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
조무위키
폭행몬스터 아니메 씨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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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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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인작 (저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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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
리코 커여어 | |||||||||||||||||
리코 & 로드 | |||||||||||||||||
같이보기: 극장판 제너레이션즈, 새벽빛의 날개 | |||||||||||||||||
관련 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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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포켓몬스터
Pocket Monsters ポケットモンスター | |
기본 정보 | |
원작 | 타지리 사토시 |
감독 | 히다카 마사미츠 |
캐릭터 디자인 | 이치이시 사유리 |
캐릭터 디자인 | 야마다 토시야 |
제작 | OLM |
방영 기간 | 1997년 4월 1일 ~ 2002년 11월 14일 1999년 7월 14일 ~ 2002년 11월 27일 |
일본에서는 1997년,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 스브스에서 방영되었다.
하지만 스브스가 본래 주 1회 방송인 이 만화를 머가리없이 주 2회방송으로 돌리다가 방영분이 없어지니까 애들이 더 보고싶어하더라는 개소리하면서 재방영 시키다가 조기종영시키는 쓰레기 편성을 저질러 많은 비판을 받았다. 물론 AG도 재방만 안 했지 조기종영 후 투니버스, 머원에서 남은 방영분을 방영했고 DP도 조기종영하다가 결국 DP 조기종영 후 방영분부터는 포켓몬코리아에 방영권이 넘어가서 투니버스, 재능TV, 대교 어린이TV, 애니맥스 코리아에서 방영한다.
요즘 초중딩들은 존재자체를 모르는 작품. 그래도 베스트위시부터는 알더라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중에 가장 길게 해먹었다.
이걸 실시간으로 본 초딩들은 2021년 기준으로 이제 20대 후반 ~ 30대 초반이다. 너가 20대 초반이면 유딩때 본거다.
개인적인 감상평[편집]
이딴 좆본 좆찌그레기 씹뜨억물을 인류 역사 최고의 문학 중 하나에 빗대는 게 진짜 미안하긴 한데, 굳이 비유한다면 애니계의 어린 왕자라고 하고 싶다.
어릴 때 볼 때 느낌이랑 지금 커서 보는 느낌이랑 많이 다르다.
무인편의 각본가는 슈도 타케시인데, 이 각본가 스타일이 이후 시리즈랑 많이 달라서 XY나 썬문 쳐보고 있을 쪼꼬마 새끼들은 아마 무인편에 적응이 안 될 거라 생각한다.
대체 이딴 걸 어떻게 애새끼들한테 보여줄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어둡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애들한테 에반게리온 이상의 참혹한 인외마경 지옥도를 쳐보여주는 모 싸이코패스 또라이 작가랑 비슷하다 느낄 수 있겠지만, 둘은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코나카 치아키는 애들 보는 만화 분위기로 잘 나가다 갑자기 그림체가 휙휙 바뀌면서 밑도 끝도 없이 어두워져서 애들이 도저히 못봐줄 퀄리티의 괴작을 만든다면, 슈도의 포켓몬 무인편은 그냥 얼핏 보면 정말 평범한 애들 만화 느낌이고 그 당시 만화 특유의 틀딱느낌을 제외하면 이후 시리즈랑도 별 차이가 안 느껴지지만 집중해서 보면 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의문을 자아낼 정도로 어두운 뒷이야기를 숨겨 놓았다는 느낌이다.
씹덕식으로 설명하자면 디지몬 테이머즈는 전반부는 일반적인 애들 만화다가 후반부 가선 뜬금없이 애니가 에반게리온으로 바뀐다면, 포켓몬 무인편은 일반적인 애들 만화의 탈을 쓴 에반게리온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디테는 시청자들의 동심을 대놓고 파괴하고, 포무는 시청자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듯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다시 보면 파괴되도록 악질적인 어른들의 장난을 쳐놨다는 얘기.
즉, 애들은 눈치채지 못하게 밝은 스토리 뒤에 어두운 뒷이야기를 숨겨놓았다는 이야기다. 거참 괴팍한 악취미가 아닐 수 없다.
원래 슈도가 각본을 맡았던 포켓몬스터는 딱 무인편까지가 끝이었다.
