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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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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Poland / Rzeczpospolita Polska
기본 정보
수도 바르샤바
국가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대륙 유럽
면적 312,679km²
인구 약 38,484,000명
추가 정보
지도자 예수 그리스도(국왕)[1]
안제이 두다(대통령)
도날트 투스크(총리)
언어 폴란드어
종교 가톨릭91~95%[2]

Ku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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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러시아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특징[편집]

대표적인 나치의 피해국... 은 지랄 뮌헨 협정으로 체코슬로바키아 영토 꽁으로 먹었다가 통수맞아서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변함.

사실 이새끼들 민좆주의로 지들이랑 친구였던 애들 영토[3] 도 걍 힘으로 강탈했다. 그래서 폴란드랑 역사적 동맹이었던 애들도 싫어한다.

중부 유럽에 위치한 민주주의 공화국. 동유럽이 아니다.

-스키(-ski)는 러시아계 성씨가 아니라 폴란드계 성씨이다. ex) Kowalski, Lewandowski

위쳐 만든 나라로만 기억하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에게 피파 월드컵 첫승을 대준 나라기도 하다. 물론 지금 붙으면 레반도프스키 있어서 대참사 당한다...는 개뿔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앞두고 폴란드 원정 가서 3:2로 졌다. 그나마도 신태용이 실험하느라 3백둬서 그랬지 실제로 풀전력으로 붙으면 한국이 이긴다. 자기들이 2대0으로 이기고 있는데도 막판에 3분새 2골이나 먹었다. 물론 그래도 레반돕이 개쩌는 선수라는건 변함이 없기에 레반돕만 막을 수 있으면 병신팀으로 전락한다. 유럽 예선에서 폴란드 팀 골득실은 +14였는데 레반돕의 지분을 제외하고 보니 골득실이 -2였다.

월드컵 유럽 예선에선 강하지만 본선가면 못하는 팀이기도 하다. 21세기에 치른 3번의 월드컵에서 3번 연속으로 1승 2패를 기록했다. 2002년에는 미국에게만 이겼고 2006년에는 코스타리카에게만 이겼다. 특히 2018년 월드컵은 1번 시드를 받았음에도 콜롬비아와 세네갈에게 후장까지 따였다. 세네갈전은 경기력 자체는 비등했으나 자책골 불운과 개떡같은 심판판정때문에 그나마 쉴드거리라도 있었으나 콜롬비아전은 그냥 약해서 졌다. 마지막 일본전은 볼고그라드의 수치라는 막장 경기를 찍으면서 이기긴 했다.

오바마가 폴란드 방문했을때 폴란드새끼들이 게임 위쳐를 선물했었다.

여기 출신새끼들도 미국으로 이민 많이갔다 이런거랑 러시아한테 후달리는거 때문에 꽤 친미적인편

폴란드는 우주에 갈 수 없다고 한다.

폴란드공이라는 전통놀이가 있다.

소득수준에 비해 교육수준이 높다. 세계 5위 수준으로, 동아시아나 핀란드 다음가는 실력이다.

국토의 90% 가량이 평야라서 폴란드인들은 살면서 산이라는걸 볼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4] 따라서 이 나라에서 등산은 매우 희귀한 취미이다. 그러나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조차 예지 쿠쿠츠카 라는 희대의 명 산악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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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wa라는 찰진 인사말이 있다. 지나가다 폴란드 여성을 만나면 인사 삼아 말해주자. 그러면 그 보답으로 볼에 빨간 손바닥 모양의 표시를 그려줄 것이다.

여성에게 말할 수 있는 최상급의 칭찬표현이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정말 아리따우시군요' 이다.

한국에 버금가는 단일민족 국가다. 원래는 다민족 국가였으나 2차대전으로 인해 외지인들이 동화되면서 의도치 않게 물갈이가 이루어졌다.

96퍼센트가 폴란드인으로,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나머지 4퍼센트조차 대부분이 같은 슬라브족이다. 그래서 거리나 상가에 동양인이 돌아다니면 신기하게 쳐다본다고 한다.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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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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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가 고대부터 수난도 많이 겪었고 인종청소를 당했던건 맞지만 왕년에는 ㄹㅇ 유럽의 관종새끼였다.

