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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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이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이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파일:초딩물로켓.PNG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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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문서는 아다를 다룹니다. 너와 나의 현실.

로린이의 동심을 파괴하는 극악무도한 놈들이다.

ㄴ편지 보낸 애한테 그렇게 말했다는 게 아니라 그럴 수 없었다는 거잖아 병신아

딱 봐도 드립인데 왜 진지를 빠냐 참..

이과새끼들 계산기랑 노느라 사람농담을 이해 못해서 그럼

참고로 짤방의 인물은 듣보잡 천문학자 1이 아니라 실제로 명왕성을 퇴출시킨 천문학자 마이클 브라운 박사이다.

ㄴ 근데 왜소행성은 Dwarf Planet이니까 어린이에게 명왕성은 그래도 작은 행성이니 걱정 말라고 보내면 되지 않나?

얼핏 보면 자폐처럼 보이지만 ㄹㅇ 진또배기다. 주변에 이과충 있으면 절대 놓치지 마라 아마 뜨밤 보낼때 절정 스팟 각도까지 계산해서 사랑해 줄 거다.

그리고 금사빠일 확률이 매우 높으니 조심조심 다가가야 한다. 급진적으로 다가갔다 멀어지면 정말 향후 핸드메이드 수소폭탄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

ㄴ 대체로 찐사랑꾼이다.

주의

아래 서술은 모든 이과생들이 아닌, 이과 나와서 제대로 공부 안하고 엠창인생을 사는 쓰레기들을 서술합니다.

행태

이과출신이지만 수학도 영어도 병신이라 지잡대, 롤리폴리텍, 좆문대에서 재학한다.

주특기는 문레기까기, 문과까기.

이과 오면서 미적분도 안하고 오는 인간들, 다른 말로 특성화고에서 이공계열 대학에 와서 문과를 까는 놈을 말하기도 한다.

• 수학 나형 , + 과탐1 2개
• 수학 나형 + 지구과학1, 지구과학2
• 수학 나형 + 사회탐구

이딴 조합 치면서 이과라고 하지 말아라. 웃긴건 헬조선 이과생 절반은 저 조합임 ㅋ

ㄴ 수학 나형 + 사탐이 왜 이과..?

ㄴㄴ교차지원 말하는 듯

ㄴ매우 드물지만, 간혹가다 사탐으로 전향하는 이과충들이 있다. 보통 '아 문과 과목이니까 공부 안 해도 쉽게 할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놈일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놈들 모의고사 성적은...말 안 해도 알겠지? 좀 다른 얘기긴 한데 1~3등급 맞는 놈들은 문/이과 간에 차이가 나긴 한다. 근데 그걸 믿고 자기가 문과충들보다 낫다고 자위하는 그보다 훨씬 아랫등급 맞는 애들이 있다는 게 문제다. 그 정도 레벨에서는 자기들이 같은 레벨의 문과충들과 다를 게 없다는 걸 모른다. 심지어 그런 놈들 중에는 문과 전교 1등보다 자기가 낫다고 생각하는 놈들도 있더라.

특히 이과충중 극혐인 새끼들은 수능날 수학 나형 보는 이과충 새끼들이다. 문과충을 까지만 정작 자기가 문과충 수준 머가리밖에 안 돼서 수학 가형은 자기들도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이다.

그렇지만 각종 이과부심을 부린다. 결국 다같은 개씹 지잡대에서 만나게 되어있다. 근데 같은 지잡대여도 공대가 인문대보다 취업 잘 하더라.

ㄴ대신 군대 갈때 장교 비율은 인문대가 공대보다 훨씬 많다.(정반대로 부사관 비율은 공대가 인문대보다 훨씬 많다.) 인문대는 꼴통 빠가새끼도 학점 3.5점 넘기기가 쉬운데 공대는 씹지잡이라도 3.5점 넘기기가 어렵다. 결국 상위권 공대생들이나 장교로 빠지고, 나머지 중위권 찌끄래기 공대생들은 부사관으로나 빠지게 되지.

ㄴ둘째 이하의 음절에서는 두음법칙 적용 안 돼서 각각 이공계랑 문리과라고 써야 맞아양... -맞춤법 내로라하는 지나가던 물리학도

가끔가다 '우린 뭘해도 먹고 살 기반은 생기는데, 니들은 SKY 상위학과라도 취업 존나 못하는데 어쩌냐 문과충 새끼들아? ㅋㅋㅋㅋㅋ'라고 까는 극성 이과충 새끼들이 있는데, 지들도 문과충들이랑 상황이 같은건 생각 안한다. 아무리 이과에 사람이 모자르다지만 지들같이 지잡대 좆문대 다니는 병신들 끼워주는데는 거의 없다. 흔히들 내세우는 공무원 기술직도 자기가 노량진에서 책상 머리에 하루종일 앉아서 이론으로만 배우다가 정작 공무원 합격하고 실전으로 들어가니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몸은 조온나 아파 뒤진다고 개지랄을 떤다.