즉 AG부터는 원래 없던 스토리라는 이야기다. 아니, 오렌지지방과 성도지방 에피소드도 원래 계획에 없는 스토리였을 가능성이 높다.
슈도가 생각해놓은 포켓몬스터(무인편)의 전체 줄거리가 조금 소름돋는데, 다음을 읽어보자.
1. 원래 찐따 새끼였던 지우2. 본의 아니게 본인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상처주기 때문에 아무도 다가오려 하지 않아서 외톨이인 피카츄
3. 지우는 피카츄의 특이한 성격을 혼자 이해해 주고 깨비참 무리로부터 목숨을 걸고 지켜줘서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던 피카츄가 지우에게만큼은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됨
4. 악당이지만 본성은 선하고, 포켓몬이면서 말을 할 수 있는 냐옹과 진심으로 대등한 동료 관계에 있는 로켓단
5. 지우가 관동리그 출전을 위해서 여행을 하는데 그 도중에 만나는 사람들이 포켓몬을 함부로 학대하며 포켓몬이 은연중에 불만을 드러내는 것이 묘사됨
6. 인간들이 자신들의 욕심으로 여러 포켓몬을 마구 섞는 유전자 조작으로 뮤츠라는 끔찍한 혼종이 탄생함
7. 뮤츠는 그동안 인간들한테 학대당하던 포켓몬들을 선동해서 인간과의 전쟁을 시작함
8. 우리가 극장판에서 보던, 포켓몬이 인간의 동료인 포켓몬과 싸우는 전개가 아닌 진짜로 인간 vs 포켓몬이 직접적으로 전쟁을 함 (이걸 애들이 볼만한 수위였을지는 의문)
9. 지우와 피카츄, 그리고 로이&로사와 냐옹은 끔찍한 싸움을 계속하던 인간과 포켓몬에게 자신들을 예로 보여주며 인간과 포켓몬은 대등한 친구로서 존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줌
10. 지우와 로켓단의 활약으로 인간과 포켓몬 사이엔 평화가 찾아옴 (해피엔딩)
원래 이런 스토리였는데, 포켓몬 애니가 인기를 끌자 슈도 스스로 이 스토리를 엎어 버리고 그냥 성도리그까지 이야기를 쭉 이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관동지방 에피소드에선 유독 5번이 많이 묘사되는데, 알게모르게 슈도가 숨겨놓은 복선이 많아서 존나 소름끼친다.
대표적으로 31화가 있는데, 이 편은 인간의 환경파괴로 인한 포켓몬들의 삶이 터전이 사라지고 디그다가 숲을 되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함에도 끝없는 욕심을 부리는 인간들이 공사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디그다들을 구제하려고 한다.
44화는... 직접 보자. (아래 영상 7분 5초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
위 영상이 단순 괴담이고 단순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엔... 슈도 타케시의 성향을 생각해봤을 때 이걸 일부러 노리고 넣었을 거라는 게 킹리적 갓심이라 본다.
이런 에피소드가 한두개가 아니다!
한마디로 검은 닌텐도의 기괴한 원작 설정이랑 동심을 갖고 노는 악취미를 가진 각본가의 기묘한 애니 설정이 쌍으로 미쳐서 이런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를 섬뜩한 작품이 만들어진 것.
슈도 타케시는 위 설정을 뒤엎은 대신, 원 설정을 무인편 극장판에 대신 반영해서 한을 푼 듯하다.
뮤츠가 포켓몬들을 이끌고 인간들에게 전쟁을 일으키고 지우가 그것을 막는 설정은 1기 극장판인 뮤츠의 역습에,
지우와 로켓단이 힘을 합쳐서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지켜낸다는 설정은 2기 극장판인 루기아의 탄생에서 슈도의 원설정의 잔영을 엿볼 수 있다.
참고로 이 두 극장판은 포켓몬답지 않게 상당히 어두운 편인데, 이유가 뭐겠는가?
원설정뿐만 아니라 무인편은 웅이를 제외하면 유난히 캐릭터들도 마냥 착해빠지진 않고 어두운 면이 있거나 특이한 성격이거나 한 부분이 있었다.