조선시대 미화하는 닝겐들의 망상과는 다르게 현재의 러시아 영토 일대와 터키에게도 광역 어그로를 끌고다닌 슈퍼 관종짓의 역사를 지닌 폴란드를 감히 청나라랑 왜구가 땅따먹기 한답시고 조선 땅에서 전쟁하는 굴욕을 겪은 개씹호구 구한말이랑 비교하는건 폴란드에게 미안해진다. 뭐 한민족도 고구려, 발해가 있었고 고려~조선초기까지는 여진족이랑 헬열도 원숭이들도 갈궈보기는 했지만 인접국가한테 인종청소 타겟되었다는것 하나만으로 비교를 하는건 존나 생각이 짧다.

그래도 나치독일한테 개털린건 불쌍하기는하다. 터키도 관종짓으로는 폴란드와 비교해도 만만치 않지만 오스만 제국시절에 ㅈ도 모르고 독일이랑 편 먹었다가 독일이 책임을 전부 물려받으면서 빠져나왔고 발칸반도마저도 따까리 취급하면서 살았지만 그래도 인종청소로 쓸려나간건 아니다.

굳이 비유하면 폴란드는 그냥 관종짓이 심한거고 나치독일은 ㄹㅇ 싸이코패스다.

통수의 달인. 이새끼들은 심지어 지들이랑 가장 친한 친구들조차 배신한다.

대표적으로 리투아니아인들은 몽골이랑 튜튼 기사단 참교육 시키고 영토 크게 늘렸는데 폴리쉬 쓰레기들이 리투아니아인들이 피 흘리며 정복한 땅 문변해서 다 가져가며 수도까지 털어간다. 나중에 리투아니아인들이 다시 영토를 되찾자 폴란드 새끼들은 통수치기 전 존나 뻔뻔하게 동맹 맺어놓고 안심시킨 뒤 갑자기 리투아니아는 폴란드 땅이라 우기고 침공하나 결국 실패한다.

전간기 때는 나치와 함께 체코나 슬로바키아도 털어먹는다.

외교[편집]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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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종자는 현실에서 자신을 이해해주는 부모님도 친구도 동료도 없어 외로운 마음을 랜선 친구를 통해 풀고자 하는 불쌍한 씹쌔끼들'이니'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십시오.

제국주의 시절 열강이었던 독일일본에게 식민통치를 받은 아픈 역사를 갖고있으며 양 옆이 둘 다 덩치만 더럽게 큰 듕귁로씨야, 독일에 둘러싸여서 허구한날 땅따먹기 당한 공통된 역사를 갖고 있어서 의외로 동병상련의 관계다.

물론 냉전시기에는 폴란드가 동구권이었기에 단교됐지만 냉전 이후 활발하게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 신냉전 시기에 가장 강력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기도 하며 각각 대러전선 최전방, 대중전선 최전방으로 1세계의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무기 존나 사준다. 과거에 K-9 사줬는데 최근 러시아가 깽판부려서 그동안 갖고있던 재래식 무기 죄다 우크라이나에 지원해주는 김에 자신들 무기도 업그레이드 하려고 한국 무기들을 잔뜩 사들이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K-2 흑표 1000대, K-9 648대, FA-50 48대를 구매한다고 한다.[1]

우크라이나의 기 우크라이나와의 관계[편집]

역사적으로는 우크라이나가 과거 폴란드-리투아니아 시절때나 폴란드 2공화국일때 우크라이나가 폴란드 영토에 속해 있었는데 그때 잘 해준 건 아니어서 그렇게 좋은 관계는 아니었으나 신냉전 시대에 들어 우크라를 가장 밀어주는 국가가 폴란드이다. 유럽연합과 NATO 가입에 가장 많이 밀어준다.

당장 루스끼 씹새끼들이 쳐들어오자 가장 먼저 탄약을 지원해 준 것도 폴란드였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긁어서 보내고 미그기까지 주려고 했던 나라가 폴란드다.

