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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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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밀도란?
- 과자 안에 창렬함이 얼마나 들어차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

공식[편집]

파일:창렬밀도.gif


₩: 가격(원화) g: 과자의 중량(그램)
단, 음료수는 과자보다 낮은수치를 적용해야 한다
1500원짜리에 500ml인 음료수는 창렬밀도로 계산하면 3이므로 혜자에 속하지만
음료수 치곤 창렬에 속하고 음료수 대부분 계산해보면 1~3정도가 나오기때문에 과자의 창렬밀도를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애초에 음료수는 물이 반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애초에 창렬이 적으니 잘 팔리는 거 아무거나 쳐먹자

편의점은 원래 창렬하게 팔기 때문에 만약 창렬밀도 가격 기준을 편의점으로 바꾸면 수입과자들조차 창렬이 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창렬밀도(C.R)의 기본 수치는 10으로, 한 때 적당선의 값과 중량을 지녔던 과자들의 평균값이다. <W=1000원, g=100그램>

과자의 창렬함에 등급을 매긴다면, 다음과 같은 표를 만들 수 있다.

밀도 설명 수준
0 이상 10 미만 수입과자들에게서나 볼수 있는 수치.(감자칩류 제외)[1][2] [3] 안전 (혜자)
10 이상 13 미만 이 범위 내에서 사먹는 과자는 세이프. 국산과자의 평균 수준 정도의 창렬. 보통 (적절)
13 이상 16 미만 창렬이횽 슬슬 끼 부리기 시작한다.(스낵류는 쿠키류에 비해 14 전후값으로 질소가 진동하는 경향이 있다) 창렬이라고도 불린다. 주의 (창렬)
16 이상 20 미만 이 수준의 것들은 빈 공간 천지다. 이 수치를 넘기면 에미창렬이라는 칭호를 들을 가치가 있다. 위험 (에미창렬)
20 이상 이 쯤이면 질소+종이박스를 샀는데 과자가 딸려 들어오는 수준이다. 매우위험
(니미씹창렬)

참고로 공기만 넣고 파는 팜로드는 무려 창렬밀도 39를 기록한다.

수입과자도 안심할 수 없는게 초코비125로, 국내 판매중인 과자 중 제일 창렬이다.

초코비는 일본에서도 창렬한 건 마찬가지나 창렬도는 125보다 많이 낮은데, 정확히는 과자 용량은 그대로고 판매가격이 낮은거다. 근데 판매가를 천원으로 잡아도 50이 나온다.

많은 흙수저똥수저들이 창렬형에게 싸다구를 맞아 화딱지가 돋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런 걸 만들었다.

머가리 안굴러가는 공대생주제에 조낸 할짓이없어 이런거나 고안해내고 자빠졌으니 미안하다.

외국과자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한글패치를 당하여 창렬이 되기도 한다. 안한글 안사요 거리던 씹선비들 꼴좋다.

앞으로 위키에 과자이름만 치면 창렬인지 아닌지 대신 판단해주겠다

창렬 밀도 공식 수정에 대한 건의가 있다.

제안된 공식은 다음과 같다.

포장부피 = Packaging Volume(이하 Vp) 내용물부피 = Contents Volume(이하 Vc)

제안된 공식 : C.R. = (Vp/Vc) * (₩/g)

창렬밀도에 영향을 줄수있는 변인을 넣어 만든 공식이 있다.

창렬 과자 포인트 = (가격*물가계수*질량*질소밀도/과자비중*염분*설탕) 물가계수=(새우깡/900) 질소밀도 = (포장부피/내용물부피)

과대포장에 따른 창렬함을 반영할 수 있을 듯 하다.

위 상황과 다른 반대로으로 생존이 심하게 필요한 사람은 ₩ / 열량 같은 공식으로 변형해서 사용해도 좋다. 낮을수록 좋다.


표기법[편집]

그냥 창렬밀도만 써넣는 경우가 있는데 표기할 땐 xxxx년 xx월 xx일 xxxg xxxx원 식으로 표기하여 언제 가격인지 알 수 있도록 하자.


