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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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미트 보이 대흥행으로 인디 게임 더 무비의 주역이 되는 등의 시절에서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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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미트는(은) 사실 스팀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팀 미트는(은) 사실상 스팀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팀 미트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스팀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맥밀런과 핵심 개발자들 빠져 나간 이후
슈퍼 미트 보이 시리즈를 주력으로 미는 천조국의 인디 게임 팀 겸 좆소기업.
인디 게임 자강두천으로 알려진 풍성충 에드먼드 맥밀런(Edmund McMillen)과 머머리 토미 레펜스(Tommy Refenes)가 공동 설립하고 그 외 겜잘알 핵심개발자들이 똘똘 뭉쳐 슈퍼 미트 보이로 대박을 쳐서 인디의 저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윗말은 전부 옛말이 되었다. 핵심 개발자들이 점차 하나 둘씩 마치 민들레 날아가듯 빠지기 시작하는데 우선 팀 미트 공동으로 설립한 에드먼드 맥밀런이 SMB로 대박나자 여기 소속된 제작자들과 함께 아이작 먹여살린다면서 독립했다. (맥밀런 트짹이를 보면 "SMB"만 언급하며 딱히 그들이 시리즈를 알아서 갈 거라고 맡겼을 뿐, 악감정이나 직장 내 괴롭힘 같은 건 없음)
그렇게 팀 미트 제작자들이 인디답게 대거 다 빠지면서 대규모 → 소규모로 줄어든 영향으로 하꼬따리 하꼬따 소극 홍보로 먹고 사는 암흑기가 찾아오고 토미 단독 체제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신인 개발자들을 이끌고 몇 년 전에 프로토타입만 내놓은 슈퍼 미트 보이 포에버를 외주들과 함께 약 3년 간 뜯어고치면서 스팀 뿌리치고 에픽과 손 잡아서 독점 발매한 결과, 무인편에 비해 잼민이 입맛 맞게 윾치해져서 그런가 무인편보다 못한 노잼으로 준똥겜이 돼서 바위에 계란치기로 할 사람만 빼고 좆망에 인지도가 씹창난 밑바닥 굴욕을 보여주고 말았다.
게다가 이 모든 걸 SMBF에 쏟아부어버린 바람에 다음 후속작이 공개될 때까지 시간이 오래오래 걸릴 거 같다. 뭐 그래도 듣보겜치곤 아는 국가 외의 듣보국가에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니 적어도 평타는 쳤고, 후속작 떡밥이라도 한 번 뿌렸으니 제작 여부는 저들에게 달려 있긴 하다. 워낙 2020년 12월 당시 인지도빨로 주목을 싹쓸이한 개깡패 게임들이 나댄 게 문제였지만.
한때 스팀빠돌이로 밀어주고 빨아줬지만 맥밀런이 팀에서 나간 직후, 갈 수록 연쇄할인마의 좆같은 정책으로 인한 살인에 가까운 수수료 공세와 복잡한 절차로 인해 미운 털이 점점 박혀지더니 탈스팀했다. 그 후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고 인디 게임 개발자를 잘 챙겨주기로 유명한 에픽스토어와의 독점 계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에픽빠돌이가 되어 지금도 오지게 빨아주고 헬-증기의 자랑거리들! 스팀에 대한 열등으로 가루가 되게 까면서 팀 미트 직원들에게 친에픽 사상을 주입하고 있다. 그 결과, 빠가 까를 만들고 이미 스팀러들에겐 철천지원수로 취급한다.
맥밀런과 핵심들이 떠나지만 않았어도 환상의 드림팀이 될 수 있으면 모를까. 애초에 팀 미트에서 빠져나온 제작진이 따로 놀고 자빠진 상황인데 다시 똘똘 뭉쳐 완전체가 되는 건 하늘에 별 따기라 희박한데 가능할 리가.
니들이 스팀의 이런 저런 조까튼 점들을 꼬집어 까내려서 핲라3 안 내고 인디 지갑을 터는 "괴도" 싸장과의 열렬한 투쟁으로 이기려고 한 건 인정한다. 뭐 그 부분은 좋은데 특히 게임 개발과 관련해서 그놈의 스팀 앞에서 드러내는 열등감 오지랖을 작작 좀 하고, SMBF 후속작 개발에 집중이라도 하든가 아님 현탐 오지게 돌아갈 시간을 활용해서 외전이나 다른겜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완성도가 높아지고 시간 효율 잘 돌아갈텐데 고기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축할 생각만 해서 시간 질질 끄는 전형적인 서양의 인디 게임 팀의 꼬라지 하고는.
그리고 SMBF 발매일 계속 연기하면서 중간에 지들 인터뷰 한마디만 하길
“ |
크런치 모드는 없다. 정확한 일자가 밝혀지면 이내 출시할 것 |
” |
이거... 아무리 봐도 빼박 그쪽으로 틀어진 거 같은데?
그냥 다 스팀, 맥밀런에게 잽이나 명함 못 내미는 미만잡에 슨크, 겜프릭만도 못한 등신들로 요약한다.
작품 목록[편집]
- 미트 보이 - SMB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하지만 아래 작품들보다 엄청난 듣보잡이라 존재가 희미하다. 직접 찾아서 무료로 즐길 수는 있다.
- 슈퍼 미트 보이
- 슈퍼 미트 보이 포에버
- 닥터 페투스의 민미트머신 - 세가의 갓겜, 닥터 로보트닉의 민빈머신을 패러디한 게임. 컨트롤 요소가 더해진 거 빼면 차이가 없다.
- 슈퍼 미트 보이 3(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