왜냐하면 당연히 루스끼와 그 좆집 벨라루스 씹놈들 때문인데 역사적인 것도 있는데다 이 새끼들이 이기면 수왈키 회랑이 위험해지고 자신들도 사면초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도 대통령이나 총리가 자주 키이우에 가서 젤렌스키를 만나곤 한다.

그리고 전쟁 때문에 상당수의 난민들이 폴란드로 갔다.

러시아의 기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그냥 철천지 원수다. 당연한게 폴란드-리투아니아 시절에도 주적이었고 망한 이후 100년 넘게 러시아 놈들 지배를 받은 데다가 냉전때는 강제로 속국 신세였기 때문에 절대 좋아할 수가 없다. 현재도 폴란드 안보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폴란드가 러시아의 지배를 받을 때는 폴란드어도 못쓰게 하는 등 가혹하게 정책을 펼쳤는데 마리 퀴리에 따르면 자기가 학교 다닐때 루스끼군이 학교에 자주 와서 학생들에게 러시아어를 시키고 못하면 교사를 존나게 갈궜다고 한다. 아무튼 러시아를 존나게 싫어해서 러시아 줘패준 나폴레옹을 매우 좋아한다. 어느 정도냐면 자신들의 국가에 대놓고 '나폴레옹이 승리의 방법을 알려주었다'라고 언급한다.

냉전이 끝나고 나서 폴란드는 나토에 유럽연합에 가입했는데 이유는 당연히 러시아 때문이다.

리투아니아의 기 리투아니아와의 관계[편집]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예전에는 폴란드-리투아니아로 동군연합에 같은 나라였었지만 전간기에 폴란드가 빌뉴스 일대를 괴뢰국을 세워 먹은 적이 있어 안 좋았던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매우 친한 국가이다. 폴란드 대통령과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매우 자주 만나며 요즘은 아예 수왈키 회랑에서 만나서 완전한 연대까지 선언했다. 가장 큰 이유는 러시아 견제이고 공통적으로 러시아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고 둘 다 독실한 가톨릭 국가이기도 하고 문화도 공유하는 게 많아서이다. 또 폴란드인들이 리투아니아 남쪽에 많이 살고 있다.

관광[편집]

폴란드는 볼거리가 프랑스나 오스트리아와 같은 전통적인 관광국가에 비해선 적은 편이다. 뭐 그래도 그 끝도없이 펼쳐진 평원과 맑은 날씨가 조합되면 그림같은 풍경이 마구마구 나오는 나라이긴 함. 아직 개발이 덜되서 다른 국가들보다 이쪽으로는 나음.

폴란드가 유럽문화의 주류가 아니었던 점도 있지만 2차대전 때 나치놈들이랑 소련놈들이 번갈아서 나라전체를 석기시대로 만드는 바람에 예쁜 중세건물이란 건물은 죄다 통구이가 되서 그렇다.

수도 바르샤바는 딱히 볼게없다. 1944년에 소련군이 바르샤바 코앞까지 진격했을때 전후 자기네 목소리좀 내기 위해 바르샤바 시민들이 자체봉기를 했는데 이때 진압되면서 나치가 싸그리 박살을 내놓은 탓에 진짜로 볼게 별로없다. 전후 스탈린이 심시티 하면서 지어놓은 러시아판 아르데코 양식 비스무리하게 지어놓은 건물이 있는데 꺼라위키에 의하면 폴란드 사람들은 ㅈ같다고 욕한다는데 막상 가보니까 새벽노을에 반사되면서 존나 멋진 풍경 보여줌 ㅇㅇ. 그 외에도 바르샤바 지하철은 깔끔하게 지어놓은 걸로 유명함. 쨋든 바르샤바 시민들은 전후 60여년만에 번화한 도시로 다시 태어난 바르샤바에 부심을 느낀다곤 하나 그보다 5년 후에 박살나고 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해서 더 뷰ㅡ우티풀하게 태어난 서울을 생각해보면 어휴 ㅂㅅ들 60년동안 모했냐 라는 생각이들며 씨발년 빨리 주안상 안내오고 뭐하냐는 생각을 들게함.

