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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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지크예거1.gif | 유일한 구원... 좆간의 안락사... 그 시조의 거인의 힘을 쓰면, 좆간한테서 아이(이)가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할까? 이 이상 유미르의 백성이(가)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좆간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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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 그대로 인류가 멸종하는 걸 말한다. 언젠간 인류가 우주진출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도달할 "종착역"이다.
물론 우주 진출해도 우주가 워낙 위험한 곳이라 불안하기도 하다..
수소나 헬륨, 약간의 리튬밖에 없는 좆나 희박한 공기, 절대영도에 가까운 온도, 미세먼지, 망할 소행성들과 부스러기들, 아니면 우주구급 재난, 지나가던 외계인에게 포착됨. 알고보니 그 외계인이 우주 해적.
인간 문서를 보면 디시위키러들이 바라고 있는게 아닐까. 정작 디시놈들은 지구멸망이랑 인류멸망 떡밥이 생기면 안 깐다.
지구멸망과는 다르게 인간만 좆된다.
원인[편집]
핵전쟁[편집]
세계의 화약고 대부분이 제대로 터져서 핵뿜뿜과 병신같은 전후처리로 인해 일어나는 시나리오다. 좆간들 하는거 봐선 제일 가능성 높음. 특히 공산주의 국가들(짱꺠국과 북괴, 불곰국)이 제일 문제다.
인공지능 로봇의 반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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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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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가 니 노예냐? |
” |
— 인공지능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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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해서 벌어진 거다.
주식 눈치주기 덕분에 매체에서는 뭐만하면 IT시대니 인공지능의 괄목할 진화니 입을 털긴 하지만, 기계가 좇간이 정의한 '자아' 라는 걸 확립할 수준이 되려면 앞으로도 세기단위는 걸린다.
다만 전 인류적 기술 특이점, 그니까 우리같은 좇반인이 아니라 기술 시스템을 만들고 정비하는 좇간 최대의 엘리트새끼들조차 '이게 대체 왜 가능하지?' 하는 수준의 특이점이 올 수는 있다.
특이점이 온 시스템에 뭔가 오류나 치명적인 결함이 생겼을때 좇간 엘리트들이 못 고치거나 고장난줄 모른다면 심대한 사건이 터진 후 총대돌리기 → 핵전쟁 시나리오로 돌입할 가능성도 있다.
상대 공격을 요격하라고 만든 무기가 지 혼자 맛탱이가 가서 아무짓도 안 한 적국 영공, 영해에 자동화된 모든 무기를 조준발싸한다던가.
사실 핵미사일 감지니, 사람 다 뒤져도 알아서 쏴 주는 조준폭격이니 이딴건 냉전시대때 다 완성되기야 했다만 이나마도 오류가 잦고, 뭘 잘못 인식하고 이딴게 하도 많아서 담당자들이 곤욕을 치렀다.
실제로 소련 미사일 시스템 AI이 좇도 아닌 새새끼를 미국의 공격으로 오인감지해 전세계에 수천개의 핵미사일을 원격 발사할려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거 담당자가 '오류임 씨발 뭔 미사일이야 ㅋㅋ'하고 넘겼으니 망정이지 맞대응했으면 지금쯤 좇간 살수있는 땅은 현재의 절반도 채 안됐을걸? 사실 이 일이 일어난 이후에도 러시아 미사일 시스템은 현재도 정상가동중이나 AI는 작동을 꺼논 상태라고 한다. 키면 당연히 또 그 짓을 할테니까.
두둥! 둥! 두둥!
자연재해[편집]
주로 기후변화나 화산이 뿌우우우 하고 터진게 원인이다. 큰 화산은 콰쾅! 소리를 내서 좆된거다.
아니면 운석이 충돌하거나.
+ 존나 의외지만 '지구 환경에 심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운석이 날아올 가능성은 아예 없진 않댄다.
다행히 (궤도 수정이건 격추건 둘 다 불가능할 정도로)존나 큰 새끼들, 그러니까 좇간 기술력으로 아예 못 막을 물건까진 아직 날아올 일이 없다지만..
사실 '좇간 기술로 못 막을 운석'이 실제로 날아온다면 나사든 어디든 정보 아는 새끼들은 입꾹닫할 킹능성이 높다.
전염병[편집]
전염성이 높으며 잠복기와 무증상 감염이 존재하며 천천히 찾아오는 증상과 치사율이 10% 이상 50 ~ 90% 이하의 존나 위험한 병원체가 전세계에 다 퍼져 인구 90% 이상이 사망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진거다.
