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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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충숙왕이 정치를 때려치고 아들에게 양위해 고려 최악의 폭군인 충혜왕이 즉위했다. 2년 내내 쎆스 강간파티를 벌인 끝에 폐위당하고 충숙왕이 복위하게 되었다. 하지만 충숙왕 사후 충혜왕이 복위하며 다시 지옥문이 열렸다.
일본[편집]
고다이고 덴노와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가마쿠라 막부에 죽창을 날려 막부를 조졌으나 둘 사이에 불화가 생겨 고다이고 덴노는 남쪽으로 튀고 아시카가 다카우지는 북쪽에 무로마치 막부를 세우며 남북조 시대가 열렸다.
원[편집]
문종이 나름대로 잘 다스리다가 죽고 영종이 즉위했으나 그도 요절한다. 그리고 혜종이 즉위했다.
투글루크 왕조[편집]
수도를 다울라바트로 옮기며 남인도 정벌을 꿈꿨으나 문제만 쌓였다.
중동[편집]
일 칸국[편집]
아부 사이드 칸이 후계자 없이 죽자 칸국이 여러 토후국으로 분열되었다.
맘루크 왕조[편집]
앗 나시르 무함마드의 치세에서 최전성기를 맞았다.
오스만 제국[편집]
일 칸국 분열 이후 일 칸국에 공납을 바치는 속국 신세를 마무리하고 발칸 반도에 진출했다.
유럽[편집]
동로마 제국[편집]
오스만, 세르비아, 불가리아 등에게 쳐맞았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잉글랜드왕 에드워드 3세와의 충돌이 세지면서 결국 정통성에 관련해 시비가 걸렸고 백년 전쟁이 터졌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스코틀랜드를 조지고 프랑스의 필리프 6세에게 정통성으로 시비를 걸면서 백년 전쟁을 일으켰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카스티야 왕국이 모로코의 마린 왕조를 남쪽으로 밀어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