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시아

이 문서의 대상은 노벨상 수상자입니다.

아메리카의 국가
북아메리카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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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아닛?? 여기는 분명히 지옥 아니었는가...? 여기 있는 지역이나 국가는 탈스토피아 중 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지옥을 벗어나고 있는 중 입니다!. 만일 어쩔 수 없이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권장드립니다.

카리브해 소앤틸리스 제도 중남부에 있는 섬나라.

면적은 약 620km², 인구는 18만명 정도이다.

수도는 캐스트리스

화산섬이고 더운 나라다.

치안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관광은 꽤 되는 모양이며 세인트키츠 네비스처럼 국적 장사를 한다.

참고로 조선보다 노벨상을 더 많이받은 나라이다. 2명이나 있다.

수도는 캐스트리스고 국민 대부분이 기독교를 믿으며 흑형 흑누나들이 모여사는 곳

국기랑 국명이 이쁘다

몇 안되는 대만의 수교국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