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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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위인이 여기서 출생했다든지, 한 국가의 수도라든지, 아니면 세계의 수도라든지, 관광지로 유명하던지 또는 전염병이 창궐했다든지, 테러가 일어났다든지... 하여튼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 번쯤 이런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
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
터키 공화국의 도시로 보통 터키 수도가 여기인줄 아는 사람이 꽤 있는데 터키 수도는 앙카라다.
ㄴ1920년대초에 오스만제국이 서양열강에게 후장따였던 적이 있어서 수도를 내륙의 앙카라로 옮겼다. 이스탄불이 바로 앞마당에 있어서 따먹히기 쉬웠거든
이스탄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는 있는데 이 이름 자체부터가 별 뜻이 없고, 터키 공화국 설립 이전까지는 콘스탄티니예라고 불렸다(콘스탄티노폴리스의 터키어 버전)
이름 자체가 별 뜻이 없단 소리는 이스탄불이라는 이름이 εἰς τὴν Πόλιν(eis tḕn Pólin, 이스 텐 폴린, "도시로")이라는 비잔티움 그리스어에서 유래해서 그렇다.
예를 들어 '너 어디가?' '이스탄불("도시로" 감 ㅇㅇ)'. 당시에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그냥 Πόλις(Pólis, 폴리스, 도시)로 칭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에서도 터키 내에서 가장 크고 부유한 도시로 과거 오스만 제국 시절에는 제국의 수도로서 기능해 오스만 제국이 망조들고 쇠락하고서도 꽤 지나서야 유럽 내에서 가장 부유하고 잘사는 도시가 아니게 되었다.
애초에 위치부터가 무역, 방어, 확장 뭐하나 안빠지는 천혜의 지리라서 콘스탄티노스 대제가 이곳에 도시를 세운 이후 이곳을 차지한 국가 자체가 좆망 위기에 빠지지 않는 이상 언제나 부유하고 잘사는 도시였다.
보통 유럽 도시로 알고있지만 행정구역상 유럽과 아시아 모두에 걸쳐있다. 물론 유럽쪽이 인구가 더 많음.
유럽 도시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스탄불 행정구역은 아시아 반 유럽 반이기에 유럽 영토의 이스탄불만 포함한다면 인구 1위의 타이틀은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가 가져가버린다. 위키피디아에서는 명목상 1위로 쳐주기는 하는듯하다.
2005년 희대의 사기극이 펼쳐졌던 곳
이곳에서 고등어 케밥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