1. 이 당시의 지우는 AG 이후의 지우와는 달리 열폭이나 삐지는 것도 잘하고 상당히 감정적이라 별 거 아닌 일로 화도 많이 내고 상처도 많이 받는 은근히 개초딩스러운 면이 있었고, 어릴 때 왕따였다는 설정답게 은근히 인간보다 포켓몬에게 의존하는 전형적인 히키코모리 씹뜨억의 모습을 보임
ㄴ 성도 리그편 이후는 작가가 바뀌어서 조금씩 이 면이 줄어들었다.
2. 여주인 이슬이는 마냥 착해빠지고 단순활달한 AG 때의 봄이와 그 이후의 여주들과는 달리 지우를 은근히 무시하고 잘난 척하면서 속으로는 지우를 좋아하는 마음도 있는, 츤데레라는 단어는커녕 개념도 없던 시절 츤데레에 가까운 캐릭터성을 가짐
ㄴ이후 BW의 아이리스가 이슬이 캐릭터를 오마쥬했는데, 이슬이 특유의 츤데레성을 못 살리고 마냥 잘난 척만 하고 지우에게 막말만 하는 비호감으로 찍혀 버렸다. 무인편 각본가가 얼마나 이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를 잘 만들었는지 돋보이는 부분.
3. 피카츄는 상술했듯 본심과는 달리 자신에게 다가오는 상대에게 백만볼트로 상처만 주고, 결국 자신에겐 아무도 다가오지 않아서 외톨이가 되고, 그래서 피카츄 본인도 자기방어적인 성격이 되어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포켓몬 주제에 포켓볼에 들어가는 걸 거부하는 관종임
4. 꼬부기와 이상해씨 또한 지들도 어지간한 거북왕과 이상해꽃보다 훨씬 쎈 지구최강의 꼬부기, 이상해씨 주제에 진화를 거부하는 관종끼가 심한 포켓몬임
5. 파이리는 지우의 포켓몬 중 제일 착해빠지고 실력도 제일 뛰어난 에이스였지만, 사실 원 주인한테 버림받은 상처가 있었고 이것이 리자드로 진화하며 본격적으로 안 좋은 의미로 개화함. 리자드로 진화해서는 말을 듣긴 듣는데 주인을 아주 개좆으로 보고 리자몽으로 진화해서는 아예 주인 말을 듣지도 않는 양아치 새끼가 됨. 이후 지우와 진심으로 교감하면서 말을 듣게 되긴 하지만.
위만 보아도 알겠지만 평범한 캐릭터가 없고 전부 하나같이 분위기를 탁 어둡게 가라앉게 만드는 캐릭터뿐이다.
이걸 대체 어릴 때 기분 잡쳐서 어케 봤는지 의문
그뿐만 아니라 애초에 무인편 자체가 스토리 외적으로도 사건사고가 많긴 했다.
전뇌전사 폴리곤 에피소드 관련 닌텐도 증후군 사건은 악명높고,
아예 각본가인 슈도 타케시가 자살을 할 뻔한 사건 때문에 각본가 자리를 짤리게 된다. 이후 성도편 석영리그편부터 다른 작가가 썼다. 다만 그 전인 관동편과 오렌지제도 편부터 상당히 다르다.
스토리 자체도 저따구인데 본 사람들이 발작을 일으키고, 스토리 작가가 자살 미수까지 해서 그런지 더 기괴하다.
이쯤되면 엑소시스트나 오멘, 인큐버스같은 온갖 괴담이 전해지는 유명 호러영화 뺨칠 수준이다.
말은 많지만 이 특유의 분위기가 분명 이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괜히 무인충들이 요즘 포켓몬은 포켓몬도 아니라고 꼰대짓하는 게 아닌 듯.
ㄴ AG충이나 DP충인 현 10대 후반~20대 초반은 오렌지제도부터 보는걸 추천한다.
특히 슈도 타케시는 포켓몬 배틀을 극혐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관동편이랑 성도편 이후를 보면 관동에선 체육관 배틀에서 져도 무언가의 사건이 터지면서 지우가 도와주고 관장에게 인정받아 뱃지를 따는 장면이 아주 많다. 3번째 체육관인 갈색체육관에 가서야 처음으로 배틀로 뱃지를 딴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오렌지제도는 체육관들이 좀 특이한 룰을 채택했다. 이 양반 성향이 이럴진데 당연히 리그에서 우승따윌 시켜줄 리가 없다.
