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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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ㄴ 맛있게 달다.
ㄴ움짤 맨처음에 저거 하하냐?
ㄴQ Park 이라고 유튜버인가 암튼 걔임
악마의 초콜렛.
마약이다.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처음 먹어본 사람들의 공통적인 반응이 있는데 대부분 "이거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이다.
발렌타인데이 때면 지겹도록 보는 페레로로쉐 안에 들어있는 초코잼 장본인이다.
사실 노텔라를 사면 보통 한통을 사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두번이상 먹게된다.
페레로 로셰안에 있는 초콜렛이 바로 노텔라이다.
파오후가 되는 치트키다.
냉장고에 넣으면 일반초콜릿처럼 굳어버리니 넣지 말 것
내 동생이 혀가 짧은지 노텔라를 자꾸 노델라 라고 발음한다.
생각보다 맛있진 않음. 너무 기대하지 말것.
단거에 크게 관심없는사람은 막상 먹어보면 질릴 수 있다. 중독성 최강 악마의잼이라는 평때문에 사서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혼자 다 먹는데 3달은 넘게 걸렸다.
ㄴ ? 난 안질리던데
ㄴ노텔라가 질린다구여???????
ㄴ 신기하다 어떻게 그게 질릴수가 있지
ㄴ 처음 먹고나서 한 3일동안만 맛있지 그후로 안먹으면 질림
ㄴ 평들에 거품이꼈다 개오바 떨지말자
ㄴ 헐 데박 억떡계 노텔라가 질릴수있찌;;;
ㄴ 난 질리는 건 아닌 데. 다 먹으니 안먹게 되던데. 울 동내는 낱개로 안팔아서 한타스를 구입 했거든
ㄴ설탕 덩어리인데 질릴 수 도있지 설탕괴물들아. 초반 한정 맛있는 건 인정. 숟가락으로 퍼먹을 정도는 아닌듯.
ㄴ 나 노텔라 5천원 짜리 한 통 사면 막 빵에다가 발라먹고 크레페도 해먹고 숟가락으로 퍼먹으면서 한 3~4일이면 다 털 정도로 노텔라 ㅈㄴ 좋아하는데 맨날 처 먹으라고 하면 질리긴 할 듯...
이걸 먹어보면 또 헬조선 과자가 ㅄ 이라는 걸 또 느낀다.
헬조선의 짱꾸 였던가 그건 먹다 보면 초콜렛이 너무 부족한데
노텔라는 초콜렛이 남아서 아까울 정도. 추가로 막대 과자가 필요하다.
막대 과자 조차도 초코 안찍고 그냥 먹었을 때 차원히 다르다.
아몬드랑 노텔라를 비벼먹으면 존맛임. 아몬드 적당히 깨뜨리거나 통으로 노텔라에 버무려서 씹어먹으면 천상의 맛을 느낄수있음.
꼭꼭 안씹어먹으면 다음날 화장실에서 날카롭게 조각난 아몬드가 항문을 긁으며 내려오는 고통을 느낄수있다.
가끔 광고 영상으로 뜰 때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다.
결론[편집]
뭔가 초코는 땡기는데 아무것도 없는 심심한 과자, 빵같은 위에 발라먹으면 금상첨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