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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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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ㄴ 일제강점기 소설을 보면 대놓고 이런 취급하는 작품이 꽤 된다.

개요[편집]

왜정시대에 보이던 깨시민 여성들.

요즘 난립하는 좆같은 페미 탈레반과 달리 진정한 성평등을 꿈 꿨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던 년들.

정확하게 말하면, 의도는 좋았지만 본인들의 한계로 여성의 인권 신장을 올리기는커녕 한국 여성들의 권한과 위상을 더 떨어뜨린 병신들이다. 이들이 활동하던 시절에 여성 인권이 신장되지 못했음은 물론, 8.15 광복이후 남자들이 다 이룩해놓은 대한민국의 성공 위에서[1] 아무것도 하지 않은 후대 페미년들이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며 문제가 터졌기 때문이다. 이 후대 페미니스트들은 말만 페미니스트지 사실상 지들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는 여성우월주의 탈레반들로, 이들 때문에 한국의 양성 갈등이 심화되었다.

만약 신여성들이 제대로 여성 운동을 해줬다면 한국의 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신여성이 되었을 것이지, 김신명숙 같은 ???들이 1세대 페미니스트가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신여성이 한국 페미니즘의 첫단추가 되었어야 하는데, 이들이 첫단추가 되지 못해서 한국의 페미니즘은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것이었다.

그럼 왜 이들이 첫 1세대 페미니스트가 되지 못했는가?[편집]

처음부터 여성 운동의 방향을 제대로 못 잡고 삽질만 했기 때문이다.

프랑스가 여성 권한이 강한 이유는 바로 프랑스 혁명 때 아낙네들이 앞장서서 바스티유에서 싸웠기 때문이다.

이들이 처음 등장했던 1920년대~1930년대 한국은 여전히 일본의 식민지였다. 즉, 당시 한국 신여성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바로 김정숙[2], 유관순, 안경신, 남자현, 조신성[3], 조순옥[4], 지복영[5], 오광심[6] 열사나 윤희순 장군처럼 한국 독립을 위해 일본군과 맞서 싸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신여성들은 그럴 용기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었다. 그나마 나혜석 같은 용감한 자들이 변절한 최린을 차는 등 일제에 소극적이나마 반항했지만 그게 다였다. 그들이 생각했던 자신들의 사명은 페미니즘의 본분인 여성권익도 아닌 자유연애를 널리 퍼뜨리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자유연애가 정상이면 그러려니 넘어갈 건데 그것도 건전한 게 아니었기에 더욱 문제가 되었다. 물불 안 가리고 부랄만 달렸으면 꼴리는 대로 떡치는 게 이들이 말하는 '자유연애'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장관리는 기본이었고 윤심덕처럼 아침드라마, 막장드라마 수준의 불륜은 옵션이었다. 그래서 《B사감과 러브레터》를 쓴 현진건처럼 당시 먹물 좀 먹었다는 남자들은 겉으로만 이들을 신여성이라면서 빨아주고 뒤로는 성욕에 뇌가 함몰된 병신으로 취급했다. 오히려 진짜 여성으로서 정작 도움이 필요했던 위안부가 고통받을 때 신여성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러니 한국에 페미니즘이 제대로 뿌리내릴 리가. ^오^

요약[편집]

1. 한국의 '진짜 페미니스트'였던 신여성들은 허구한 날 삽질만 하면서 한국 역사에서 아무런 공도 못 세움.

2. 그렇게 남성들이 한국을 암흑시대에서 끌어내서 본격적으로 살 만하게 만들어 놓으니 그제서야 본격적으로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여성우월주의 탈레반'년들이 기승을 부림. 한마디로 모두가 힘들 땐 가만히 있다가 살 만하니 나대는 거.


이모저모[편집]

주갤에선 신여성 등이 주장한 자유연애에 냉소적이다. 자극적인 연애만 하느라 상호존중이 없는 불타버린 연애만 가득해지니 퐁퐁단이 생겼다고 설거지론의 연장선인 성냥론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각주

  1. 물론 섬유, 신발 등 각종 경공업 공장에서 박봉으로 열심히 일하던 여성 노동자들, 서독에 파견된 여 간호사들도 한국 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2. 임시의정원 의원장을 지낸 김붕준 선생의 딸이다. 한국 광복군에서 무장투쟁에 기여한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로,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남과 북의 그 폐기물들이 아니다.
  3. 맹산 일대에서 여러가지 항일 운동을 전개했다.
  4. 조소앙 선생의 조카다. 한국광복군 복무.
  5. 지청천 장군의 따님이다. 한국광복군 복무.
  6. 조선혁명군 총참모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백파 김학규 선생의 와이프로, 부부가 함께 조선혁명군에서 활동했다. 직접 총 들어서 싸우는 일보다는 조선혁명군 입대를 장려하는 홍보, 그외에도 각종 사무를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