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1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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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110년부터 111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예종이 국자감 7재를 수립하고 무과를 실시해 군사력을 증강시켰다. 고려의 최전성기였지만 여진족이 급성장하면서 선을 넘기 시작하는데...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도바 덴노가 천황이었지만 실권은 상황 시라카와 덴노가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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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제 시기로 여진족을 못 막았다가 존나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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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안아골타가 여진족을 통합해 금나라를 건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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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종이 정치는 개나 주며 나라를 씹창내고 있었다. 마침 금나라가 요나라를 조지려 하자 동맹을 맺었으나...

중동[편집]

이슬람 세력과 십자군이 맞장을 뜨고 있었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그나마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나 민심은 나빠졌다. 알렉시오스 사후 요안니스 2세가 즉위했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잉글랜드, 악덕 영주들과 자주 싸웠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1세가 나라의 틀을 잡고 영토 확장을 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