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찾아보는 것

어느 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을 때 하는 행동을 말한다.

언어에서의 조사

단독으로 쓰일 수 없고 격이 없는 언어에서 격을 대신하기 위해 명사 뒤에 쓰이는 품사. 한국어와 일본어가 조사를 주로 사용하고 종류로는 은, 는, 이, 가, の, は, と, です 등이 있다.

춘추전국시대

이 문서는 명장(名將)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대상은 개좆병신 정자/난자를 가졌습니다. 이 대상은 자식농사를 망쳤습니다.

호부견자의 대표적인 인물

趙奢. 춘추전국시대 조나라의 장군.

동시기의 무장인 염파, 인상여 등과 함께 조나라를 지키면서 일대강국으로 부상시킨 명장이다.

원래는 흙수저였고 하급 관리였으나 나중에 전쟁에 참여해 공을 세움으로써 상급 관리가 되어 금수저로 신분상승한다.

금수저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백성들의 재산을 함부로 취하는 법이 없었으며 백성들에게 재산을 나누어주어 인기를 얻었다.

또한 공부랑 체력단련을 절대로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도 존나 많았다.

근데 아들놈새끼인 조괄이 문제였지... 자식교육은 좆도 못 시켰나보다.

애초에 자식새기가 애비를 말로 쳐바를 정도로 이론만은 군잘알 9단이라, 이걸 찍어눌렀다면 틀딱 노슬아치 소리 들었을 듯...

ㄴㄴ 여기에 이야기를 좀 더 붙이자면 사실 처발리지도 않았다. 같이 병법을 논하다가 막히는 부분에서 조사는 오래 생각하거나 알수 없다고 하는 부분에서 조괄은 바로 말을 이어나갔기에 처 발렸다고 오해를 받은것. 즉 임기응변식 전략은 조괄이 더 빠르게 말해서 더 대단해 보였기에 조사가 처 발린것으로 보였지만 이는 그냥 전략을 너무나 가볍게 보아서 조괄이 빨리 말한거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아들 조괄새끼는 예상대로 아주 탈탈 털린건 물론이요 나라의 남자 씨를 말린(장평대전) 대참사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