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조무위키
개요[편집]
조선의 5대 궁궐 중 하나로 역사적 가치가 다른 궁궐들보다 특히 커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우리가 궁궐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이름 경복궁은 조금의 훼손만 있는 창덕궁의 비해 아예 싹 무너지고 다시 재건되는 과정이 있었고 최종 복원 기간도 짧아 대중적 인지도만 굉장히 높을뿐 역사적 가치로는 창덕궁에게 명함 하나 내밀지 못한다. 특히 경복궁은 왕들이 행사 등 중요한 날일 때나 몇 번 쓰고 그때 말고는 대부분 창덕궁에서 지내며 생을 보냈다고 하니 더는 말 안해도 창덕궁의 역사적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태종 이방원이 즉위하고 지었다. 임진왜란때 경복궁이 불타고 창덕궁이 조선 말기때 까지 300년 넘는 기간동안 본궁으로 있었던 곳으로 궁내에 후원이 조성되어 있다.
창경궁과 맞닿아 있다.
원래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동궐도를 검색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