리그우승을 못해도 더 소중한게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문제는 이후 각본가들이 초대 각본가 슈도 타케시를 존중해서 그런지 지우는 약 20년간 리그 우승을 해본적이 없다. 오렌지리그는 딱 한명만 이기면 되는거라 제외한다. 그래서 한 DP쯤 가자 시청자들도 지쳐서 하나둘 나가떨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여전히 리그 결승조차도 못 밟게 했고 BW에서 그 사단이 나고 만다.
오렌지제도[편집]
원래는 관동지방편 끝나고 성도지방편이 방영됐어야 했지만 아직 금은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간격을 때우기 위해 오렌지제도편을 방영했었던 적이 있다. 실눈이라는 이유로 웅이가 빠지고 관철이 투입, 섹시한 미지박사, 색이 다른 포켓몬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방영한 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무인편 좋아하는 틀딱들도 오렌지제도는 듣보 취급한다. 또한 서양권 팬들때문에 웅이를 관철로 교체한 강수를 뒀으나 서양권 팬들도 웅이를 존나게 좋아해서 관철은 이새끼 누구?였다. 성도편부턴 다시 웅이 리턴함. 대신 관동때보다는 피부색이 약간 옅어짐.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이 문서는 카미아니메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공감할 명작이거나 못해도 오덕 사이에서라도 찬양받는 애니메이션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변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애니를 추천해 주세요. |
왜색으로 잘린 에피소드가 하나도 없다. 덕분에 스토리 내용도 튼튼하고 작화망한 썬문볼바에 이거나 봐야한다.
정작 썬문과 비슷한 면이 있는데 섬 지역이라는 것과, 리전폼이 존재하고 (애니에는 1999년에 나온게 게임에는 2016년에 나왔지만)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그리고 오렌지제도, 썬문 모두 리그 우승했다.
등장인물[편집]
역마살 인생의 시작! 지금의 포덕들에게는 상상도 못할 초짜 트레이너 그 자체에서 시작하였다. 아니다 초짜 트레이너 모습은 베스트위시에서도 보였으니까 지금의 포덕들도 알만한 모습일 수도 있다. 하지만 베스트위시의 지우보다는 이때의 지우가 오히려 포잘알에 더 가까웠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자뻑이 존나 심합니다. 너무 심해서 눈 썩습니다. 귀도 멉니다. 손발마저 오그라듭니다. 두통도 옵니다. 아햏햏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첫 히로인이다. 웅이와 같이 초짜 트레이너인 지우를 서포트해주기도 한다. 모든 인물 중 유일하게 지우에게 싸닥션을 갈긴 애가 이슬이다. 웅이의 폭주를 말리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슬이가 시초이다. AG에도 나와서 정인이에게 웅이의 폭주를 말리는 방법을 전수하게 된다. 피카츄가 어떻게든 이슬이의 포켓몬과는 싸우는 것을 피하려 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 존나 똑똑합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호구가 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
지우 파티 밥셔틀이다ㅠㅠ 이미 이때부터 포잘알 그 자체였으며, 이슬이와 같이 초짜 트레이너인 지우를 서포트해준다. 지우와 첫 대전시 지우를 압도적으로 발라버렸다. 그리고 600화나 등장해 지우 다음으로 비중이 높다.
여자친구가 6명이나 되는 부러운 녀석이다. 하지만 리그에서 광탈하는 것을 보면 안습하다. 그 충격인지 트레이너 때려치고 학자의 길을 걷게 된다.
지우에게 피카츄를 붙여준 장본인이다. 이로인해 피카츄가 20년 넘게 고생하게 생겼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파일:이곤스탯먼.gif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잊혀졌습니다. 이 대상이나 인물은 한때 유명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혔습니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
파일:잊혀진 놈.gif |
오렌지 제도에서 웅이가 미지박사라는 미시의 연구소에서 일하겠다며 빠진 뒤 지우 일행이 어린 라프라스를 만났을 때 같이 만난 파티원이다. 포켓몬 관찰자로 "관찰하겠습니다~" 라고 하며 그림을 그리는데 존나 잘그린다. 웅이 포지션답게 예쁜 여자를 그리는 취미가 있다. 그렇게 계속 여행하다 지우일행이 태초마을로 돌아왔을 때 웅이가 다시 합류하고 관철이는 동경하던 오박사의 연구소에 들어가 조수로 일하게된다. 이후 가끔 전화통화할때나 옆에서 얼굴이랑 손만 빼꼼 내밀어 출연료를 챙겨간다.
