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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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어제의 친구 및 동료가 빌런이 된 것을 말한다. 이유는 다양하다. 저새끼가 싫거나 마음에 안들어서, 수 개월 및 수 년간 품어왔던 본심, 세뇌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몇몇은 라이벌이 되거나 숙적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있다. 이게 합해지면 국제 정세가 된다.
19세기에는 항상 어제는 친구, 오늘은 적, 내일은 친구, ……이 반복되었다. 오스만이랑 그리스가 싸우다가 불가리아 때문에 손잡고 세계대전이 터지니까 반대로 오스만과 불가리아가 손잡고 그리스를 다구리까고...
영국과 독일이 친구먹고 러시아랑 싸우다가 독일이 불편해지니까 러시아랑 손잡고 독일을 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