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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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극장판 제너레이션즈, 새벽빛의 날개 | |||||||||||||||||
관련 틀: 게임 |
"아주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아니 대체 무슨 꿈인데 그럽니까?" "그것은 지우가 우승하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는 것입니까?"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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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포켓몬스터 XY&Z
ポケットモンスター XY&Z | |
기본 정보 | |
원작 | 타지리 사토시 마스다 준이치 스기모리 켄 |
총감독 | 유야마 쿠니히코 |
감독 | 히다카 마사미츠 스도 노리히코 |
캐릭터 디자인 | 히로오카 토시히토 |
포켓몬 디자인 | 이치이시 사유리 마츠바라 노리히로 모리 카즈아키 사토 카즈미 |
제작 | OLM |
방영 기간 | 2015년 10월 29일 ~ 2016년 11월 10일 2016년 3월 22일 ~ 12월 13일 |
21세기 최고의 용두사미 애니
특히 지우 VS 알랭. 극장판을 포함한 나머지는 볼 만하다. 극장판은 의외로 괜찮으나, 전에 똥을 존나 싸질러서 망한 케이스. XYZ 38화 빼면 갓애니에 올랐을 뻔했다.
포켓몬스터 XY의 후속작이자, 전국 우승을 노린다면서 지방대회 타이틀 하나 못 건지는 꼬꼬마 스포츠 유망주들을 저격하는 극사실주의 애니메이션. 실력 어중간하면 괜히 부모님 등골 빼먹지 말고, 바람이처럼 공부로 방향 전환하라는 제작진의 큰 그림이 특징이다. 어지간한 스포츠물에서는 주인공이 전국대회 출전도 해보고, 좀 현실적인 느낌이 나는 작품이라도 1~2년만에 지역대회 우승은 한다. 하지만 이 애니는 너무나 현실적이라, 안 될 놈은 20년동안 노력해도 안된다. 사쓰가 나루토 2중대.
매화 항상 느끼지만 제작진들 중에 결혼한 새끼는 없을 것 이다.
포덕새끼들한테는 찬양받지만 현실은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만도 시청률이 안나오는 망애니다. 하지만 요샌 지우 우승시키지 않은 거 때문에 포덕들에게도 버려졌다.
그리고 드디어 좆우가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세레나도 차버리고(45화) 유대진화로 칼로스를 뒤흔들었던 지우개굴닌자도 죽여버린다.(46화)
제작진들이 지굴닌자랑 지우한테 버프 존나줘놓고 정작 우승은 알랭 오오
지들이 망쳐놓고 왜 지우가 우승 못하는지 존나 한탄중이다.
그야말로 처음에 존나 떡밥 잔뜩 뿌리면서 엄청 좋은 평가로 용의 머리에 올라갔으나 끝은 통수에 배신에 졸작을 뽑아내면서 평가도 수직하락해 뱀의 꼬리로 마무리지은 진정한 용두사미애니.
시발 내가 다신 포켓몬 보나 봐라 존나 좆같네...
등장인물[편집]
- 포켓몬스터 XY&Z
지우
- 세레나
- 시트론
- 유리카
- 알랭
주제가[편집]
말랑이의 노래
반짝반짝
로켓단 단가
냐옹의 발라드
피카츄의 노래
Remember times
MY FRIEND (SPYAIR 곡 아님)
주요 포켓몬[편집]
- 피카츄
- 개구마르→개굴반장→개굴닌자
- 화살꼬빈→불화살빈→파이어로
- 루차불
- 음뱃→음번
- 미끄메라→미끄네일→미끄래곤
이상 사토시
- 푸호꼬→테르나
- 판짱
- 이브이→님피아
이상 세레나
- 파르빗
- 렌트라
- 도치마론
이상 시트론
- 데덴네
- 말랑이
이상 유리카
- 메가리자몽
이상 아란
이 애니의 피해자들 요약[편집]
리그 우승못한 지우
카르네전 우르프전 쇼타전까지는 갓갓갓갓 소리 듣다가 한순간에 느그닌자 소리 듣는 개굴닌자
마찬가지로 좆로스 리그 결승전까지 갓갓갓 소리 듣다가 한순간 중2병 메리수된 알란
좆우 쓸데없이 고평가했다가 계획 다꼬여서 좆망한 플라드리
이번에는 좆우우승 기원하면서 몇십주동안 이 좆망 용두사미 애니를 보던 너 나 우리
우승도 못시킬거 존나 고퀄내느라 개고생한 작화진
수작 만들었는데 좆망한 애니땜시 묻힌 극장판 제작진
추종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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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에이스인 개굴닌자를 빨아주는새끼들이자.
