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방과후학교

조무위키

학교에서 운영하는 학원이다.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이걸 강제로 시키며 돈까지 뜯어가는 에미 뒤진 프로그램이다. 이 세끼들은 돈받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억지로 시키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야말로 사실상 합법적인 강매수단이다.

방과후의 강제성[편집]

주의! 이 글은 쟁이, 혹은 빚 자체에 다룹니다.
자살하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어져요!!
이러한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빚쟁이들에게 전 세계 사람들이 동정심을 느낍니다.
살아만 있다면 언제든 재기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이새끼들은 동의서, 서명, 약관이라는게 왜 있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이새끼들 논리대로면 빚 강제징수도 가능하다.

방과후 과제 중 일부가 수행평가에 반영되기도 한다. 존나 계획적으로 돈 뜯어간다.

그래서 효율적인가?[편집]

어찌보면 야자보다 미개하다.

방과후에 야자까지 계속 자습하면 좀 지루하긴 하겠지만 차라리 방과후 시간에도 자습하는게 입시를 위해서는 좀 더 현명하다.

그나마 장점은 사교육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딴거 상관없고 혼돈의 카오스다

학교에서 시키는 이유[편집]

교사들 용돈이 된다ㅇㅇ 이게 가장 큰 이유임

애새끼들은 처자거나 째고 교사는 아무도 안듣는거 대충대충 몇문제 풀고 끝. 애꿎은 학부모의 돈만 뜯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