공식이 적용된 예시[편집]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많은 사람의 참여가 필요한 항목입니다.
창렬밀도 테이블
과자 이름 가격(₩) 무게(g) 창렬밀도(ρ, ₩/g) 마트출처 및 비고
스타버스트 젤리 오리지널 100 170.1 0.59 삐에로쑈핑 대구점 2019년 11월 2일
해당 일자는 이마트 계열 점포의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기간이었으나 영수증에 행사가격 표시가 없었음
본 문서 생성 이래 최초의 1 미만 창렬밀도
건빵 (벌크 6.5) 12900 6500 1.98 인간사료 위의 인간사료
누네띠네 (벌크 2.5) 10000 2500 4.00 인간사료
핫꼬부리(1+1) 500 100 5.00 대한민국
뿌셔뿌셔 1000 180 5.56 다이소 1+1 (개당 90g) 기준
고소한 맛짱 1680 280 6 노브랜드 제품
포코로코 치즈 나초칩 1890 300 6.30 씹혜자 벨기에산 과자
벨지안 감자칩 솔트 3500 500 7.00 코스트코 감자칩
노 브랜드 버터쿠키 2980 400 7.45 이마트 PB 상품
못말리는 신짱 1000 132 7.58 이마트
노 브랜드 감자칩 오리지널 890 110 8.10 이마트 PB 상품
노 브랜드 초코칩 쿠키 3480 400 8.70 이마트 PB 상품
커널스 팝콘 슈퍼믹스(450g) 3990 450 8.87
트위스트 1000 114 8.77 세븐일레븐 PB 상품
노 브랜드 감자칩 사워크림&어니언 980 110 8.91 이마트 PB 상품
디럭스 챔프 1000 120 9.00 수입과자점 / 터키산 초코칩 쿠키
도리토스 갈비천왕 치킨맛 1600 172 9.30 롯데슈퍼마켓 (할인 행사) / 국내과자 혜자의 표본
새우깡 850 90 9.44 이마트
촉촉한 초코칩 1980 200 9.90 탑마트
커클랜드 히말라얀 솔트 감자칩 17990 1814 9.92 네이버쇼핑 검색기준 가장 혜자인 판매점 기준. 907g을 2개에 배송비 없이 판다. 2022년 기준 목록에서 구할 수 있는 튀긴 감자칩 중 제일 혜자
맛동산 3240 325 9.97
오레오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 1100 100 11.00 이마트
초코 아몬드 쿠키 1000 90 11.11 CU
치토스(88g, 홈플러스) 990 88 11.25 홈플러스
치토스(178g) 2100 178 11.80
초코송이 2번들 850 72 11.81 홈플러스
ABC초콜릿 10710 829 12.92 인터파크
빈츠 1000 76 13.16 탑마트 1000원 행사상품
고소미 2880 216 13.33 SSG.com
칸츄리콘 버터갈릭맛 1200 90 13.33 동교동의 한 마트
치토스(88g, 롯데마트) 1180 88 13.41 롯데마트
버터갈릭맛팝콘 1000 72 13.89 GS25 25주년 기념 20% 중량 UP
홈런볼 650 49 14.13 이마트 에브리데이
양파링 1200 84 14.29
초코칩쿠키 1500 104 14.42
꿀꽈배기 1300 90 14.44
고구마깡 1200 83 14.46
고로케땅콩 2400 165 14.54 하모니마트
꼬북칩 1000 65 15.38 다이소
후렌치파이 1000 64 15.62 다이소
프링글스 3200 195 16.41
씨유 콘소메맛 팝콘 1000 60 16.67 다만 팝콘이 원래 가볍기 때문에 부피로 보면 꽤 많다.
닭다리 너겟 리미티드 에디션 2200 130 16.92 동교동의 한 마트
감자깡 1300 75 17.33
프리토스 스쿱스 5500 311.8 17.63
초코틴틴 1600 ~ 1800 88 18.18 ~ 20.45
썬칩 2500 135 18.52 CU
칸쵸 1000 54 18.52 병점역 과자 자판기
쫀득한 찹쌀떡먹은 참붕어빵 4320 232 18.62 이마트
레이즈 감자칩 3790 184.2 20.58 SSG.com
칙촉 3840 180 21.33 이마트 에브리데이
구운양파 1500 70 21.42 편의점, 이건 질소사면 구운양파링이 덤
포카칩 1500 64 23.44 이마트
자가비 2400 90 26.67
닥터유 1980 67 29.55 쌀과자
치토스(수입) 6500 226.8 28.65
도리토스(수입) 6500 198.4 32.76 홍대스낵아울렛
팜 온더 로드 2200 59 36.28 국내과자 니미 씹창렬의 표본
누텔라 & GO! 2000 52 38.46 다이소 기준, 수입과자 니미 씹창렬의 표본
그나마 2018년 2월 한달간 GS25에서 1+1 행사가로 사면 2200원/104g = 21.15가 된다
초코비 2200 20 110.00 애미가 없는 창렬의 甲

이 표 편집하면서 느낀건데 어째 내가 먹는 과자는 다 창렬이다.

