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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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머학을 보낸다는 명목으로 3년내내 단기간 암기로 니들 뇌에 쓸모없는 잡지식들을 주입시키는 유사 교육 기관이다 수학같은 과목 제외하면 들을 가치도 없음ㄹㅇ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고등학교는 크게 일반계 고등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로 나뉘는데, 전자는 교육과정상 보통교육을 시키는 곳이고, 후자는 전문교육을 시키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전자, 즉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해서 다룬다.
일반계에서는 대학등록금 노예를 양성하기 위한 곳이고 전문계는 산업부품 될 노예들을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만든 주인님의 세뇌교육장이다.
일반계고는 성적에 따라 사회계급이 확실히 정해지니 이 곳에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유학이라는 탈조센을 하면 된다.
유학은 돈은 많이 들지만 다녀오게 되면 웬만한 헬조센 일반계고 애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다. 왜냐면 대다수의 졸업생들이 진학하는 대학이 지잡 좆문이기 때문이다.
선발되는 노예는 중학교 내신이 20퍼에서 100퍼대까지 다양하다. 지역에 따라 전교 꼴찌도 입학한다. 특히 서울, 대전이 그렇다.
100퍼가 들어가는 이유는 일부지역에서 애초에 선발하려던 인원보다 적게 뽑혀 실업계써도 탈락하는애들이 유입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고입고사도 있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6등급 이하 애들은 인문고등학교 진학을 못하게 막았다.
헬조선에서는 3년동안 이 학생들에게 노예교육을 시키며
심할경우 보충학습, 야간자율학습이라는 명목하에 늦게까지 학교에 감금해놓는다가 아니라 강제로 쳐박아놓는다. 그러니까 자유로운 영혼들은 학기 시작할때 보충학습 동의서를 무조건 거절 표시해서 제출해라.
그딴 일반계 쓰레기 교사새끼들한테 보충학습비 줘가며 너희의 자유를 구속시킬 이유가 없다. 그 시간에 학교 밖에서 다른 것을 해라.
공부가 좋은 새끼들은 학원을 가던지 독서실을 가던지 알아서 하고 공부하기 싫은 새끼들은 학교에서 밤10시까지 쳐박혀서 헛세월 보내느니 게임을 해도 좋다.
왜냐하면 일반계에 들어온 수많은 꿈나무 중학생들을 대학교로 꽂아넣어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일반계 학교 보충학습, 야자로 성적올리려는 발상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상위권 대학 갈 새끼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이딴 전근대적인 반인권적 제도가 살아 돌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헬이라는 뜻이다.[1]
흔히 인문계, 인문계고등학교라고 불린다 인 참고로 독일은 20%만 문계 가는판에 우리나라는 65%가 일반계간다. 제발 일반계 수 줄이자
씨발 올해기준으로 커트라인이 80퍼대인곳도 있다 교육청 시발놈들아 적당히 좀 처해라 ㅋㅋㅋㅋㅋ
일반고는 수시 버리고 정시 올인해라[편집]
보다시피 서울대 정시 합격자들은 일반고가 많지만 수시에서는 처참하다.
물론 일반고에서 비교과+생기부+세특+자소서+추천서 준비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기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대학에서는 듣보잡 똥통고면 학교이름만 보고 서류컷 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명문대 가려면 정시밖에 답이 없다.
분류[편집]
뺑뺑이를 돌려서 선발하는 평준화 고등학교와 원서접수, 응시를 해서 선발하는 비평준화 고등학교로 분류할수 있다
평준화인 경우 커트라인이 67~82% 정도이고 비평준화인 경우 20~70% 하위는 85%이하이다.
비평준화 중학교에서 상위 5% 하던 필자는 못해도 지역내 최고 수준의 일반고, 잘하면 지역 내 자사고, 외고까지 갈 수 있었는데 내신 딸려고 똥통고 갔다가 현지화 돼서 좆망했다. 이 글 읽는 중딩들은 고등학교 잘 선택해봐라.
