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년대

개요[편집]

290년부터 299년까지의 연대.

봉상왕이 을불이라는 소금장수를 죽이기 위해 온갖 개짓거리를 한다.

책계왕 치세인데 기록이 거의 없다. 그 이후 분서왕이 즉위했다.

유례 이사금 때 일본을 침공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오진 덴노 시대로 신라와 싸웠다.

바보 황제인 사마충이 진나라를 다스렸다.

사산 제국판 단종인 바흐람 3세가 나르세스 1세에게 쫓겨나고 살해당했으며 괜히 나빠져가는 국력으로 로마를 침공했으나 그동안 원기옥을 모은 로마에게 쳐맞고 40년 동안 양국 간에 평화가 찾아온다.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나라를 동방과 서방으로 나누어 4명의 황제가 쿼드코어 마냥 나라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황권 약화를 막기 위해 대부분의 권한은 디오클레티아누스 본인이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