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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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곡 형식[편집]

Prestiss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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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빤쓰런

모방대위법적인 악곡 형식의 하나이다. 바로크 시대 음악에서 주된 악곡의 형식으로 쓰였다.

푸가는 도주(逃走)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하며, 이전에는 둔주곡(遁走曲), 추복곡(追覆曲) 등으로 번역되었다.

그냥 설명하자면, 하나의 주제리프가 무한복제해서 셀프 기차놀이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 주제가 쿨이 돌면 그 주제가 발전을 하려고 하는데 그순간 그 주제가 미묘하게 다르지만 똑같이 반복되어 첫 주제를 덮쳐 따먹는다. 같은 주제, 다른 스케일로 연주. 다른 말로 1층부터 7층까지 있는 건물에서 맨 처음에 1층에서 후배위-정상위-배면좌위-교배 프레스 질싸라는 주제를 제시했다면 그 다음 5층에 사는 놈년들이 똑같은걸 반복하는 것이다. 5층에서 반복할때 1층 놈년들은 꽁냥꽁냥을 하거나 휴지로 닦거나 샤워를 한다.

근데 삐걱거리지 않고 아름다운 앙! 앙! 소리로 합쳐지는게 포인트다. 노트와 노트가 같이 울릴 때, 이것은 어쩔 수 없이 화음을 이룬다. 좋건 나쁘건 간에. 이러한 다성부의 맞물림을 작곡가가 지 좆대로 설치하기 위한 방법을 대위법(Counterpoint)이라고 한다.

어느정도 쿨이 돌면 그 주제의 또다른 복제가 이 개차반에 끼어들어 떼씹을 하고 작곡가 역량 대로 주욱 기차놀이를 한다. 이 음란한 셀프 윤간을 얼마나 아트시(Artsy)하게 풀어내는가가 잘 만든 푸가를 결정한다.

2~4성 푸가가 대부분이다. 푸가 아니 대위법의 씹고인물 바흐는 6성 푸가를 '즉흥'으로 쓴적이 있다.

푸가 떡인지의 최고 거장으로는 바흐가 꼽힌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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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를라티의 고양이 푸가는 고양이가 주제를 작곡했다고 카더라.

닛산의 대형 세단[편집]

닛산 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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