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백일만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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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중화민국의 국기이고 중화민국 해군의 함미기이자(육군은 항복 표시로 백기를 들지만 해군은 이걸 내린다.) 중화민국 육군의 전투기이기도 하다. 단 도안은 서로 차이 난다.
발음하기가 존나게 힘들다.
유래[편집]
청천은 푸른 하늘, 백일은 하얀 태양으로 하늘을 (한국인은 태양을 노랑이나 주황으로 인식하는데 중국인들은 어째 흰색으로 인식한다?) 붉은색은 흙의로서 대지을 상징하여 국기 하나에 중국 천지가 다 담겨있고 빨간색은 본래 전통적인 한족의 색깔이라고 하므로 그 중국에 사는 중국인들(본디 중화민국은 한족자결주의를 내세우며 청나라로부터 독립(?)하여 수립된 국가다)을 의미한다. 국기 하나에 천하를 전부 표현한 것이다. 이것은 태극기가 우주 만물을 국기 한 장에 박아넣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본래 중화민국 국민당의 당기로 이름은 청천백일기였다. 지금도 청천백일기가 국민당 당기다. 즉 캔턴 부분의 파란 바탕 흰 태양 도안만 썼다. 빨간색이 들어간 것은 본디 국민혁명군의 군기였는데 군기 버전이 남경 정부가 수립되면서 국기가 되었다.
의미[편집]
중화민국의 국기. 국기에서 파란색은 삼민주의에서 민족과 자유, 빨간색은 민생, 박애, 신해혁명 때 흘린 피, 흰색의 12갈래 태양은 민권과 평등(흰색), 12갈래 태양은 자강불식을 의미한다고 한다.
역사[편집]
19세기 후반 흥중회[1] 소속 반청 혁명가 루하오동이 청천백일기를 디자인했는데, 갓문 슨상님이 1906년에 빨간 배경을 추가하셨고 이게 국기로 확정되었다. 그러나 청천백일기는 버려지지 않고 흥중회, 중국동맹회, 이후 중국 국민당에서도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 그러나 중화민국이 건국된 직후 원세개의 북양정부는
이렇게 생긴 오색기를 정식 국기로 채택하고 있어서 갓문 슨상님 생전에는 청천백일만지홍기가 정식 국기가 되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갓문 슨상님 사후 장제스가 북양군들을 싹다 쓸어버리고 중국을 통일하면서 정식 국기로 채택되어서 지금까지 전해내려왔고 현재 중화권에서 가장 오랫동안 정식 국기로 쓰고 있는 국기가 되었다. 중국 공산화 이후 짱깨 공산당은 이 국기의 국기 자격을 즉시 박탈하고 자기들이 만든 오성홍기를 정식 국기로 사용했다.[2]
만약 킹갓-화민국이 칭챙총짱깨공화국을 멸망 혹은 유사국가화시켰다면 대한민국 거리에서는 청천백일만지홍기, 태극기, 성조기 삼위일체로 중무장한 애국보수어르신들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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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코로 마라탕을 먹을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코로 마라탕을 먹게 된다 해. 중궈 공산당 해체하라 해!!! 다당제 도입하라 해!!! 주석이고 자시고 전부... 이 종간나 색희! 거저 코라탕 한 번 먹고 싶냐 해? 어 씨발 당신들 누구냐 해 뭐 하는 거냐 해 이거 놔라아아 해ㅐㅐㅐㅐ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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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내전의 속사정상 중국에서 이 깃발을 들면 공안들이 5G급의 속도로 찾아와서 코에 마라탕을 한사발 꽂아넣어주지만 대만의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일부러 대륙으로 가서 이 깃발을 들고 있는 걸 인증하고 오는 일이 아직도 많다. 물론 잡혀서 마라탕 먹은 사람도 있겠지 뭐...
슬프게도 머만은 1970년대부터 유사국가가 되면서 올림픽에서는 이 국기를 들고 갈 수 없다. 자세한 건 차이니즈 타이베이 참조.
국기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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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톈↗바↗이➡르↘만↗디➡홍↘
[https://www.youtube.com/watch?v=
크~중화민국뽕에 취하게 만드는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