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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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조선[편집]
이성계가 공양왕을 몰아내고 스스로 왕으로 즉위하면서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었다. 수도도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기고 새 한성 도성을 축조했다.
하지만 왕자의 난으로 이성계는 좆같음을 느껴 함흥으로 튀었고 정종이 즉위한 가운데 실권은 이방원이 쥐었다.
일본[편집]
북조[편집]
남조에게 통일을 권유하고 남조가 받아들이며 무로마치 막부 주도의 일본 통일이 이루어졌다.
남조[편집]
나라를 운영할 수 없게 되자 북조에 항복하고 사라졌다.
명[편집]
대숙청을 벌였으머 서역 너머의 티무르의 사절단을 조공사절로 취급하는 탓에 티무르와 한판 뜰 뻔 했으나 홍무제가 먼저 골로가는 바람에 무산됐다 이후 건문제가 황제가 되었다.
투글루크 왕조[편집]
티무르가 델리를 개작살내면서 좆망위기에 처한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투글루크 왕조를 작살내고 명나라까지 쳐들어가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대신 맘루크 왕조를 밀어붙이고 오스만 제국을 괴롭혔다.
맘루크 왕조[편집]
티무르를 배척하고 오스만과 좆을 비비다가 쳐맞았다.
오스만 제국[편집]
불가리아를 멸망시키고 세르비아를 복속시켰으며 서유럽의 십자군도 막아냈다. 하지만 티무르와는 사이가 나빠졌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바실리 1세가 언젠가 킵차크칸국을 조지기 위해 각을 보고 있었다
동로마 제국[편집]
오스만의 속국신세에서 어느정도 벗어났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샤를 6세가 정신병자가 되어 나라가 혼란스러워졌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리처드 2세가 힘을 길러 의회를 조지려 했으나 방심한 사이 왕위를 찬탈당하고 역관광당한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엔리케 3세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