교육[편집]
교육의 주 목적은 대학진학이 목표이다
그러다보니 어거지로 대학진학률을 높이기 위해서 선생님들은 성적으로 계층을 나눠 대학교를 보내려고 한다
선생님들은 상위권 학생들을 인서울대학교 상위권, 소위 말하는 SKY나 서성한 혹은 설카포에 진학시키려 하며
준상위권 학생들을 인서울대학교 중하위권, 중경외시와 건동홍, 지거국(부경전충) 인경기 대학(인하대, 아주대 etc)에 최대한 보내려고 한다
중위권 학생들은 위에 부경전충을 제외한 지거국 내지는 수도권 소재 전문대 등에 위주로 보내려하며
하위권은 돈만주고 다니는곳이라도 보내려고 안간힘을 쓸것이다[2]
돈이 많은 집이라면 개요에서도 말했지만 유학을 가면 된다. 외국어만 잘해도 특기자로 헬조센에서는 높은 위치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돈이 많으면 주인님 위치에 있으므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좋은 위치에 머물수있다.
대학교는 4가지류로 나뉜다.
1부리그 서연고등 인서울 중 최고의 대학교들(건대, 홍대 까지)과 지방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대학교들(과학기술원,포스텍,의치한)
2부리그 상층 리그: 평범한 인서울 대학, 인경기 명성있는 대학(인하대,아주대등),지거국중 명성이 자자 한곳(부산대,경북대,전남대 등) 하층리그 인경기,이름있는 전문대,지방대,지거국 하위
3부리그: 지방전문대,지잡대
4부리그:폐교직전 대학
미안케도 2부리그 상층 이상의 리그를 다닐게 아니면 고등학교는 자퇴해라
과정[편집]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계열을 구분짓지 않는 통합교육과정을 거친다
이후 선택과정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문과/이과다.
그런데 사실 교육과정상의 문/이과 구분은 7차교육과정 도입 때부터 사라졌다. 그렇지만 고교 현장에서는 오히려 문/이과 구분이 더욱 강화되었고, 배움간 장벽이 더욱 커져갔다. 왜냐하면 7차교육과정부터 수능시험에서 사회탐구/과학탐구 중 하나만 선택해서 응시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이다. (6차교육과정까진 문과든 이과든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를 모두 치렀다)
부조리함[편집]
별 병신같은 제도를 꽉꽉 쳐박아넣어놓는다.
헬조선 교육기관답게 수준별 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상중하로 나눈다.
ㄴ서연고 갈 애들이랑 대학생각 없이 급식먹으러 학교 다니는 애들을 같은 교실에 쳐박고 같은 수업을 들으라는건 서로한테 피해고, 상위권 수능 성적 떨어져서 일반고는 무너진다. 애초에 평준화가 노답인건 팩트
ㄴ케바케다. 우리학교는 안했다. 비평준이라 대체로 비슷하긴 했지만.
그리고 시발 학기말등급으로 나누는것도 아니라서 난 내신 3등급인데 하반이고 저새끼는 내신 4등급인데 상반이다 이딴 병신같은 케이스도 존재한다.
또 씨발 정독반이나 특수반이니 우등반이니 학교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내신이나 모의가 좀 사람이 볼만한 등급나오는 애들 모아서 일반 애들이랑 차별하는데.
여기사도 헬조선의 기승전계급을 볼수있다 www 좆같아서 여기나옴 ^오^
ㄴ 모평 1등급 떠도 부르질 않던데 개새끼들
특히 개지잡똥통고같은 경우 더 심한데. 좀 정상적인 고등학교 가면 걍 중위권인 애새끼를 지들 학교기준에서는 상위권이니 따로 관리하는 그야말로 똥꼬쇼를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 티켓팅이 필요없으니 언제든지 기서 보고오자. 보통 중딩때 ㅆ1ㅂ양아치들이 가는 학교장추천 일반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내신 77퍼를 어떻게 못맞춰 ㅂㅅㅋㅋ
학교에서 담배 막기전에는 화장실가면 공장이 따로 없다 ㅅㅂ 학교에서 똥싸는게 쪽팔려서 못 가는게 아니라 담배냄새나서 못간다 ㅅㅂ 화장실+피방 콤보면 담배를 안펴도 담배 냄새 날 정도다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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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이 문서는 특목고은(는)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특목고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
ㄴ문제인 정부 이후로 특목고 ㅄ됨 ㄹㅇ.
