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이 문서는 벌집핏자가 된 대상 또는 벌집핏자와 관련된 대상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국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총알세례를 듬뿍 받은 대상 또는 정의구현을 실현한 대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으따 바람이 구멍을 통해 솔솔 들어오구마잉~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국뽕이 작성했거나 국뽕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헬조선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국뽕들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이에 관한 문서입니다. 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쉐프들이 사무라이들을 벌집핏자로 요리하는데 쓰였다

쏘오련의 카츄샤 이전에 쓰였던 최초의 다연장로켓포라고 보면 된다.

존나 세다

문종실록 5권, 문종 1년 1월 16일 병진 1번째기사를 보면(http://sillok.history.go.kr/id/kea_10101016_001)

허수아비에다가 갑옷 방패 입히고 화차로 70~80보거리에서 쐈더니 허수아비와 방패 모두 관통되었다. 내금위에서 활잘쏘는 애 5명불러 똑같은거리에서 편전쏘게했는데 화차때와 같지않았다.

즉 평생동안 훈련한 사람이 활 쏘는것보다 화차의 화력이 강하다는것이다.

다만 존나 큰 단점이 있었는데 존나 비싸다는것, 가뜩이나 화약 재료안나오는 조선에서 총통기보다 화약을 더쓰니 훈련이나 실전때마다 돈이 미친듯이 깨졌다.

그래서 화차 훈련을 많이 안했고 성종때에 가면 화차 쏠줄아는이가 드물었다. 실전때도 화차안쓰고 총통으로 막아냈다고도 함

탕수육마냥 대자 중자 소자로 나뉘어져있는데

소자는 추진체에만 화약이 달려있고

중자부터 적진에서 폭발하는 일종의 고폭탄이 달려있다

대자는 길이만 3미터에 위력이 현대의 수류탄급이라고 하는데 화약을 너무 많이쳐먹어서 대자는 많이 못썼다고한다.

외국에선 듣보 그 자체인 헬조선 전통무기 중에선 그나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 이제 퐠힝 양키맨들은 좆센 시장 겨냥한 게임 캐릭터 만드려면 한복 입고 태권도 쓰는 구미호 파일럿이 조종하는 화차 모양 씨즈탱크 만들면 된다.

ㄴ 근데 잘 만들면 존나 멋지긴 할거 같은데? 다연발 시즈탱크는 원래 로망 그 자체 아니냐? 물론 한국적인 색체를 잘 버무려야 되지만… 안그럼 그냥 현대식 다연발차량일뿐… 근데 솔직히 존나 잘만들어진 무기긴 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유튜브나 인터넷 에서 짱깨들이 이거 자기네들거 베겼다고 하고 세계최초 다연장은 자기네들 것 이라고 지랄하고 있다.

논리도 없이(이들이 주장하는 화룡경은 위서다)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하고 한국인 비난 하는게 가관이다.

[1]

근데 애초에 우리가 다연장은 화차가 원조라고 한적이 있었나?

중국새끼들이 말하는 저건 윗말처럼 위서이기도 하고 화차는 각도 조절도 되는 존나 개쩌는 무기지만 짱깨새끼들이 말하는 위서에 적힌 원조는 그냥 어디 성벽이나 포대같은 곳에 올려두고 직선으로만 발사가는한 좆구린거다. 근데 짱깨새끼들은 각도 조절도 지들이 원조라 지랄 중이라 역사, 고증, 스팩에 목숨걸정도로 미친 씹타쿠 밀덕들한태는 씨알도 안먹혀서 비웃음 사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F-22 처럼 존나 쎈데 존나 비싸고 쓸만한 적이 없어서 안쓰게된 무기

양키들이 만든 일뽕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도 등장하는데 고증오류다.

왜냐하면 몽골군이 고려에서 공수한 화차를 쓰긴 하는데 한국 최초의 화차 설계자로 알려진 최무선도 실제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때보다 훨씬 후대의 인물이기 때문.

거기에다 최무선이 개발한 화차 역시 기록으로만 존재할 뿐 실물이 남아있지 않으며, 본격적으로 설계가 남아있는 화차는 조선 문종때 개발된 화차인데 이 게임에서도 문종시절의 화차를 가져왔기 때문.

최무선이 발명한건 화약 없이 활시위같은걸로 수십발의 화살탄막을 하늘로 흩뿌리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음. 그 화차를 화약으로 업글 시킨게 현 우리가 알고 있는 화차라는 의견이 있다고 보면 된다.

최무선 화차에 이어 재미난 사족을 몇개 덧붙이자면

거북선도 태종실록애 한강에서 이방원 참관 아래 운행한 기록이 있는데 그 후로 거북선을 한동안 안쓰다 선조시절 왜에서 풍신수길이 정권잡고 내부정치와 군사들 돌아가는 모습이 심상치 않자 다시 자료와 설계도를 꺼내고 업글시킨게 이순신 거북선이란 주장도 있다. 태종과 선조 사이 거북선 기록이 없다고 함.

이정도면 과거 유산 꺼내오고 업글시켜서 나라 구하는데 완전 프로토스 아니냐 ㅎㄷㄷ…

아무튼 100여년 평화롭게 살며 싱기전 화차 승자총통 등 당시 동북아 최고의 과학태크 찍은 조선과 100여년 전쟁만 하면서 사무라이 닌자라는 동북아 최강의 육체테크만 찍었던 상반된 두 국가의 전쟁이었다는 이유로 서양 오리엔탈리즘뽕들한테선 임난은 미친듯한 판타지로 점철되있다고 한다…

이정도면 조선은 프로토스 맞는거 같은데? 왜는 저그고 ㅋㅋㅋㅋㅋ

왜군 주무기로 조총쓴건 오리엔탈뽕 맞은 새끼들 누구도 관심 없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