주요 포켓몬[편집]
- 피카츄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
20년 넘는 노예생활이 시작되었다. 지우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결국 선택을 당하고야 말았다. 피카츄도 좆같은 역마살을 피하려고 지우를 따라가지 않으려 하였지만, 깨비참 무리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을 경험한 후 지우의 파트너로 기나긴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애니메이션 초반에 포켓몬끼리 조난당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 시기부터 지우, 이슬, 웅이가 없을 시 동료 포켓몬들을 이끌어가는 리더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
- 피죤→피죤투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재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너를 울게 만들 불쌍한 서술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
상록수 숲에서 잡은 첫 비행 포켓몬이다. 성도지방으로 넘어갈 즈음에 피죤투 계열의 동료들을 돕기 위해서 지우 파티에서 벗어나게 된다. 지우는 반드시 다시 찾으러 오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이 에피소드 이후로는 등장하지도 않는다. 지우 ㅅㅂ
- 이상해씨
트레이너에게 버림받은 포켓몬들을 돌보는 포켓몬이었다가 지우 파티에 가입하게 된다. 성도 지방의 중반까지 같이 다녔다가, 오박사 연구소에 서식하는 포켓몬끼리의 분쟁을 막기 위해 오박사 연구소로 보내지게 되었다. 필요할때마다 성도 리그, 배틀 프론티어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
- 파이리→리자드→리자몽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지우 파티의 첫 에이스이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오렌지 제도를 다닐 시점부터라고 보면 되겠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포켓몬이었지만, 전주인의 찌질한 행적을 보다못해 결국 지우곁으로 가버린다. 경기에 나올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리자드로 진화한 후로는 말을 안듣기 시작한다. 리자몽으로 진화해서도 말을 안들었고, 가끔씩 좋은 활약을 펼치기도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흑역사를 하나 만들고야 만다. 석영 리그에서 싸울 의지를 보이지 않아 지우가 라이벌에게 부전패한 것이었다. 이 망할 축생이 계속 정신 못차리다가 오렌지 제도 가서야 정신을 차리게 된다.
- 꼬부기
원래는 꼬부기단의 두목이었다. 성도 지방의 중반 즈음에 소방대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꼬부기단으로 돌아간다. 이상해씨와 마찬가지로 성도 리그, 배틀 프론티어에서 지우에게 도움을 준다.
- 야부엉
피죤투를 내다버린 좆우 새끼가 성도 지방에서 새로 영입한 비행타입 포켓몬이다. 포켓몬스터 금•은에서 이로치가 처음나오게 되는데, 홍보 애니메이션 답게 이로치 야부엉을 주인공에게 붙여줬다.
- 헤라크로스
꿀 빠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상해씨 등 위에 있는 씨를 빨다가 이상해씨에게 얻어 맞는게 일상이었다.
- 치코리타→베이리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얀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읽는 사람을 츤데레와는 다른 의미로 심장마비 시킬 수 있는 대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이런 여자를 만나면 걍 사망각...이지만 안심하십시오. 과연 현실 세계에서 당신에게 이런 여자가 있기나 할까요? |
포켓몬스터 금•은에서 본격적으로 암수구분이 가능해졌는데, 지우의 치코리타가 바로 첫 암컷 포켓몬으로 등장하게 된다. 지우를 매우 좋아한다. 오히려 세레나 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좋아한다ㅠㅠ
- 리아코
- 브케인
- 코코리
- 별가사리
- 아쿠스타
- 고라파덕
- 콘치
- 갸라도스
사건사고[편집]
폴리곤 사건[편집]
폴리곤 편에서 번쩍거리는 화면을본 아이들이 발작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결국 그사건이후 애니는 조기 종영 했으나 팬들의 계속된 요청으로 결국 다시 방영하게 된다. 근데 이사건 이후로 포켓몬이 존나 유명해졌다. 노린게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