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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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가기 위해 학교 열심히 공부하는 노예들이다.

정보 조사하지도 않은 헬무새 급식충 새끼들이 헬조선보다 낫다고 하는건 지웠다. 어떻게 짱깨 교육이 헬조선보다 낫다고 할 수가 있는거냐?

자기 인생의 결정권을 부모가 쥐고있다.

한국에 태어난 죄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수가 없다.

헬조선에 온걸 환영한다 ㅋㅋ

한국

2023년 10월 6일부로 디시위키의 수능카운터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틀은 이제 2024 수능 디데이만 보여준다. 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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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악마 그리고 사회체계의 노예들.

급식충들이다. 무럭무럭 자라서 헬조선에서 조빠지게 일한다음 버려질 노예들.

많은 한국 학생들은 학부모에게 학대받고 있다.

20살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슈퍼패스권 니들이 사람을 죽이고 막 그러지 않는 이상 모든걸 패스할 수 있다.

가끔 간식을 많이 가져와 학급의 살을 찌우는 담당을 볼 수 있다.

한국 학생들 일과

• 06:00~07:00 : 일어남. 가기 귀찮다고 징징대다가 쳐 혼나고 학교갈준비. 영어듣기 수학풀기 또는 그냥 놀기.
• 08:00~12:00 : 1,2,3,4교시.
• 12:00~13:00 : 급식충들의 유일한 낙 1. 점심은 학생이건 선생이건 공무원(교행직)이건 죄다 식당(급식실)으로 몰려들어서 식사하기 때문에 식당 주변은 헬게이트다. 다만 중3이나 고3의 경우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 쳐보내려는 선생들이 점심시간 30분을 강제로 줄여버리고 30분 안에 밥다쳐먹고 교실로 튀어들어와서 공부하라고 시키는 개좆같은 경우가 많다.(대신 밥은 중3이나 고3애들이 가장 먼저먹는다.)

유딩같은 경우 놀이터에서 날뜀.

• 13:00~16:00 : 5,6,7교시. 청소하고나서 잠깐 쉬는타임. 유딩, 초딩, 중딩은 끝나서 학원 안다니는 애들은 집감. 부럽지?
• 16:00~18:00 : 8,9교시. 고딩들은 고문당하고 있는데 유초중딩은 피씨방가서 재밌게 놀음. 보충수업시간인데 고등학교는 본격적으로 또 수업시작할 시간이다. 2학기 이후 수시로 대학교 합격한 애들은 이때 집에 가서 쉬거나 친구들이랑 PC방이나 운동장가서 축구농구하고 신나게 논다! 오오 수시충 오오. 하지만 정시로 대학교 가야하는애들은 여전히 학교남아서 밤늦게까지 공부해야 한다. 강제야자와 보충수업이 삭제된 현재는 고등학생도 이시간대 안에는 무조건 끝난다.

현재는 강제야자와 0교시가 거의 소멸한 상태고 고딩도 앵간하면 못해도 17:00 이전에는 무조건 끝나기 때문에 이 밑부터는 그냥 '옛날엔 이랬구나' 라고 생각하자.

• 18:00~19:00 : 급식충들의 유일한 낙 2. 그나마 중3의 경우 이시간에는 학교에 없음. 고3의 경우 야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짤없이 저녁을 먹어야 한다. 여기도 진짜 좆같은경우 좋은 대학교 쳐보내려는 선생들이 저녁시간 30분을 강제로 줄여버리고 30분 안에 밥다쳐먹고 교실로 튀어들어와서 공부하라고 시키는 개좆같은 경우가 많다.
• 19:00~23:00 : 유초중딩은 잔다. 초딩과 중딩의 경우 웹툰 본다고 늦게 자는 경우도 있다. 고딩은 여전히 고문당하는데, 대망의 야.자. 간혹 열성적인 선생이라면 공부잘하는 애들 데리고 또 따로빼서 심화수업시킨다.
• 23:00~02:00 : 야자 끝나고 학원가서 또 공부해야 할 시간. 학원에는 중학생들은 자느라고 다 없고 이시간이면 죄다 고등학생들 천지다.
• 02:00 : 학원수업 끝나고 드뎌 집에 와서 취침. 근데 시험기간이거나 고입시험 100일정도밖에 안남았거나 대수능 100일정도밖에 안남으면 잠도 못 자고 쉬었다가 또 공부해야 한다. 씨발!