폴란드를 위한 변명을 하자면 그 시절 폴란드인들은 전쟁 전의 바르샤바를 복원하기 위해 꽤나 애를 썼다. 복원하기 위해 해외의 동포들이 찍은 바르샤바 사진을 긁어 보냈고 벽돌 한 장까지 구 시가지를 세세하게 복원해서 구 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에 오를 정도임

전간기의 바르샤바 사진만봐도 다른 유럽도시에 꿀리지 않는 도시 였으나 2머전땜시 개좆망했다. 구글에 warsaw old photo나 old map쳐봐라

바르샤바 남쪽으로 가면 나오는 크라코프라는 도시는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아서 중세 폴란드의 건축양식을 볼 수 있다. 광장도 볼만하고 광장 안에 있는 코딱지 만한 장터도 볼만하고. 한 1 km 걸어가면 나오는 바벨성도 볼만하고. 그래도 프라하의 카를대교나 파리의 에펠탑 같은 존나 유명한 무언가가 없어서 약간 아쉬운 도시이기는 함.

여기 가봤는데 괜찮았음. 물론 이나 뮌헨 같은 도시만큼은 아니고.

한국의 경주나 개성정도, 일본의 교토정도 되겠다. 바르샤바 이전의 수도가 크라쿠프임.

그리고 소금광산이란 게 있다. 물론 지금은 관광객에게 팔 분량만 캔다.

노예를 데려온 후 염전에 강제취직 시켜서 취업률 증가라는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헬조선의 전통적인 소금채취법과는 달리 폴란드는 소금광을 만들어서 소금을 캤다.

여길 가보면 광부들의 먼치킨성에 지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 광부들이 광산 안에 조각상도 만들고 성당도 만들었다.

그리고 아우슈비츠가 있다. 아우슈비츠 가보면 유대인 관광객들이 많이 있다. 크라코프 쪽에서 오든 유로나이트 타고 체코에서 왔든 아님 카토비체에서 차타고 왔든 목적지는 오시비엥침이다. 폴란드 쪽에선 대체로 K.L. Auswitz 라고 표기한다. 물론 아우슈비츠가 독일어이긴한데 저 이름으로 유명하니 공공장소나 터미널에서 그렇게 표기함. 자꾸 숙빅업소 주인들이 자기네가 알려주는 대행사에 신청해야지 아우슈비츠 갈수 있다 ㅈㄹ들 떠는데 그딴거 없고 10시 전까지 도착해서 입구 오른쪽에 있는 하얀 박스오피스에서 표달라고 하면 그냥 공짜로 주니까 호구짓 말아라.

수용소들 중에서 젤로 유명한지라 개장시간이 아침 7시 반인데 7시부터 사람들 관광버스로 우글우글 몰려듬. 10시 부터는 무조건 유료 가이드 팀에 신청해야 들어갈 수 있으니 주머니가 얇은 배낭여행자들는 그 전에 도착해서 골인하도록 하자. 굉장히 작은 가방 이상은 못갖고 들어간다. 앞에서 보안검사를 하기 때문인데 입구 바로 옆에 싼값에 짐 맡아주는 곳이 있으니 이용하도록. 수용소 입구 바로 앞에 크라코프 중앙역 까지 이동하는 버스가 주기적으로 온다. 가격은 17년 7월 기준으로 4500원. 그 버스 멈추는 데가 제 2 수용소 비르케나우로 데려다주는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중인 곳이므로 자기가 타려하는 버스 맞는지 확인하고 타도록.

사실 아우슈비츠보단 비르케나우에 수용되고 죽었던 사람들이 더 많은데 아우슈비츠가 더 유명하다. 근데 정작 아우슈비츠에서 죽은 유대인보다 폴란드인이 더 많다. 돈이 많아야 알아주는 건 비단 헬조선만의 전통이 아닌 것 같다.

원래 아우슈비츠나 다른 수용소나 유대인도 잡아 족친거일뿐 주 목표는 나치 정권 맘에 안드는 사람들 잡아족치는것임. 그 당시 유럽 유대인은 거의 동화되서 유대교 믿는거 빼고 각 나라마다 차이점이 없었는데 맘에 안드는 놈 유대인이라고하고 수용소 데려가면 누가 알바임. 동성애자 아나키스트 공산주의자 자유주의자 등 조금이라도 국가에 반대할거 같으면 다 집어쳐넣고 가스실에 몰아넣은게 우리가 아는 그 수용소 대부분의 피수용인들이다.

