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시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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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5일 (월) 15: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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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여기는 분명히 지옥 아니었는가...? 여기 있는 지역이나 국가는 탈스토피아 중 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지옥을 벗어나고 있는 중 입니다!. 만일 어쩔 수 없이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권장드립니다. |
카리브해 소앤틸리스 제도 중남부에 있는 섬나라.
면적은 약 620km²[1], 인구는 18만명 정도이다.
수도는 캐스트리스
화산섬이고 더운 나라다.
참고로 조선보다 노벨상을 더 많이받은 나라이다.
수도는 캐스트리스고 국민 대부분이 기독교를 믿으며 흑형 흑누나들이 모여사는 곳
국기랑 국명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