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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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폭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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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 짓해도 소용없다. 잘만 접속됨

http://www.tenki.jp/particulate_matter/ (일본 기상협회) http://www3.nhk.or.jp/news/taiki/ (NHK 예보) http://www-cfors.nies.go.jp/~cfors/so4_gpv.html (큐슈대학) http://sprintars.riam.kyushu-u.ac.jp/forecast_movie_pm25_easia.html (큐슈대학 pm2.5 컬러 사이트)

답이 없다

[1] 실종된 인권변호사/민주화운동가숫자들이다. 정말 답이없네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
	— 장개석총통니뮤

“

가랏!중국의 인권!

”

중국의 진보적 지식인들은 여러 차례 실종된지 오래이다. 여기서 말하는 진보란 보수의 반대말인데, 일당 독재체제인 병신같은 헬지나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마치 똥통 속에서 에비앙을 찾는 격. 하지만 데탕트 이후 1980년대 동구권에 자유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으로 신문물이 유입되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런 진보적 움직임이 일어나는 일은 있긴 있었다. 관보가 아니라 개인 사비로 지은 출판사에서 계몽용 잡지와 자유주의 사상을 부르짖는 신문도 찍어내고, 자생적인 민주화 서클도 우후죽순 등장했고.... 공산독재치하에서 부정부패에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던 대학생과 민중들이 들고 일어난게 천안문 민주화 운동이고, 그 중심에 선게 왕단, 우얼카이시, 차이링, 그리고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유명한 류샤오보다. 결과는? 짐승만도 못한 중공이 탱크와 기관총으로 인민을 밀어버리고 지식인들은 수배해서 징역먹이고 추방당했다. 그나마 서방 자유세계에 유명해진 사람들이나 그정도지 조금 덜 유명하거나 그와 관련된 사람들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것이 일상.

결국 지금 중국대륙에 남은 진짜 진보적 지식인은 당의 눈치보면서 전향아닌 전향하거나 숨죽여 사는 상태다。 천안문 사건의 주역인 왕단은 감방에 갖혀살다가 도미해서 대학나온 뒤 지금 대만에서 교수 일하고 민주화 운동 중.

우얼카이시는 대만에서 방송작가하다가 2015년부터 정치하면서 민주화운동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근데 중국은 UN 상임이사국 , G2 강대국이란거. 헬지구 오졌다

ㄴ강대국과 선진국은 다르다. 중국이 존나 강하지만 선진국은 아님. 괜히 전염병 주식회사에서 부국 못받고 호구된거 아니다.

ㄴ원래 그자리 대만이 갖고 있던 자리였는데 대륙 짱개가 UN에 가입하면서 자연스레 쫓겨나면서 대륙 짱개가 그 자리 앉은거임 원래 대륙 짱개꺼가 아님

지금 짱깨들상당수는 세뇌교육+가난때문에 민주화에 대한 요구도 없는데다가 배웠다는 인간들도 지들 상임이사국 G2되니까 국뽕쳐빨고 콩사탕뽕 쳐빨고 있는 형국에 습근평이 황제가 되고 빅데이터등을 이용한 감시체제강화까지 정말답이없다. 지금 헬중국과 근현대 중국을 볼때 필자는 이런 헬중국의 인권이 개선되기 위해선 근평이 가 지금 억하고 쓰러져서 뒤지거나, 부마항쟁때처럼 경제폭망해서 죽창을 들수 있는 실업자 수천만을 생산하거나, 청일전쟁+아편전쟁때처럼 지들이 좆밥으로보던 민주국가에게 걸레짝이 되도록 개털려야될 것으로 본다.

인권 침해 사례

농민공

중국은 빈부격차가 세계에서 제일 심해서 미개발 농촌 지역은 깡촌이라 사실상 굶어뒤져도 뭐라못할 수준이다

그 농민들이 결국 도시에 와서 살게 되는경우도 있고

중국은 토지를 국가가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농민이 사실상 관리하고 있는 땅이라도 정부가 개발을 하면 땅을 내주고 도시로 가버리는 수밖에 없다. 이토록 비참하다.

한국은 토지강제수용해도 농민들이 불만이면 극렬히 저항하거나 이게 최소한 언론에 비춰지는데 중국은 그냥 개기면

중국은 쥐도새도 모르게 마을을 봉쇄하거나 한줄도 안나오거나 그나마 서구 언론에 알려져도 그딴거 생까고 진압하는게 일상이다.

그러나 전문 기술이 없는 농민공들은 잡일, 노가다를 해서 돈을 버는데 돈은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울 정도라 중국의 대표적인 빈민 집단이 되었다.

게다가 잘사는 짱깨들은 이들에 대한 혐오도 심해서 차별, 폭행등을 당하기도 한다.

BBC에서 중국 토지 강제 수용이었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중국인 취재하는데 깡팬지 사복 공안인지가 와서 카메라 부수고 밀치고 위협하는거 뉴스에 나왔었다.