영어가 저엉말로 안 통한다. 영어 간판도 찾기 힘들고 tv로 방영되는 외화도 전부 더빙해서 방영하신다. 그런데 저정도의 영어 구사도 유로 2012이후 존나 발전된거라고 호텔 데스크 누나가 알려주더라.

사실 유럽에는 영어가 통하는 나라들이 별로 없다 있더라두 자국어로 말하는걸 선호해서 말걸어도 무시하는게 대다수다. 그게 똥양인이라면 그 사태는 더 심각해지겠지...

그 외 북쪽의 그단스크나 포즈난도 있음.

네오 나치 스킨헤드들의 성지[편집]

그리고 관광갈 때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이 다 그렇지만 네오나치 수꼴 스킨헤드들 조심해야한다. 폴란드는 네오 나치들의 성지이자 네오 나치가 많기로 유명하니 몰려서 다니거나 호신용 무기는 장만하고 가야 안전하다.

사회[편집]

삶의 질[편집]

한국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아직도 가스등을 쓰고 았다.

하지만 강제징병노참제가 없는 점은 한국보다 괜찮다.

국민소득이 만달러 초중반 정도 되는 나라다.

90년대 한국을 생각하면 될 듯 싶다.(←하지만 한국의 90년대는 지니계수가 북유럽 수준에 중산층이 70%를 윗돌았고 소득대비 물가가 엄청 안정된 수준으로 일반 수저들에겐 지금보다 더 인간답게 살던 시절이었다 병신아)

사실 동구권 국가들은 공산주의의 잔재가 남아있어 집도 주고 차도 주고 의식주 해결에도 큰 무리는 없으나 정작 손에 쥐는 현금으론 취미생활 따윈 꿈도 꾸기 힘들며 인프라도 개판이므로 그렇게 일생을 먹고 자는것만 허용된 똥수저로 살다 간다.

물가가 싸서 문화생활 정도는 가능하다.

1990년대에 시행된 발체로비츠 플랜 이래 고성장을 기록해 2014년 기준 EU내 TOP6 경제력을 지닌 국가로 성장했지만 외국 대기업 하청이 절대다수의 비중을 차지하는 경제구조로 인해 발전의 한계가 존재한다. 때문에 국민소득은 위에 적힌 바와 같이 먹고자는 것만 허용되는 수준의 1만 4천불 정도이며 때문에 폴란드에서 똑똑하거나 혹은 3D 업종에 거부감 없는 애들은 독일, 영국, 미국 등으로 이민을 떠나 인력유출 문제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

열폭[편집]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폴란드인들은 현실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부들부들하며 헬조선보다도 덜떨어지는 영어로 열등감 폭발하기 일쑤인 것으로 유명하다(괜히 폴란드볼이 생긴게 아니다). 궁금하면 폴란드인에게 가서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해보자.

1. 러시아 가봤는데 참 아름다운 나라다 (혹은 다른 러시아에 대한 긍정적인 말)

2. 보드카는 러시아 발명품이다.

3. 폴란드 소득수준은 독일보다 아래라며요?

4. 폴란드보다 체코가 더 유명합니다. (혹은 공업 비교도 가능하다)

5. 성소수자 존중 안하는 나라는 서유럽이 아니지

6. Polan cannot into space

7. 쇼팽 보단 리스트

8. 폴란드가 무슨 중부유럽이야 동유럽이지.

기타 수도 없이 많지만, 이정도만 해도 폴란드인이 발작하면서 게거품 무는걸 볼 수 있다.

진짜 이렇게 말했다가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낫다는 식으로 카운터를 맞을 수 있다. 이새끼들도 눈감고 귀닫고 살지는 않으니까.

+ 폴란드는 유럽에서 아일랜드와 투톱으로 찐따역할을 하고있다 특히 영국에서 폴란드인에 대한 인식은 한국에서의 조선족같은 역할로 한마디로 그냥 개무시당하면서 차별당한다.