시청률을 2퍼까지 내려버린 최악의 애니인 XY(XYz)를 작화,세레나,개굴닌자 얘네 3명을빨고 망애니가 아니라고 쉴드치는 병신새끼들이다.
대부분 급식충초딩새끼들이라고 보면된다.
세레나는 역대급히로인이 맞으나. 사실상 혼자서 짝사랑만한건데 이런 이유로 XY(XYz)를 갓애니라고 칭송하며 등신같이 빨고물고지랄함
작화와 연출은 인정해줘야한다만.
PD들의만행 하나로 모든걸 다 망쳐버렸기때문에 결국엔 베스트위시보다 못한 병신같은망작이되버린것이다.
하지만 급식새끼들이 존나게 빨아버려서 "그들"에게는 갓애니로 칭송받는중이다.
ㄴ 정작 개굴닌자가 포켓몬 순위 1위임 ㅅㄱ
PD[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20년넘게 어릴때부터 성인이될때까지 포켓몬애니를 본 골수팬들이 기대했던 지우의 우승을 날려버리고 대다수의 올드팬들을 단체로 탈주시킨 개씨발새끼들이다.
세레나의 짝사랑만 존나게 늘어지게 끌었으며 시청자팬들을 한번에 발암에 걸리게했고 자기들이 잘못한건 좇도모르는지 정신도 안차린듯하다.
이씨발련들은 좇나게 패야된다ㅆㅂ 칼로스리그우승을 기대하던 전세계팬들을 대부분 탈덕시켜버렸으니 이새끼들은 이제 PD하면안된다.
진짜로 욕먹어야 되는 점[편집]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
사실 진짜 문제는 리그전 패배가 아니다.
리그전의 전체 퀄은 그래도 괜찮게 뽑혔고 패배에 대해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게 아니다.
솔직히 패배시킨 상대랑 스토리가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니었다.
먼저 알랭은 갑툭튀한 새끼가 아니라 외전, 본편에서 적절한 비중을 가지면서 강함을 어필했던 놈이었다.
사천왕도 때려잡고 반쪽자리 지가르데도 때려잡고 이전까지 지우가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가 알랭이었다.
게다가 지 로리 히로인을 위해서 우승해야 한다는 명분도 있었다.
ㄴ뭔 소리냐면 로리 포켓몬이 의식불명에 빠졌는데 사자새끼가 메가진화 에너지 모으면 깨울 수 있다고 알랭 유혹함. 그리고 그걸 위해서 알랭은 계속 이겨나가는 강함을 보여야 된다고 말함. 그런데 씨발 그냥 에너지 모으는 거랑 강함이랑 무슨 상관이야 플라드리 사자 새끼야.
그리고 전투도 6:6풀배틀에 마지막 하나가 남을 때까지 치열했고 작화랑 연출도 역대급이었다.
그래서 리그전 패배는 나름 변명이라도 가능한데 진짜 문제는 시리어스 스토리에 있다.
XY부터 칼라마네로의 음모나 미끄래곤의 과거, 플레어단 스토리 같은 시리어스한 스토리들이 떡밥을 뿌려대면서 흥미를 유발하려고 한 게 기억 날거다.
진짜 처음에는 '포켓몬 애니스럽지 않게 거대 음모 관련 스토리를 뽑아내내? 와 이번 시리즈는 갓작이다'라고 생각한 사람 많았을걸?
그런데 씨발 이 시리어스 스토리들이 전부 조루가 되버렸다.
칼라마네로 스토리는 세계가 어쩌구저쩌구 입만 거창하게 존나 털더니 주인공도 아닌 로이새끼가 한 화만에 해결. 연출도 존나 심심했다.
미끄래곤 과거는 존나 심각한 것처럼 묘사하고 떡밥 던지더니 상대도 사정이 있었고 로켓단 퇴치하는 걸로 우리는 모두 칭구 마무리.
씨발 정성스럽게 떡밥 던져서 기대치 높여놓고 수십화에 걸쳐서 회수하는 스토리가 존나게 김빠지는 이야기로 급하게 마무리 짓고 앉았다.
그나마 최후반까지 잘 유지되던게 플레어단 스토리인데 이것도 마지막에 지가르데 지렁이 건담 새끼가 주인공 자리 스틸해서 완전히 조져버렸다.
