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2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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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260년부터 126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몽골의 간섭을 받았으나 원종이 끝까지 몽골의 풍습을 반대하며 완전히 복속되는 것을 거부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이맘때 일본도 몽골로부터 칙서를 받으며 협박을 받았으나 거절하고 고려의 삼별초와 친하게 지냈다.

남송[편집]

양양 공성전에서 6년 동안이나 몽골과 싸웠다.

몽골[편집]

맘루크조를 쳐들어가다가 격퇴당했으며 쿠빌라이 칸의 통치가 시작되면서 정복전쟁이 끝나고 거대한 제국을 통치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때 파스파 문자가 발명되었다.

한편 제국의 일원인 아랍의 일 칸국과 러시아의 킵차크 칸국 사이에 내분이 일어났다.

인도[편집]

몽골군의 위협을 받던 중 발반이 노예왕조의 술탄으로 즉위하며 터키계 외의 민족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중동[편집]

몽골계 일 칸국이 중동을 장악했다.

이집트[편집]

맘루크 왕조가 몽골 제국의 침공을 격퇴하고 십자군 국가들에 맹공을 퍼부었다

모로코[편집]

내분으로 망했다

유럽[편집]

동로마 제국[편집]

니케아 제국이 구 동로마 영토를 수복하며 비잔티움 제국을 부활시켰다. 하지만 동로마를 통일한 미하일 8세는 그 이후부터 암군이 되었다. 화친을 맺은 몽골을 제외한 대부분이 적이 된 것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9세가 전성기를 이끌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3세의 실정 끝에 내전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