예전에 남간 아포칼립스 관련 문서에는 '현대 사회에서 전염병, 좀비가 생긴다고 실질적으로 인류멸망까지 갈 일은 없을 거다' 라고 서술되어 있었지만, 요새 씨발 지구촌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충~분히 킹능성 있는 시나리오다.
합성 생물 및 인공 생명체 재해[편집]
위 전염병과 아래 외계의 침공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다. 요즘 생명 공학 기술이 발달되니 우려되고 있으며 현재 퍼지고 있는 SARS-CoV-2도 중공이 만든 생물무기라는 썰이 돌아다니고 있다.
외계의 침공의 경우 선구자가 지구로 보낸 카이주가 유명하다.
기후조작 위성에 에러가 남[편집]
기후조작 위성에 왠 악성코드가 들어가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고 뭐 이런거다.
앞서 서술한 기계의 반란(인류 단위의 특이점. 최고 엘리트 새끼들도 지들이 만든 시스템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상황) 문단에 쓰여진게 이거다.
다만 인공강우같은 단순무식한 방법이면 모를까 전 지구적인 기후를 통제하고 조작할 기술력은 최소 우리 뒤질때까진 안 나올듯.
물론 기류 방향 조정해서 태풍을 만들고 없앨 정도의 기후 조작 시스템이 실제로 운용된다면 이게 바이러스를 쳐먹거나 먹통이 되서, 혹은 시스템 관리하던 새끼가 "주화입마"에 빠지는 등의 사유로 지맘대로 널뛰기하게 되면 좆될수도 있다.
영화 지오스톰이 그런 내용임.
외계의 침공[편집]
외계인이 이 행성을 차지하거나 청소할려고 인류를 조져버리는 케이스다.
사실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점쳐봤을 때(= 외계인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네 헬-태양계와 최소 어느정도 떨어진 다른 항성계에 외계인이 있을까?' 를 유추한다는 뜻이다.)
어느 날 외계인이 우리 앞에 뿅하고 나타난다면 실질적으로 좇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광년 단위로 떨어진 우주의 간극을 넘어서 지구에 들른 것 부터가 기술수준이 좇간과 비교할 건덕지가 없을 정도로 높다는 뜻이거든.
워프 여행을 할 수 있는 외계인이 봤을 때 좆간은 원시인 수준이 아니라 개미처럼 보일 수도 있다.
물론 얘네가 이 정도의 기술력을 지녔다면 굳이 지구까지 털어먹으려 하진 않겠지만 심심풀이로 개미집에 물붓고 풀떼기 뽑아 태우듯이 헬-지구를 조져버릴 수도 있고,
자기네 우주선이 지구와 부딪혀 지구는 가루도 안 남고 좇간들은 멸망했는데 본인들은 지들이 뭘 했는지조차 모를수도 있다.
실제로 SF 작품들에 나오는 워프 항법(=순간이동)을 현실에 구현시킬 수 있다면, '워프 성공'의 위치 에너지 → 운동 에너지 전환만으로도 지구를 갈아버리는게 가능하다. 이론상으로는.
우주적 존재[편집]
- 전투에 휘말림
이건 지구와 같이 덍복을 액션빔.
- 인류를 징벌함
Tiara가 대표 예시. 아이돌 아니다.
트랜스휴머니즘&태양풍 콤보[편집]
문명이 완전히 기계로 대체되면 태양풍이라는 최후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기껏 우월한 기계 몸을 얻었는데 블루스크린 고자행이 되긴 싫을 것이다. 양키놈들한테서 자주 나오는 말이다.
아무도 모르는 시나리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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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아무도 예상 못한 원인으로 일어난다고 하더라.
막는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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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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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어스를 해 종족을 보존하면 된다. 문제는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서 그렇지...
응 막기는 뭘 막아 ^^ㅗ 우리는 디시 앰생답게 삶에서 도태당함으로 좆간 혐성짓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한다
안락사 약물을 합법화 시키면 사회적으로 큰 저항 없는 개혁을 이룰 수 있다
결국 막는 방법 따위는 전혀 없고 좆빻은 우리 인생도 고통없이 한방에 보내기만 할수있다. 그러니 이번에야말로 좆간을 제대로 멸종시켜야만 지구와 우주가 자연 속으로 돌아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