특성화 마이스터 일반계 문서를 본결과
걍 탈헬해라.... 공부에 뜻이 있다면 다 때려치우고 검고&수능 루트를 타던지
네가 중학생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사고/자공고나 특목고를 가라. 일반고는 입시에서 유리한 점이 하나도 없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가 초라해서 불리하고 정시는 학교가 밀어주질 않아서 불리하고.
일반고 교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일반고는 수시가 유리하다'라는 말의 진짜 뜻은 '일반고는 수시도 정시도 다 불리한데 그나마 수시가 덜 불리하다'는 뜻이다.
물론 가서 내신 양학을 할 수 있겠지. 그래봤자 일반고라는 딱지가 붙어버리면 말짱 꽝이다. 똑같은 실력이라면 일반고보다 특목고/자사고가 훨씬 더 대학 잘 간다. 진심 이게 제일 좆같다.
물론 등급은 일반고에서 더 높게 나오겠지만 대학이 그걸 모를 리가 없다. 모든 대학에서 암암리에 고교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고 가는 건 미친 짓이다.
서울고처럼 유명한 일반고는 상황이 좀 낫지만 이름 없는 일반고는 최악이다. 당장 최근에 고려대가 고교 등급제를 실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기사도 나온 마당에 다른 대학도 그러지 않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내가 중학생 때 3년 내내 올 A에 생기부도 각종 활동으로 꽉 채워놨는데 어쩌다가 일반고를 왔고 지금 존나게 후회하고 있다. 일반고 오지 마라.
만약에 아예 특목고에 지원을 안 했든 지원했는데 떨어졌든 일반고에 왔다면? 공부해라. 그냥 닥치고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 그럭저럭 좋은 고등학교라면 1년에 서울대 한두명은 갈 거다. 그 한두명이 너가 되게 만드는 수밖에 없다. 특목고는 대학 진학 발판 정도 되는 위치인데, 일반고라면 별짓 다해가며 너가 이 발판을 직접 깔아야 한다. 당연히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으니 너가 일반고 학생이면 당장 이 위키 끄고 공부해라.
ㄴ 난 왜 이런 좋은 글을 이제와서 봤을까... 중딩 때 일반고가 좋다며 선동하던 중학교 교사들 ㅅㅂ 하 ㄴ 중딩들 혹시 이글 보고나서 그래도 일반고 가는게 낫다는 생각하지마라. 일반고는 학교로써의 가치는 없다고 봐도 된다. 즉, 니가 인격적으로나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나 혹은 교육 수준이 다른 곳보다 크게 떨어진다. 상위권 학생만을 관리하는 시스템 조차도 이름만 있는 병신인 경우가 허다하다. 니가 평생 게임이나 하면서 엠생 새끼기가 될 생각이 있다면 일반고는 가지마라 ㅡ고2 현타온 병신ㅡ
ㄴ 문재앙 정부 이후로 특목고 개 ㅄ됨. 이제 특목고도 2등급 잘하는곳도 3등급 나와야 sky감ㅋㅋ. 헬조선. 특목고 2,3등급되기는 인문계 올1등급보다 어려우니, 전교권 중학생들은 인문계 추천함ㅋ. 문제앙 ㅂㅅㅅㄲ 헬조선에 있는 인재들 다 죽이네 ㅆㅂ.
ㄴ문재인 별로인거 맞는데 니는 고등학교내신 보다 더 미개한 중학교내신 수학과학까지도 암기나 달달달하고 보면 90나오는 미개한 중학교 절평으로 A만 쳐맞으면 우수한 인재로 보이냐? 그말대로면 ㅈ반고에 널리고널린 수학A만 맞고 암기밖에 못하는 미개한 문과충들도 인재겠다. 영재고 말하는거면 걔네는 타격 없고 외고 잡과고는 날리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