그리고 창렬밀도 계산할 때 값이 다 왜이러냐? 반올림 할 줄 모르는 문과냐? 개판으로 해놨어 2자릿수 반올림이면 3자릿수가 5이상이면 올리는 거고 4이하면 버리는 거다. 정확히 3자릿수에서 5로 끝나면 그땐 2자릿수의 값이 홀수면 올리고 짝수면 버린다. 안배웠냐?

그건 공대에서나 쓰는 방식이고 일반적으로는 5로 끝나면 그냥 올린다. 너는 일상생활에서 1.5를 1로 반올림하냐?

ㄴ 반올림 자체는 초졸도 할 수 있다. 물론 5이상일때 올리고 4이하면 버리는 것 밖에 안 배운다.


야갤에서 창렬밀도의 준기호를 ch로 정했단 말이 있다카더라
Ex 예시 : 허니버터칩 11ch

다만 여기에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있기에 실제 과자양은 더 많거나 더 적을수있다. 유의바람

그리고 창렬밀도로 따지기 곤란한 애들도 있는데 위 표의 씨유 콘소메맛 팝콘처럼 팝콘류는 애초에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서 창렬밀도가 높게 나오더라도 창렬이라 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다.

넣고 싶은 과자가 있으면 편집창을 열고

|- style="background-color:yellowgreen;" <- 얼마나 창렬한가에 맞춰 색상을 바꾸고
| [[과자이름]] || 가격 || 무게 || 창렬밀도 || 출처 및 기타를 적어넣는다.

밀도가 10 이하인 것은 0XX.xx로 적어야 내림차순,올림차순 정리가 잘된다. 100을 넘어가는 과자는 따로 작성한다.


ㄴ 근데 이거 기준 제주도로하면 창렬밀도 높아지잖어

과자가 아니지만 선미 선지해장국이라고 600g에 1900원짜리 있는대 택배비 빼면 3 포함하면 7인대 표에다가 적고싶으나 과자가 아니여서 여기에다가 적는다

한계[편집]

창렬지수 계산은 단지 과자의 정량평가(가격과 질량)만 가능하다는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다. 애시당초 음식을 선택할때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가 뭐겠냐? "맛"이다. 아무리 가격대비 질량이 혜자로운 음식이라도 맛대가리가 없으면 쳐먹을 이유가 없다.

반대로 아무리 창렬한 음식이라도 한번 맛보면 끊을수가 없을정도의 꿀맛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사먹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 맛이라는 개념이 정성평가일 뿐더러, 개개인마다 상대적이니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

그니까 걍 창렬지수는 가격대비 질량 판단하는데에만 쓸 수 있는 한계를 갖고 있다.

요약[편집]

한국과자업체 씹새끼들

혜자처럼 보이는 국산과자가 알고보면 창렬이 맞는게, 저 위에 노브랜드 버터쿠키엔 버터가 0.1% 들어간다. 수입제 버터쿠키는 20%가 기본이며 그 버터링도 3.5%다. 불반도 물건에 뭘 기대했냐?

ㄴ노브랜드 버터쿠키는 인도네시아에서 만든거 수입해서 이름만 붙여서 파는거라 엄밀히 말하면 우리 물건은 아님 ㅇㅇ

초콜릿류는 카카오버터 안쓰고 팜유 꼬라박는 순간 재료비가 서든어택2만든 넥슨 주가마냥 떨어진다. 근데 그게 초콜릿이냐? 준초콜릿이지.

ㄴ비유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잘 웃었다

ㄴ사실 씹창렬로 파는 한국 제과 대다수가 준초콜릿 상태라 국내에서 파는 혜자스러운 초콜릿 과자가 준초콜릿이여도 큰 차이는 없음. 헬조선이 시발인 거니까 걍 가격 보고 먹자

지마켓에서 둘러보다가 계산해봤는데 죠리퐁 큰봉지 한박스가 9.8로 벌크로 파는 인간사료를 제외하고 혜자에 충족하는 유일한 과자였다. 수입과자 어쩌구는 18년 현재 조선식 패치로 인해 창렬화되었으니 말할 것도 없다. 위에 적힌 혜자의 기준인 10은 상당히 넘기 어려운 숫자다. 그러니 죠리퐁이나 누네띠네로 배 채울 게 아니라면 적당히 타협하자.


각주

  1. 다만 이마트에서No Brand로 창렬밀도 10 이하의 과자를 내놓는다.
  2. 감자칩등 감자칩류는 예외. 이건 에미창렬급이다.
  3. 무엇보다 한국에서 파는 감자칩은 거기서 또 양을 줄여놨다. 계산하면 니미씹창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