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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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중천왕 치세다.
백제[편집]
고이왕 치세로 오늘날 우리가 백제의 이미지로 알고 있는 6좌평, 16품계 관복 제도를 도입해 나라의 체제를 제대로 정립했다.
신라[편집]
석씨 왕조의 첨해 이사금이 사망하고 경주 김씨 왕조의 미추 이사금이 즉위했다. 혼란스러운 나라를 안정시켰다.
일본[편집]
신라와의 충돌이 있었고 이때 신라에게 발린 것을 덮기 위해서 훗날 진구 황후라는 가상 인물이 이 시기를 채우기 위해 생겨났다.
촉[편집]
위나라에게 멸망당하고 유선은 지 나라가 망한 후에도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한다.
위→진[편집]
사마염이 위나라를 멸망시키고 조환으로부터 양위받았다. 그리고 진나라가 세워졌다.
오[편집]
손휴가 겨우 살려놓은 나라를 손호가 씹창내놓기 시작했다.
사산 제국[편집]
로마 황제를 포로로 잡을 정도로 전성기였다.
로마 제국[편집]
황제인 발레리아누스가 사산 제국에게 포로로 잡여 노예가 될 정도로 나라가 씹창났다.
또한 갈리아 제국이 독립을 선포하는 등 나라도 쪼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