총살

법이 존나 쎄다. 마약 매매하다 적발시 총살, 강력범죄자 총살 등등 헬조선에서는 징역 5~6년 사는 정도 범죄인데도 여기서는 사형이다.

특히 육금봉(1975~1995)의 경우 노예로 팔려가서 계속 강간당하다가 그걸 모면하려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주인놈을 짱돌로 찍어 죽였는데 총살... 한국같으면 정당방위다.

ㄴ 는 지랄이고 한국에서도 살인의 고의성 인정돼서 살인죄로 취급된다. 물론 총살까지는 아니고 징역 몇년 사는 정도로만 끝내겠지.

ㄴ지랄하네 중뽕새끼 아무리 헬조선 사법부가 병신이라지만 저건 정당방위 인정한다. 비슷한 상황에서 정당방위로 인정되지 않은 사례는 당사자가 아닌 딴 놈이 죽여서 문제가 생긴거.

ㄴ그전에 마을주민들이 신고하지 않을까?

ㄴ한국도 신안군같은 지옥에서는 저런 사건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물론 법적 대응은 중국과는 다를 것이다. 글고 옛날의 한국은 지금 꼰대로 취급받는 사상이 주류여서 저런 일이 벌어져도 묻히기 쉽상이었다. 서세원 사례가 대표적이다.

파룬궁 탄압

추가 바람

참고로 첨언하자면 이 파룬궁 탄압은 장쩌민이 후진타오를 바지사장으로 만들어버린것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사건이다.

그리고 시시콜콜하게 나오는 장기적출 사례가 여기서 가장 많이 나온다.

썰에 의하면 사람을 산채로 장기적출을 한단다. 마취도 안한채로 왜냐면 그래야 더 신선한 장기를 빨리 내다 팔수있다나 뭐래나

천안문 사태

자세한 정황은 천안문 사태로

여기서 말하는 천안문 사태는 당연 1989년 6월 4일에 일어난 일을 말한다.

지금의 대다수 중국인 10 ~ 20대들은 이 사태를 모를꺼다

천안문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인데 중국 역사상 가장 큰 민주화 시위였다고 한다.

해외 같았으면 경찰과 국민들간에 신경전으로 며칠을 지세웠다면

얘네는 인민군들과 인민들간에 신경전 레벨이었다가 마지막날 진압할때 총으로 갈기고 탱크로 짓밟아서 진압해버렸다

이 시위에 가담했던 생존자들은 해외로 망명아닌 망명을 하거나

대만이나 홍콩으로 도망가 이 사태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서 나왔던게 그 유명한 탱크맨이다.

엄청나게 언론 검열 통제를 하기 때문에 진짜 모르는 중국인도 많다. 그리고 알면서도 죽지않고 살기위해 모른다라고 반복하는 사람도 많고.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

[2] 테러감시를 이유로 교회에다 CCTV 달아 감시한다. 그러면서 '종교의 자유 존중하지만 포교는 안된다' 이지랄.

[3] 티베트에서 분신자살 밥 먹듯이 일어나도 언론통제로 알려지지 않는다.

달라이라마가 환생 그만둔다고 한 이유가 짱깨새끼들 때문인데

차기 달라이라마 납치해놓고 지들이 달라이라마 임명한단 소리를 해서 그렇다

사형제도 + 공안

[4] 대충 이런 일이 존나 많이 일어난다. 미국에서도 억울하게 누명 쓰고 뒤진 사람 많은데 짱께는 얼마나 심할까.

소수민족 탄압, 국수주의

티베트 위구르를 강제점거 하고 있으며 신장 재교육 캠프를 만들어 위구르인 3분의 1을 강제로 한화시킨 사건은 유명하다. 또, 중공이 임의로 묶어놓은 한족은 오랜 시간 동질감을 느낀 한족이 아니고 중공 수립 이후 80%의 시골뜨기 중국인들에게 한족 성씨를 부여한 것이 그 기준이다. 따라서 한족 내부에는 유전자도 언어도 정체성도 다른 셀 수 없이 다양한 민족이 있고, 중국어는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는 사투리가 존나 많다. 서양 같았으면 진즉에 다른 언어 다른 민족으로 갈라버렸을텐데, 짱깨는 그렇게 하면 나라가 분열되기 때문에 하나의 중국을 외치며 인민들의 뚝배기에 총부리를 겨누며 강제통합을 강요하고 있다.

애초에 피지배계층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도 남는 떡고물이 있어야 가능한건데, 중국은 가난해서 회유책을 쓸 수가 없다. 당장이야 망할 일은 없겠다만 중공이 지금처럼 목소리를 크게 내는 스탠스가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다. 최근 우한폐렴 도시봉쇄 사건들을 보면 다시 90년대 시절 지역강국 수준의 중국으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