ㄴ 학원 22:00 까지 밖에 안한다
ㄴ 뭐 시발 말 이렇게 하면서 진짜 이렇게 하는애 없다. 그냥 공부하는 사이사이에 적당히 논다. Pc방에 간다던가.. 디시위키를 한다던가..
ㄴ 난 이걸 안하고 놀아서 엠창인생이 되었다. 한강이나 가야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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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럽다. 얘네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놀면서 공부한다! 게다가 얘네는 법적으로 16시 이전에는 모두 학교수업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야자따위란 절대 있을 수 없다. 게다가 헬조선처럼 경쟁사회가 아닌 협력사회라서 철저히 변별력으로 등수를 매기는 사교육도 없다. 이런 나라를 바로 천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똥아시아처럼 공부만 쳐하다보면 어느샌가 너드취급 받게 된다. 단 대학 진학후에는 개빡세다. 그냥 빡센게 아니라 피말린다.

ㄴ대학 이야기 빼고는 다 구라다. 대학가고 싶다면 헬유에쓰에이 교육은 헬조선보다도 더 빡세다. 당장 고등학교때부터 스펙쌓는 입시사정관제도(=학생부종합전형)의 원조가 여기다. 그리고 더 심한건 뭔지 알려줄까? 이미 똥아시아에서 온 여러 금은수저 유학생들때문에 경쟁이 더 심화되고 있다. 미국은 아예 계층이동 자체가 막혀있는 사회라는걸 알아야 한다. 거기에 유학생은 기름붓는 셈이고.

빈민가 공립학교는 수준이 너무 낮아서 웬만하면 기피한다. 너가 양아치들한테 돈뜯기고 인종차별 오지게 당해서 제너럴 조처럼 흑화하고 싶으면 가봐라. 사립학교는 어지간한 헬조선 교육열 뺨치는 수준이다.

그래도 공부안하는 애들까지 강제로 시키는 헬조선보다는 낫다는건 ㅇㅈ한다.

물론 미국도 엄연히 학벌이 활개친다는 건 알아야 한다. 미국에서도 명문대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관리받는다.

미국 학생들 일과

• 07:00 : 기상, 학교갈준비.
• 08:00~12:00 : 1,2,3,4교시,
• 12:00~13:00 : 급식충들의 유일한 낙 1.
• 13:00~16:00 : 5,6,7교시, 그리고 수업 끝!
• 16:00~18:00 : 선생들은 이시간에 퇴근해서 다른 선생들이랑 같이 간식먹으러 나가고 학생들도 이시간에 하교해서 컴퓨터게임하거나 운동장가서 축구농구를 한다.
• 18:00~21:00 : 즐겁고 재미있는 파티 타임!
• 22:00 : 취침. 이정도면 씨발 개꿀이네 완전.

꿀은 씨발 천국인데?

중국, 대만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헬조선보다 교육열이 씨발 존나게 심각하다. 여기도 사교육 개쩐다. 한자녀 정책은 덤.

이곳은 중학교 입시도 존재하고 경쟁이 인구수만큼이나 매우 치열하다. 그 다음은 고등학교 입시, 대망의 대학입시까지 짱깨들의 일생은 경쟁뿐이다.

단 얘네는 적어도 야자는 없는 곳도 있지만 대만에는 야자 있다더라. 광둥성, 홍콩, 마카오도 야자 있음.

중국 학생들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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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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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개부럽다. 얘네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놀면서 공부한다! 게다가 얘네는 법적으로 16시 이전에는 모두 학교수업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야자따위란 절대 있을 수 없다. 게다가 헬조선처럼 경쟁사회가 아닌 협력사회라서 철저히 변별력으로 등수를 매기는 사교육도 없다. 이런 나라를 바로 천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미국처럼 진짜 자유로운 분위기라 개꿀이다.

