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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라노벨, 인터넷만 읽지 말고 이런 거나 좀 읽어라 시발.
퍼거슨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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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폰을 끄고 책이라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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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

 
— 장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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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2020년대 책 한 권 2만원 시대! 이런 걸로 2등하고 싶지 않았는데 분서갱유면 0원으로 좆망할 절 왜 출판계와 문화계에서 마구 후빨해줄까요?

 
— 익명의 책

개요[편집]

어르신들이 니들에게 읽어라 읽어라 해도 안 읽고 허구한 날 온갖 받침으로 쓰는 것. 도서관이나 서점에 즐비한 것들을 말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본 책은 학교학원에서 보는 교과서문제집만 있는 것이 대다수이다.

태생이 미천한 인간들이 있는 장점 없는 장점 모조리 끌어모아 만들어내는 정수다. 책을 가까이 하자. 우리 쉰~내나는 으~월하신 으~르신들께서 게임이나 만화같은 건 천대하고 책은 왜인지 신성하게 여기며 젊은이들에게 읽을 것을 강요한다. 정작 지들은 안 읽는다. 뉴스 같은 거나 관심사 가지고 처 보지. 야근 시키면서 여유롭게 책 보면 꼴값 떤다고 욕먹을까봐 저러는가 보다. 제발 책 좀 사 읽어라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다 이것들아

책 읽으라는 이유가 공부와 연관된 요소라서 그렇다는 듯.

광화문 가서 책 읽어라. 기분 ㄱㅆㅅㅌㅊ 마치 귀족이 된 느낌을 받는다. 설마 고스 룩으로 코스프레해 귀족이 된 기분을 느끼려고 독서하는 놈이 미래에 나타나진 않겠지?

흉기[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걸로 때리면 폭행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한다.

맘에 안 드는 놈 있으면 이걸로 때려라. 참고로 법전도 책이다.

진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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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내용은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었거나 전해준 놈이 ㅂㅅ인 것이다. 참고로 저거 과거 이야기임.ㅋㅋ

특수폭행으로 가중처벌이 되지 않는거지 일반폭행으로 처벌된다. 흉기가 아니라서 맨손 맨발로 때리는 거랑 똑같이 취급됨.

한국책이 펄프를 만들때 돌가루를 넣으므로 외국책보다 더 효율성이 좋다. 책으로 싸울 일이 있으면 양놈 책보다는 한국책을 이용하라.

한자옥편은 거의 해머와 맞먹는 위력을 자랑한다.

제대로 읽어라[편집]

어설프게 대충 읽고 아는 척 좀 하지 마라. 잘 읽더라도 비틱질하지 마라.

이상한 책 추천하지 마라. 당연하지만 장작을 보고 책을 읽었다 하지 않으므로 라이트노벨이나 환단고기, 82년생 김지영같은 걸 읽고 있다면 나무에게 가서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사과해라. 나무야 미안해ㅠㅠㅠㅠㅠ 똥 같은 게 많으니 똥을 거르는 선구안이 필요하다.

디시답지 못한 팁인데 서점에선 씹선비력을 장착해야 한다. 당연하지만 서점에서 굳이 헤헹 나 디시에용 오호호홍 하는 미친 새끼는 없을 것이다. 근데 그건 그거고 더 중요한 이유는 책이 아닌 큰 수채화 혹은 유화 액자를 팔 때가 있는데 그거 괜히 디시부심으로 흔들거리다 떨어뜨리면 손해배상 직행 코오스다. 일시적으로 씹선비스러워지더라도 그림 손해배상을 받는 것보단 낫다!

실용성[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보통 베개로 쓴다. 냄비받침으로도 사용한다.

또한 디아블로 3 이상의 수면효과를 누릴 수 있어 불면증 치료에 용이하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오면 모의고사나 수능 국어 지문을 빠르게 읽을 수 있고(이해도 빠르게 된다), 내용 파악이 쉬워진다.

또한 논술에도 정말 크나큰 도움이 되니 헬조선 부모들은 논술학원에다 돈 갖다 바치지 말고 책이나 읽히기 바란다.

ㄴ문과논술에만 도움되지 이과논술은 수학과학 서술형 문제풀기임

네 주관과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은 많은 독서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학원 선생의 입에서 배우는 게 아니다.

책만 제대로 읽으면 예전보다 언변, 사고력이 변하는 걸 체감할 수 있다.

일부 능력자는 전체 책을 다 읽기만 해도 책으로부터 어떤 기운이 나오는지 알아차릴 수가 있다.

ㄴ이러한 능력으로 한 나라의 채고조넘이 되셔따.

도서정가제[편집]

이거 땜에 읽고 살기 힘들어졌다..는 아니지만 비싸긴 비싸요. 누가 법만듬? 최읍읍.(전 새민련)

좋은 책[편집]

탈조선인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을 참고해라. 번외로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by 종주캉), '오랑캐'-주변국 지식인이 쓴 反중국역사 (by 양하이잉) 등도 읽으면 좋다.

애매한 책[편집]

  • 페미니즘 비평만 뒷면에 들어간 책

나머지 내용은 멀쩡한데 페미니즘 비평가가 이 책이 이런 것 같다고 단 한 줄 소감을 남기거나 아예 책 전체가 미쳐돌아가는 것이다. 아무리 이런 책이 멀쩡해도 뒷면의 단 한 줄이 빡치게 만든다.

나쁜 책[편집]

상업용으로 양산하듯 찍어내는게 대부분. 이거 읽었다고 똑똑해졌다고 생각하는건 아닐 것이라 믿는다. 이건 그 어떤 문학적 가치조차 찾아볼 수 없는 존재 자체가 역겨운 쓰레기이므로 거르자.

니 좆에다 잉크를 찍고 바닥에 갈겨도 이보단 나은 문학작품이 완성될 것이다. 개중에는 일뽕과 결합한 혼종이 있다는 소문도.....

좆도 쓸모가 없다. 설명할 시간이 아깝다.

피해망상 떡칠 클리셰투성이. 읽을 가치도 없는 불쏘시개. 요샌 구독 서비스에 꼽싸리 끼고 있다. 추천 알고리즘에서 백래시, 페미니즘의 도전 등 고의적으로 페미니즘 책을 먼저 읽으라고 강권 중이다. 씨발 읽을 생각 없다고. 이렇게까지 강요해야 해? 인싸=극우=페페를 죽이라는 책은 대체 또 뭔데?

  • 예체능도 아닌데 수능에도 안나오는 과목 교과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이후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멀쩡한 사람을 군국주의자로 만드는 악책이다.

예를 들면 씹내의 리더십 마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