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3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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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310년부터 31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미천왕이 낙랑군과 대방군을 점령해 오늘날 우리가 아는 고구려의 영토처럼 땅을 확장시킨다.

백제[편집]

비류왕 치세로 재앙이 많았다.

신라[편집]

흘해 이사금 치세로 왜의 침략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일본[편집]

오진 덴노 사망 이후 덴노 자리가 3년 간 공석이었고 이후 닌토쿠 덴노가 즉위한다.

서진→동진[편집]

회제와 민제가 전조의 포로가 되고 사마예가 빤쓰런해 동진을 건국했다.

사산 제국[편집]

샤푸르 2세의 애미 이프라가 섭정했다.

로마 제국[편집]

콘스탄티누스 1세가 막센티우스를 조지고 로마의 패권을 쥔다.

그리고 313년에 밀라노 칙령을 발표해 기독교 탄압을 중단하고 국가의 보호 아래 둔다.

로마 교회[편집]

멜키아데 교황 시대에 위기를 맞았으나 밀라노 칙령으로 로마제국의 보호를 받는다.

실베르테르 1세 교황 때는 로마 황제 다음으로 높은 위치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