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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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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Π님의 2023년 4월 23일 (일) 01:2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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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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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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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돈을 물 쓰듯이 쓰거나 쓰게 만드는 새끼입니다.
당신이 만수르빌 게이츠가 아니라면 제에에발 좀 아껴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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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개요[편집]

좆간이 키우는 동물들중 식용, 재산상으로 뭔가 이득을 취하기 위해 키우는 가축과는 달리 단순히 좋아서 키우는 동물들을 일컫는다.

정확히 말해 애완동물도 전부 가축이지만 이놈들은 금전, 식용 이외의 용도가 없다.

물론, 개 고양이처럼 집안 방비, 쥐새끼퇴치같은 이득을 보는 용도도 있긴 하지만 요즘은 그런 용도가 많이 흐려진 상태다.

개 고양이 등을 많이 기른다.

가끔 영어그대로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준비[편집]

애완동물을 키우려면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고 끝까지 책임을 지자. 단순히 충동이나 유행에 휩쓸려 엄마 저거 사줘 해서 데려오면 100% 확률로 관심 떨어져서 버린다. 애당초 끝까지 책임을 안질거면 키우지마라. 동물샵에 상태가 안 좋은 애를 버려놓은 다음 직원들이 살려놨는데 주인이라는 새끼가 예뻐 보이자 우디르급으로 태세전환해 다시 데리고 가는 무책임한 경우가 실제로 있었다. 저래놓고 또 혹사시키고 또 버리고 또 살리면 또 혹사시키고 또 버리고 시발 적당히 해라

그리고 애완동물로 인한 가벼운 문제도 감당할수 있어야 한다. 고양이를 예시로 들면 한번쯤은 발톱에 팔에 상처가 나보고 벽지가 찢어져보고 털 날려서 컴퓨터 본체에 털 잔뜩 쌓여서 고장이 나봐야한다. 그리고 그것을 동물이 죽을때까지 감당할수 있어야 한다.

죽으면?[편집]

  • 죽으면 엄마가 베란다 밖으로 던져버린다.
  • 가격에 따라 장례절차가 달라지는 동물이다. 가격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1만원 이하는 대체적으로 변기통이나 베란다 밖으로 떨어진다.
  • 죽은 애완동물은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려야한다. 베란다 밖으로 던지는것은 쓰레기무단투기이다. 산이나 암튼 어디에 묻으면 그게 니 땅이 아닌 이상 역시 불법이다. 사유지면 괜찮다. 물론 너의 사유지여야 괜찮다.
  • 죽은 갓수새끼는 예외다.
  • 애완동물은 하나의 재산이기 때문에 훼손하거나 죽이면 당연히 배상을 해줘야한다.


가장 권장되는건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거다. 비용도 가장 적고 처리도 가장 간편하기 때문. 머가리 빻은 놈들은 동물 학대다 어쩌다 ㅈㄹㅈㄹ 이지만 애초에 정부에서 권장하는 방법이며 장례비용이니 동물병원 보관비니 많이 든다고 찡찡거릴거면 아가리 닥치고 이렇게 하는게 가장 속편하다. 다만 청소부들 입장에선 그닥 달갑지 않은 방법.

사실 정부에서 시킨다고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게 무조건 옳은 게 아닐 수 있다. 따르지 말고 어차피 정부도 국민이 싫어하면 국민의 뜻으로 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기타[편집]

가끔 이것을 넘어서 인간과 동등하게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당연하게 개무시당한다. 그냥 남의 재산이니 소중하게 대해주자.

엄마나 아빠 키우기전에는 싫어하는데 막상 키우게되면 제일 좋아한다. 몰론 이는 개, 고양이, 물고기, 거북이에게만 한정되는 내용일 뿐이며 그외는 다 끝까지 싫어한다.

집으로 돌아왔더니 애완동물이 조용하면 백퍼 방이 어질러졌다.

비선실세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돈 꽤 많이 깨진다.

애완동물 기를바에 거지 새끼들한테 기부하라는 앰창인생 거지새끼들 열폭이 있는데 한마디로 짐승만도 못 한것들이라서 기부를 안 해준다 ㄹㅇ 귀요미한 강아지 기니피그 햄스터 냅두고 왜 냄새나는 노숙자 소주값을 지불해야하는거?

헬조선에선 개랑 고양이 반려동물로 대우해준다. 특히 고양이는 생태계 교란종 이상으로 한국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줌에도 불구하고 나라에서 보호를 받고있다. 몰론 이것 역시 정떨어져서 고양이를 유기한 유사인류놈들 때문이다.

희안한 게 대학등록금 1학기 정도로 큰 벌금이 없는 나라에서 무개념 캣맘 개빠가 날뛴다. 물리치료(벌금)을 해야 무개념들이 정신을 차리나 보다 씁 하.

고민해 볼 것들[편집]

이 문서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씩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만한 주제에 관하여 다룹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반려동물이라는 호칭[편집]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의 '애완'은 동물을 장난감처럼 일방적으로 가지고 논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니, 반려동물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자는 의견이다.

그런데 반려동물의 '반려'라는 표현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이는 표현이기는 마찬가지다. '두 인격체가 상대와 함께 살 것을 '온전히 자기 의지로' 결정하고 의사표현을 해야만 '반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려동물이라는 표현 또한 어색하다는 것이다.