당시에는 플라드리 때문에 전세계가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상식적으로 대다수는 이걸 해결하는 결정적인 존재는 주인공이라고 생각할 거다.
그런데 주인공 지우 새끼는 사실상 아무것도 안 함^^
그냥 전투 요원1 정도의 역할만 하는데 진짜 이게 주인공이라는거 인지하고 보지 못하면 그 때 모인 체육관 관장들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구별도 안간다.
씨발 진짜 그렇게 많이 욕을 먹은 전작의 에피소드N에서조차 주인공을 이따위로 취급하진 않았다.
그 N에서조차 전포도 조종하는 기계에 유일하게 저항하면서 유대를 보여준게 지우와 피카츄였고 그걸 계기로 사건을 해결하기까지 했다.
전작에서조차 주인공인 지우가 없었으면 스토리가 확 달라졌다는 거다.
반면에 플레어단 스토리에서는 주인공 빼도 아무 문제도 없다.
거석이랑 플라드리 폭파시켜서 위기 해결한 건 지가르데고 그 지가르데랑 가장 많이 교감한 건 유리카지 지우가 아니다.
이게 더 괘씸할 수 밖에 없는게 지우랑 개굴닌자가 세계를 구하게 되는 당위성이 이전화부터 없었던 게 아니라는 점이다.
이쯤에서 이 시리즈를 본 흑우들이 다들 기억하고 있을 고지카의 예언이랑 닌자 마을 스토리를 짚고 넘어가 보자.
개구리는 더 강한 힘을 얻을 거고 지우랑 함께 새로운 경지에 도달한다는 예언이랑 과거 유대진화로 칼로스를 구했던 전설을 닌자들이 전해주는 이야기 말이다.
진짜 씨발 이걸 잘 조합하기만해도 주인공 지우랑 개굴닌자가 플라드리를 저지하고 세계를 구한다는 스토리를 충분히 만들 수 있었다.
대충 '퍼펙트 지가르데 플라드리랑 거석 파워에 발림→절망적인 상황에서 지우 개굴닌자 각성→플라드리 저지+세계 구함'이라는 스토리가 될 수 있었다.
이랬으면 리그전 우승 탈락은 그대로였어도 그 후에 진정한 힘 각성하고 세계를 구한 거였으니까 예언에도 맞고 전설에도 맞아서 복선 회수 씹가능이었다.
게다가 마지막 시리어스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제 역할만 하게 했으면 리그 우승은 못했어도 세계를 구했다고 쉴드 칠 수 있었을걸?
그런데 씨발 그냥 전투요원1로 전락시켜서 리그전 우승도 못한 병신 느그닌자 소리나 듣게 만들어버림.
진짜 리그 우승을 희생하면서까지 플레어단 스토리에 집중했다는게 눈에 보이는데 왜 굳이 주인공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해주지 않았는지 이해 불가다.
그나마 좋은 점[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ㄴ마지막 마무리 결말 부분만
결말은 좋았다.
리그 우승도 조지고 메인 스토리도 폭파시켰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좋게 끝냈다.
먼저 개굴닌자랑 헤어지는 장면이 스토리랑 연출을 잘 뽑았다.
칼로스를 지키기 위해 지우의 개굴닌자가 필요하다는 지가르데를 따라가면서 헤어지게 되는데 이게 개구리의 정의감 설정을 회수한 거기도 했고 마지막에 지가르데랑 함께 걸어가면서 말없이 뒤돌아보는 연출이 진짜 좇간지다.
우승도 놓치고 메인스토리에서 사실상 아무것도 한 게 없어서 진짜 느그닌자인가라고 회의감에 빠졌어도 이 장면을 보고 역시 갓캐릭이구나라고 생각한 사람이 꽤 있었을거다.
그리고 전포 관련 칼로스 과거 스토리가 한 화만 나온 단편치고 수작급으로 나왔다.
사실 신의 분노를 받아 석화된 연인을 구하기 위해 평생을 여행하다가 석상이 된 연인 옆에서 노화되 죽는다는 좀 평범한 이야기이기는한데 내용을 알차게 담아냈다.
칼로스 전포 새끼들의 설정이나 이야기도 잘 풀어나갔고 좆간 새끼들의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교훈적 내용에 끝내 연인을 구하지 못하고 곁에서 늙어 죽는 모습도 여운있게 그려냈다.
마지막에 지우가 태초마을로 돌아가는 걸 끝으로 해당 시리즈를 끝내는 연출도 나름 괜찮았던 걸 보면 마무리 능력 하나만큼은 인정해줘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