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응린악립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너무 위백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칼같이 레퍼런스를 지키고 자기들이 전문적이라 생각하는 위백충들이 다녀갔거나 위백화가 된 문서입니다.
문서 내용이 하도 엄격 진지 근엄해서 노잼이니 가능한 꿀잼 문서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출처 필요]
이 문서는 한자 및 한자어에 대해 다룹니다.

개요[편집]

鷹瞵鶚立.

한자가 존나 어려운데, 각각 해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매(鷹)처럼 노려 보고(瞵) 독수리(鶚)처럼 서(立) 있음. 즉, 위엄이 있는 자태를 이르는 말이다.

비슷한 말로 응린악시(鷹瞵鶚視)가 있다.

유래[편집]

이 문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뇌를 가지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두뇌를 풀가동해도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고려사 세가 권제2의 월미상에서 나온 말이다.

(원문) 卿才略耀奇, 規模冠俗. 荀息之忠貞自許, 翁歸之文武兼全. 鷹瞵鶚立之姿, 折衝萬里, 夏屋春臺之煦, 化洽一隅. …(후략)

(해석) 경(卿)은 재주와 지략이 빛나고 기이하며 기개[規模]가 세속의 으뜸이고, 순식(荀息)과 같은 충정(忠貞)을 자부하고 윤옹귀(尹翁歸)처럼 문무(文武)의 재능을 아울러 갖추었다. 매가 눈을 부라리며 수리가 우뚝 선 듯한 자세로 만 리에 걸쳐 적을 막아냈으며, 넉넉하고 성대한 온정으로 온 나라를 교화로 윤택하게 하였다. …(후략)

당시의 년도는 945년으로, 후진(後晋)이 고려 국왕에게 짱깨 2명을 보내 왕을 책봉하는 칙서를 내렸다. 위 글은 그것의 일부분이다.

현실[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가오를 존나게 처잡습니다.
마! 조용이 해라! 함 마짱깔래? 니 담배있나? 니 디진다?!
일진 성님들에게 처맞기 싫은 찐따들은 빵이나 배달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가오충들과 꼰대들이 틈만 나면 시도하는 그 짓거리다.

자기네들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얼굴에 인상 쓰면서 눈을 부라리고 다니며 위세를 펼치는데, 일반인들이 보면 그냥 관심병 걸린 병신이 지랄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여기에 꼰대들은 뒷짐까지 추가된다. 좆소 사장이 직장인들 업무 감시할 때를 상상해 봐라. 게다가 씹선비마냥 엣헴엣헴거리기까지 한다.

겉만 위세부리면 뭐 하냐? 요즘 꼰대들은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