보니까 동유럽은 아시아로 따지면 동남아~중앙아시아 정도의 취급을 받는걸로 보인다. 물론 여기엔 러시아(유럽판 중국) 이 껴있으니까 비교가 애매하긴 하지만 어쨌든 그정도.

중국 서부는 중앙아시아 동남아에 걸쳐있다. 음식도 비슷하다

"폴란드인의 인식이 개꼬라박았다."는 맞는 말인데, 아일랜드와 비교하기엔 좀 그렇다. 아일랜드인의 인식은 그렇게 꼬라박진 않았고(최근), 또 1인당 GDP는 폴란드에 비해 월등한 수준이라서 굳이 요 두 국가를 아시아에 비유하자면 아일랜드=홍콩, 마카오(1인당 총생산이 존나게 높다.), 폴란드=동남아, 중국, 00년대 한국

자랑거리?[편집]

옛날부터 깡패로 유명한 윙드 후사르의 피가 어디 안갔는지 육군은 센편이다. 대러시아 최전선인데다가 나토쉐끼들이 총대 메라 한것도 있고. 또 독도 관련해서 좆본에서 통수를 친 좆스라엘 좆머인들과는 다르게 독도 관련해서 우리 갓한민국의 편을 들어준다. 폴란드어 위백에도 Dokdo라는 문서명으로 되어있다.

인물[편집]

폴란드 최대 아웃풋은 요한 바오로 2세이다. 직업은 화이트 마법사의 최고봉인 교황이었다. 10개 국어를 능통하게 할 줄 알았다. 이 아재는 진짜 먼치킨임. 한국에도 2번이나 왔다. 폴란드가 공산국가였을 때 교황이 됐는데 때려잡자 빨갱이 드립을 종종 사용해서 정부가 싫어했다더라. 그래도 지금은 폴란드 수호성인이라며 자빨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잘생겼다. 여자를 못 먹는 사람과 안 먹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교황은 둘다 해당되지 않냐

그리고 과학자 마리 퀴리 여사도 있다. 자기가 발견한 방사성 원소에 폴로늄이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였다.

대표적인 축구선수로는 현재 유럽 최정상급 스트라이커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있다.

전 국민이 모두 쇼팽 빠돌이다.

2차 세계대전때 피아니스트가 쇼팽의 곡을 쳤다가 나치한테 뒤진 일은 너도 울고 나도 울고 모두 광광 울게 만든다.

그 외의 음악가로는 19세기 중반에 활약한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곡가인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지금도 현역으로 뛰는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할배가 있다.

쏘오련 강점기 시절 노동자들을 탄압하는 폴란드 군부독재에 맞서 노동운동을 시작해 대통령까지 오른 폴란드의 영웅이자 폴란드의 노무현 인권 운동가 출신 레흐 바웬사가 있다.콧수염이 씹간지다.노벨평화상도 받았으며 타임지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리비아의 게롤트도 존나 유명하다.

좆뜬금포지만, 노벨문학상을 5개나 받은 문학 강국이다. 메이저 서구권 국가가 아님에도 5개나 받았다는 건 정말 머단하다.


갤러리[편집]

절대로 단순 비유가 아니라 실제 개슬람들이 고향에서 하던대로 성폭행 윤간 범죄를 존나 한다고 한다. 현실이 저 사진보다 더할 듯.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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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러시아 몰도바 루마니아 불가리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남유럽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몰타 바티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페인 안도라 알바니아 이탈리아 코소보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튀르키예 키프로스

각주

  1. 농담이 아니라 2016년에 안제이 두다 대통령이 미에슈코 1세 세례 1050주년 기념으로 직접 선포했다.
  2. 다른유럽보다 신앙심 ㅈㄴ강함 성당출석률이 가톨릭신자90%대중에 80%~95%정도가 고정적으로 성당출석함
  3. 대표적으로 리투아니아가 있다. 리투아니아의 현 수도인 빌뉴스를 폴란드인이 많다는 이유로 전간기에 먹은 적이 있다. 때문에 리투아니아는 카우나스를 임시 수도를 삼은 적이 있다.
  4. 있어봐야 남쪽의 카르파티아 산맥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