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조무위키
야구에서 타자가 홈런 친 야구공[편집]
어-예
넘어갔어요~ 홈런입니다.
잡으면 존나 좋은 것. 농담이 아니라 기념비적인거 말고 물질적으로 가치가 있다.
유명 선수가 몇 번째 홈런을 날렸을 때 몇십, 몇백, 심하면 1억 가까히 하는 홈런볼도 있다. 공주제 부럽다 시발.
야구공 맞아본 놈들은 알겠지만 존나 딱딱한데다 중력을 타고 급경사로 꼴아박는 낙하물이다. 두부 외상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축구에서 골 날려먹는 짓[편집]
야구의 그 홈런볼이 유래.
축구선수가 홈런 날려도 그 공 못 가진다. 아깝다 시발
곤살로 이과인이 이짓거리만 안했어도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했다.
이야 홈-런이다! 팀들한테 개쳐맞겠다!
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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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고ㅎ.영국에서 ball의 뜻은 공 그리고 ㄱ환)
ㄴ개노잼
ㄴ허구한날 왜 이딴드립이나 치고 앉았냐 ㅅㅂ
해태제과식품(주)에서 만든 과자. 80년대부터 현재까지 장수중인 스테디 셀러이다. 야구장에서 많이 먹는 까까이다.
입에서 녹여먹으면 굉장히 맛있는 폭신한 과자인데 그 흉악한 가격 대비 양 때문에 말이 많다. 이 과자야말로 경우 출시할 때 부터 고급과자를 표방하고 나온, 태생이 창렬인 과자이다.
하지만 선동열의 연봉을 주려면 해태는 돈을 많이 벌어야했기에 해태 골수팬이라면 군말없이 사먹었다.
그 흉악한 창렬도에 대해서는 아래 서술을 참조하길 바란다.
요샌 옛날같이 맛있지도 않고 존나 좆만한 초코랑 왁스 비벼놓은 애매한 맛이 난다. 존나 창렬;
이야 창렬이다. 소비자들한테 쳐맞겠구나.
창렬도[편집]
작은팩 46g 700(기본초코맛)~800(치즈맛이니하는기타잡맛)
창렬밀도 15.21 →크림슈는 공기도 슈의 일부라는 소문이 있다.
큰팩은 146g에 3600~4000원(24.6~27.3)씩이나 처받아먹는 칸쵸보다 못한 노답창렬이다
할인마트에서 큰팩을 2500내외로 쇼부볼 수 없으면 차라리 작은팩 4개들이 할인을 노리는 게 훨씬 이득이다.
시발 이런걸 어린시절 좋다고 쳐먹은거 생각나니 눈물난다 가끔 쳐먹다보면 안에 초코가 없는현상도 발생함 애초에 모든 홈런볼 초코 함량이 ㅅㅂ 쥐좆만하다 제일 많이 들은게 안에 반들은거임 나머진 공기 ^&^
존나 공기를 돈주고 사먹는 느낌의 좆같은 과자
아이스크림 버전 홈런볼도 있는데 시발 맛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뿔테안경 찐따같이 평범한 새끼가 가격은 개씹창렬이고 내용물조차 롯데의 양심 수준과 비례한다.
포장기술도 극악을 달리는지라 얼어붙으면 시발 받쳐놓는 플라스틱에서 떨어지지도 않아서 구매자의 깊은 빡침을 유도한다. 가히 생화학무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