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대

개요[편집]

800년부터 809년까지의 연대.

애장왕이 왕으로 즉위했으나 김언승과 김제옹이 난을 일으켜 애장왕을 살해했다. 이때부터 신라는 몰락의 길을 걷는다.

강왕 대에 당, 일본과 교류를 시작한다.

당 덕종 사후 순종이 즉위해 위구르, 아바스 등을 끌어들여 티베트를 잠재우는 데는 성공했지만 환관을 견제하지 못해 아들 헌종에게 양위했다.

헌종은 영정 혁신과 제1차 번진 개혁으로 중흥을 꾀했다.

황금기를 유지했으나 그 이면에는 문제점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었다.

도라에몽 극장판 도라비안나이트가 800년대의 아바스 제국을 배경으로 한다.

니키포로스 1세가 이리니를 폐위시키고 즉위해 재정 문제를 해결했다.

교황이 프랑크 국왕인 샤를마뉴에게 신성 로마 황제의 왕관을 씌워주며 교황의 권위도 함께 올라갔다.

샤를마뉴가 대관식을 치뤄 신성 로마 황제로써의 지위를 얻었다.

다시금 머시아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났다.

반란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혼란스러웠다.

이베리아 북부를 완전히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