ㄴㄴ sky 상위과가 취직 안된다는것도 개헛소리다.. S는 그 문사철도 취직 잘만하고 ky도 좋은곳 다들어간다. 취업문제는 중경외시 문사철 부터

최후의 보루로 납땜질이나 고철가게 같은 병신같은 예시를 드는 새끼들이 있는데, 예시로 드는 매출(연 4000이니 뭐니)은 지출 빼고 판 것만 싸질러 놓은거다. 순이익을 봐야지 매출 보는 씹등신 새끼들이 자위질 해대기는 ㅉㅉ 조금 진지빨고 말하자면 그런 가게들은 장사 시작할때 장비를 꽤나 사야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꾸준히 매출이 나와야 본전을 뽑는다. 게다가 처음 살때 말고도 지속적으로 나가는 장비 매출과 건물세 등을 생각하면 그보다 훨 오랫동안 해야한다. 근데 우리으 이과충 병신 새끼들은 그런건 전혀 생각도 안하고 '연 4000이면 회사원 초봉보다 좀 덜 벌긴 해도 먹고 살만하네!'라면서 오른손을 놀려대는걸 보면 이젠 동정심마저 든다. 어휴... 불쌍한 새끼들. 마치 주갤럼들이 일단 규모 큰데다 지르고 봤다가 한강 정모 하러 가는걸 보는 느낌이다.

하다하다 이과 지식이나 기술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거라는 씹소리도 나오는데, 지 분야가 아니라면 문과충들이 기본으로 배우는 한자가 실생활에 훨씬 도움된다. 기술은 너같은 새끼들 불러서 대신 시키면 되는데 뭐하러 자급자족하려 하시는지?

ㄴ 시발 아무리그래도 한자보다 쓸모없는게 일상생활에 어딨냐 ㅅㅂ;

ㄴ 지들 전공 빼고는 다 무의미한 학문으로 치부해서 그런다. 정작 모든 학문이 직간접적으로 상호작용 한다는 점은 짐승머가리라서 생각도 못한다. 애초 그정도 생각 할 수 있었으면 이과충이 아니겠지.

그니깐 좆병신 대학 나온 이과충 새끼들은 대도 않은 지랄은 하지 말고 문과충이랑 같이 치킨집이나 차려라. 문과충들이 막막한 현실에서 어떻게든 자위하는거나 이과충들이 이과 이름 하나 믿고 별의별 부심 부리는거나 양쪽 다 병신이다.

문과충 문서는 병림픽 벌어졌는데 여긴 왜이렇게 깨끗하냐???

ㄴ 이과 학생들은 자비로워서 이딴거에 부들부들 풀발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ㄴ 하지만 특성화고 이과계열온 대학생은 까겠지ㅋㅋㅋ

ㄴ 계산기랑 노느라 시간 없나보지.

ㄴ 디시위키에는 명문대생이 없어서 팩폭날려줄 최상위권 문과생이 없어서 그렇다

다만, 상위권에서도 드물게 이과부심이 있는 급식충도 있다. 이 경우는 문과 과목 중 상당수를 진정한 학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 물론 이과 일부 과목도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 이과가 잘 나간다 해서 지잡대생까지 챙겨주는 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지잡대생이 아닌 이상 문레기를 놀리려면 근본은 갖춰야 한다. 그러니 객관적인 본인 수준이 답도 없다면 문과충이랑 같이 먹고살 걱정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결론

이과가 기계를 굴릴 때 문과는 이과를 굴린다. 물론 상위권 문과 한정이지 중위권 이하 문과는 이과랑 같이 구른다. 사실 상위 3%의 문과는 이과를 굴리고 20%의 문과는 같이 구르고 나머지는 같이 구르지도 못한다.

이과충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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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같은데서도 이과충속성 캐릭터가 있다.

그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성적이 좋으며 특히 과학분야에 성적이 좋다.

• 지능이 높다.

• 실험복을 착용한다.

• 십중팔구 안경잡이이다.

• 위험한 화학약품(염산등)을 잘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