ㄴ니들이 찬양하는 교육은 북유럽이다. 서유럽이나 독일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일단 헬조선보다 나은건 팩트

유럽 학생들 일과

스페인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08:00~11:00 오전수업

11:00~13:00 점심식사

13:00~15:00 오후수업

15:00 귀가

스페인의 경우 급식도 안하고 도시락도 없다.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밥을 먹고 다시 등교한다. 그 대신 학업은 치열한 편이라서 한 반에서 25명의 학생들이 있는데 매 학년마다 뒤에서 3명은 상대평가로 유급시킨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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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얘네는 공부 안 해도 먹고산다. 개부럽.

ㄴ 좆을 까라. 소년병으로 징병당하는 게 부럽다니... 소년병으로 징병당하느니 차라리 학교를 다니고 말지! 적어도 학교는 총에 맞지는 않잖아. 근데 소년병으로 징병당하면 실전에 10살밖에 안되는데도 투입되고 총맞고 다리병신 되는 거 부지기수다.

근데 대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전기, 가스, 수도 등이 안 통하는 오지이기 때문에 결국 정보시대의 혁명을 못 느끼는 자기 이름도 못쓰는 미개인 원주민들은 우가우가 띠까띠까 이지랄거리면서 평생 살아야 한다. 평생 PC는 커녕 제대로 된 학용품이나 평생 구경할 수나 있을런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다.

아니면 소년병으로 착출되서 총한자루랑 마약들고 총알받이하던지

여기는 학교 안가는 대신 잘 살거나 노예거나 둘 중 하나다.

아마 학교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 애들은 아직 제대로된 공부를 접해본적이 없어서 그렇지 헬조선와서 하루만 공부하고 가면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을거다 예외는 있겠지만..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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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미국과 헬조선 사이라고 보면 됨. 얘네도 야자는 없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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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애매하다. 우선 헬조선만큼 경쟁이 심한건 아니지만 여전히 고등학교는 상대평가때문에 존재하긴 한다.

헬조선보다 편한건 어디까지나 11학년 전까지의 얘기로(한국의 고2 이전) 11학년 이후부터는 배우는 과목의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이공계열의 경우엔 아예 대학교 1학년 과정까지 배워야하고 문제도 전부 서술형이다. 계산기를 쓴다고 해서 좋다고 하는 빡머가리 새끼들이 많은데, 잘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그만큼 계산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때문에 계산기 쓰라고 주는거다. 대학 안갈거면 미국처럼 편하긴 하지만 그럴거면 탈조선도 못하는데 유학왜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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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이나 교육열이 씨발 존나게 심각하다. 한국의 학벌 사회가 일본에서 온거니까 당연한거다. 여기도 사교육 개쩐다.

ㄴ 요즘엔 일자리가 부족한게 아니라 오히려 청년이 부족하기 때문에 교육열 별로 안심하다. 대학교 졸업하면 웬만한 회사에서 오라고 한다.

다만 대학 진학율은 50% 정도이다

또 얘네는 적어도 야자는 없는 곳이 많다. 하지만 예전에 일본 학생과 펜팔해 본 적이 있었는데, 야자 있는 학교는 있다고함.

동아리가 존재해서 정규 수업 마친 이후엔 자기가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놀러다녀도 되고, 음악해도 되고 하기 싫으면 집으로 꺼지든가 하여튼 지가 꼴리는거 하면된다. 일본애니 보는 씹뜨억들이면 익숙할거다. 몰론 애니랑 현실은 아주 다르니 너무 망상하지는 말고.

단 대학의 경우엔 경쟁이 어느정도 존재한다. 게다가 입시위주 교육이랑 헬조선 교육의 문제점이나 학벌주의 사상 절반은 여기서 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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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학교부터 존나 빡세게 시킨다. 규율도 심하고. 헬조선은 중딩때 어느정도 놀수라도 있지

결론

결론은 헬조선 시발놈아

어째 아시아에 있는 나라는 다 이지랄이냐 시발 걍 징키스칸이 다시 태어나서 아시아역사 리셋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