차라리 반려동물 같은 호칭보다는 '동거동물' 정도의 중립적인 호칭을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앞뒤 맥락이 어떻든 '같이 살고 있는' 건 사실이니까.

그냥 애완동물이다. 즈그들이 쳐 키우고싶어서 키우는 거면서 뭔 반려동물이냐 게다가 다수의 씹새끼들이 지들 싫증나면 유기함

중성화 수술[편집]

애완동물이 집 안에서 살면 이성 동물과의 섹스를 하고 싶은 욕구가 쌓이게 되고, 방 안에 체액을 뿌리거나 소음을 낼 수 있다. 그 상황이 애완동물에게도 주인에게도 너무나 고통스러워 결국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애초에 애완동물을 안 키우면 될 텐데, 굳이 중성화 수술이라는 딜레마적인 상황을 겪어야 하는가?

대딸을 쳐주자.

성형수술[편집]

야 이 미친년들아 할짓이 그렇게 없냐 성형수술? 놀고있네

동물을 집 안에 가둬 키우는 것[편집]

물론 이건 집 안에 있는 걸 좋아하는 개체한테는 상관없는 이야기겠지만, 집 밖을 돌아다녀도 별 사고 위험이 없고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개체(예를 들면 몇몇 견종, 몇몇 조류)에게는, 주인이 매일 학교에 가거나 회사에 가 있는 동안 집 안에 가만히 있는 게 고통스러울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과의 유대감을 원하는 개체(예를 들면 몇몇 견종, 개냥이, 그 외의 일부 고등한 포유류 애완동물들)에게는, 주인이 학교에 가거나 회사에 가거나 해서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애완동물 홀로 지내야 한다면 그 또한 그 애완동물에게는 고통스러울 수 있다.

그런데도 애완동물을 꼭 키워야 하는가?

애완짐승[편집]

요즘 세상엔 인간보다 애완짐승 새끼들이 감정적으로 훨씬 중요한 좆간들이 많다. 당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라는 말에서 가족의 범위가 존재하는 모든 짐승들에게 적용된 좆간들이다.

실제로 그런 부류의 좆간은 같은 인간보다 짐승 새끼들이 모든 면에서 존귀하다고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논리도 통하지 않는다.

이성적인 인간들이 그런 좆간들에게 같은 생명인 소, 돼지, 닭 등의 목숨과 비교하곤 하는데 좆간들에겐 말도 안되는 소리다

애완짐승 새끼들이 인간보다도 존귀하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그것이 통할것 같은가? 이런 논쟁은 시간낭비일뿐이다

그리고 그들에겐 신(=애완짐승)을 믿는것과 같은 믿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옳고 그르다 할 수 없는 문제이다.

따라서 좆간들을 인간 사회에서 추방한 후 애완짐승들과 함께 살도록 하는 것이 맞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우리 고양이는 안 물어요.'라고 우기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원래 야생성이 있는 것들인데 그게 사라지면 기계의 반란이라도 일어난 미래겠다.

층간소음[편집]

캣맘, 개빠, 동물권, 채식주의자들, PC충이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이다. 생활소음은 졸라 크고 짜증난다. 특히 오래된 곳에 들린다. 좆간보다 귀청 좋은 동물들이 예민해져 맨날 짖는다. 뭐 본인들도 처음엔 귀엽다고 모르는 상태에서 키웠다가 막상 알아가고 해결하자니 골치아팠겠지. 근데 그건 니네들 사정이고 안 키우는 사람들 사정이 아니다. 니네들 중 단순히 귀여워 키우는 게 소수였으면 애완동물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화 사회에서 대가리 빡치게 짖는 소음을 내지 않았을 것이고 전염병 문제까지 일어났는데 무작정 옹호하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 SNS 곳곳에 박제되지 않았을 것이다. 근데 빡대가리들이 대다수면 결국 니네들 책임이다. 일부이단 드립 쳐봤자 이스라엘과 이슬람과 Black Lives Matter가 왜 욕쳐먹었겠냐. 농부와 목동과 양치기만 동물을 키우는 그대로 갔어야 했다. 인간과 사고가 다른 존재를 통제할 수 있는 직업만 키워야 하지 통제도 못하는 무개념 일반인들이 졸라 많이 키워대니 이딴 사단이 난다. 외롭다고 동물한테 우쭈쭈할 무식한 생각으로 제발 키우지 마라. 느그 같은 새끼들이 나라의 절반을 차지하고 망치는 거야 이 개같은 새끼들아. 길고양이랑 야생화된 유기견을 옹호하는 건 괜찮고 걔네들이 불어날수록 차 긁고 똥 싸지르는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건 그냥 무시하니까 니들 편을 들어주는 일반인이 없는 거다.

고소[편집]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고소전이 되는 순간 과연 키우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 알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어항이 깨져서 물고기들이 죽고 이게 어항 주인 책임인지 설치업체 책임인지 법적 공방이 오갈 정도면 애완동물을 기르는 일이 행복하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종류[편집]

ㄴ?

ㄴ해외에서 꽤 기르는데 우리가 아는 그 극혐바퀴는 아니고 통통하고 커여운 바퀴들을 기른다.

추가바람

사실 불법이거나 기르는게 존나 어미터지도록 어렵거나 존나 위험한게 아닌 이상 왠만한 동물들은 다 길러진다고 보면 된다.

예외적으로 사람은 길러져도 애완동물이라고 불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