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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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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태현
파일:현대 유니콘스.PNG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이 문서는 비밀번호를 찍었거나 찍고 있는 구단을 다룹니다.
지렁이가 바닥을 기어다니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하고 있거나 달성한 경력이 있는 구단을 다룹니다. 특히 비밀번호가 현재진행형인 구단은 앞으로도 망할 예정이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제가 정말 99도 아니고 100으로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단도 애미없고 선수도 애미가 없는데 뭐 하자는 겁니까. 솔직히 너무 애미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고 일단 좆크보 라는 리그 구조상 해먹던 애들만 좆크보가 망할 때까지 해먹게 되어있습니다. 안 되는 애들은 30년 지나도 똑같습니다.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자신 있고 확신 있게 말한 적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제 말이 틀린다면 저의 불알털을 다 밀겠습니다. 꼭 캡쳐해놓으십시오. 그 정도로 자신 있으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좆크보가 망하거나
이 캐릭터는 너무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삼미 슈퍼스타즈
Sammi Superstars
창립~매각 1982년 2월 5일 ~ 1985년 5월 1일
모기업 삼미그룹[1]
연고지 인천광역시
감독
홈 구장 숭의야구장

1982년~1985년 전기리그까지[2] 존재한 KBO리그 원년팀 삼청태현의 '삼'이 바로 이팀

팀총합 120승4무211패 승률 0.188 팀 평균자책점 6.23 기록한 전설의팀

팀 역사[편집]

읽기 귀찮거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여기서 보자.[[1]]

1982년에 프로야구 개막할 때 있었던 팀이다.

첫 해에는 감사용양승관말고는 그닥 눈에 띄는 선수가 없었다.

ㄴ근데 솔직히 감사용도 거품 아닌가? 이제 와서 영화화 되고 그러니까 그나마 삼미의 감사용 기억하는거지

ㄴ감사용한테 생길 거품이 뭐 있냐ㅋㅋㅋ 1승 15패 투수한테 무슨 거품은 거품이야

금광옥은 어따 뺏냐?

첫 경기에는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이겼지만 그 이후로 좆망했다.

애당초 팀에 국가대표 선수조차 한 명도 없고 거의 사실상 직장인 야구단급 실력이었다.

그렇게 첫 해 성적은 80경기 15승 65패 승률 0.188

그런데 1983년에 장명부라는 선수를 영입해서 60경기 427.1이닝 36완투 5완봉 2.34의 평균자책점과 30승 16패 6세이브 220 탈삼진으로

가네바야시 세이콘 뺨치는 혹사로 팀은 전/후기 2위까지 올려놨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장도 했다니 ㅎㄷㄷ하다.

그리고 1984년에도 45경기 261.1이닝 15완투 2완봉으로 혹사당했는데 팀이 좆망해서 고작 성적이 13승 20패밖에 되지 않았다.

사실 1983년도 전기 리그 1위도 할 수 있었는데

김진영 감독이 심판에게 소위 2단 옆차기를 시전하자 전두환대통령이 보고 지나가는말로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라고 한마디 했는데 그걸 들은 보좌진들이 과잉 충성한다고 체포 지시를 내렸고 다음날 경기 도중 감독을 체포했다. 참고로 이때 감독이 구속되는걸 막아섰던 장명부도 공무집행방해로 같이 연행됐다.

그 후로 해태에게 3연전 스윕당해서 1승 차이로 2위했다.

그런데 1984년에는 장명부마저 혹사로망했다.

결국 그룹의 주사업인 해운업이 위기를 격으면서 구조조정을 거쳐서 85년 전기리그까지만 운영하고 청보그룹에 매각했다.

이후 기록에 대한 도전장[편집]

삼미 슈퍼스타즈의 전설(승률)에 도전장을 내민 팀들로 다음의 팀들이 있다.


  • kt 위즈 - 한때 3승 26패까지 팀 승률이 쳐지며 1할8푼8리 승률기록을 깰 유력한 도전자였다. 그러나 후반기 버프로 팀 승률 3할대.
  • 쌍방울 레이더스 - 1998년 모기업이 IMF 여파로 부도가 나버렸다. 운영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주전선수를 몽땅 팔아치우고 1999시즌에 돌입했는데 2할2푼4리의 승률로 시즌을 끝내며

결국 삼미의 승률기록은 못 깼다. 대신 97패로 최다 패는 찍었다.

  • 롯데 자이언츠 - 8888 찍던 시절 개막 11연패를 당하며 이 기록을 깨나 싶었는데, 결국 못 깼다.
  • 한화 이글스 - 한국프로야구 최악의 팀답게 얘네들은 결국 삼미의 기록을 깼다. 다만 아쉬운건 전설중의 전설인 승률 기록이 아니라 팀 평균자책점 기록을 깬 것이다.

근데 팀 평균자책점이 6.23보다 높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다.(6.35)

2013년 개막전 13연패로 최다 연패는 아니지만 개막전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18연패 이 어려운걸 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 width="" height="">g1vMPRVwx0M</youtube>
똥칰 18연패 기념 영상
  • 삼성 라이온즈 - 삼미가 30경기 9승 올릴때 2017년 이새끼들은 32경기 6승 올렸다. 올해는 진짜 분위기가 남다르다 삼미 기록의 최대 위기다...는 요즘 다시 살아남 탈꼴지는 성공

각주

  1. 삼일빌딩을 소유하고있던 그룹이였다. IMF로 좆망해서 해체됨
  2. 85년도는 전기리그 후기리그를 나눠서 운영했다. 삼성이 전,후기리그를 모두 우승했다는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