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본
조무위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개요[편집]
집에 다들 하나쯤은 있는거.
싸구려는 그냥 돌리면 끝인데, 비싼건 불도 켜진다.
공중부양 지구본이라고 있는데, 자기력을 이용해 둥둥 뜬다. ㄹㅇ 개간지.
지리를 자세히 표현하지만 한눈에 다 볼 수 없다. 게다가 들고 다니기도 겁나 거시기하고 크기도 존나 크다.
그래서 주로 장식용이나 학교 과학 실험시간에나 쓴다.
종로 교보문고 가면 지구본들 팔던데 존나 사고싶다. 개이쁨. 근데 가격이 애미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이렇게 가지고 놀면 된다. 세계정복의 꿈을 키워보자.
맘충들이 "우리 애는 머가리가 좋아서 이런 거 하나쯤 옆에 둬야 폼이 나요" 하며 사놓거나 하등 쓸데도 없는 놈들이 사놓고 딸치기 딱 좋은 물건
위에 써있듯이 가격이 씹창렬 인지라 크고 아름답고 불빛까지 나는 지구본을 가진 놈이 있다면 필히 수저가 좋거나 지갑이 두툼한 놈이니 털어보자
여담[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
1970년대 지구본은 호주를 오오스뜨랄리아로 표기해놨다.
지명들도 존나 웃기다. 간베라 큐인스란드
이게 다 헬본어를 그대로 번역하던 사회풍조가 남아있어서 그렇다. 저걸 가타카나로 옮겨놓보면 왜 저런 번역이 나왔는지 아구가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