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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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노사모 냄새가 나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 심히 공감된다면...こいつは『本も盧』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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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노 무 현 한 글자씩 검색해본 어둠의 노사모 읎지?
ㄴ그게 나다
ㄴ 여기 있다 이기
ㄴ 나다
ㄴ 여기있노
ㄴ 여기도있노
ㄴ 예아 여기있습니다
ㄴ아! 내가 그랬다!
ㄴ여기있노 이기야!
ㄴ나도있노 이기야!
ㄴ ㅖㅏ 생각보다 많노
ㄴ 딱!걸렸노
원에 관련된 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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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이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이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
둘레 상의 두 점을 연결한 선분이다.
그리고 현에 짤려진 둥글둥글한 데를 호라고 한다.
행정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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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주류 의견" 혹은 "주류"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은 절대 비주류가 아닙니다. 절대다수가 여기에 동조하고 있으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
ㄴ짱깨, 섬짱깨, 좆본한정. 단위는 셋이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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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ㄴ한국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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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縣
고대부터 전해내려와 지금은 짱깨, 좆본만 쓰고있는 행정구역.
춘추시대처음 만들어졌을때는 군보다 컸는데, 군이 계속 커진 전국시대부터 군보다 못한 것이 되었다. 한나라는 1만호이상이 거주하는 현에는 현령을, 그보다 적은 인구가 거주하는 현에는 현장을 파견했다.
당나라와 송나라는 현령은 나누는데, 급을 적(赤), 차적(次赤), 기(畿), 망(望), 긴(緊)등 7등급으로 구분해서 현을 설치했다. 하지만 원나라와 명나라는 상중하 세등급으로 나눠 각각 다루가치, 지현을 두었고 청나라부터는 그냥 등급 안나누고 지현을 파견했다. 이후 딱히 현의 이름을 대체할건 없었기에 지금도 중공이나 머만이나 소규모 행정구역은 다 현쓴다. 북양정부시기 주가 쓸데없이 많아서 주를 현으로 강등시켰는데, 주명에다가 그냥 현을 붙였다. [1]대륙답게 현크기가 한국의 군이나 시정도라 그렇지. 머만의 경우 성바로 밑에 현을 두었던 국민정부의 행정체제 따라가기도 하고 대만섬이 작기 때문에[2] 대만성 바로밑에 현이 있다. 중공은 공산화이후 모택동뒤질때까지 현을 없애고 지구를 만들었다가 등소평이후부턴 예전처럼 부/주/군의 역할을 하는 지급시를 설치하고 그밑에 현을 두었다.
헬조선은 삼국시대때 받아들였는데, 그냥 졸라 좆만한 마을이나 성을 그냥 현으로 칭했는데 현이 되기도 민망할 수준의 인구가 적은 개깡촌은 향, 부곡을 설치했는데 김부식개새끼는 기록을 아예 안해버렸다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졸라게 깠다.[1]
고려때는 짱깨마냥 7등급으로 현을 나눌려고 했으나 행정력과 인구의 한계때문에 중앙이 직접 통치하는 주현과 토착세력인 향리가 통치하는 속현으로만 나뉘었다. 그래도 감무를 파견하면서 야금야금 행정권을 확장시키려는 노오력은 했다.
조선시대부터는 너무 좆만한 현은 통폐합시키고 속현은 인근 주, 군, 주현에 통폐합해서 없애버린다음 모든지역에 지방관을 파견했는데, 현에는 현감을 파견했다. 이후 1896년 갑오개혁으로 주목, 군, 부, 현모두 군으로 개명되면서 역사속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좆본의 경우 메이지 유신때 중앙집권을 위해 폐번치현을 하면서 도급의 최고행정단위가 되었다. 처음에는 번을 그냥 현으로 바꿨기 때문에 302개현이 있었는데, 100년동안 온갖 마개조와 똥꼬쇼를 거쳐서 지금의 43현으로 개편되었다. 도도부까지 합치면 총 47개다.
현재 일본의 현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도와 비슷하지만 보통 현의 면적은 한국보다 작은 경우가 대다수라 대놓고 비교하기엔 좀 애매한 측면이 있다.
일본 행정구역이 워낙 복잡해서 그런가보다 하자
대만의 경우 일본의 현과 비슷하긴하나 대만과 일본의 국토면적 차이가 워낙 큰지라 대만의 현이 훨씬 작다. 가장 큰 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내륙도인 충북의 절반 조금 넘는 크기밖에 안되니 뭐
명목상이긴 하지만 아직도 '성'[3]이 존재하는지라 최상위 행정구역은 아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가장 큰 행정구역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