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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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다저 스타디움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국뽕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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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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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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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 스미스
Willam Dills Smith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16 | |
| 기본 정보 | |
| 생년 월일 | 1995년 3월 28일 |
| 출생지 | 켄터키 주 루이빌 |
| 국적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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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루이빌 대학교 |
| 신장 | 178cm |
| 체중 | 88kg |
| 선수 정보 | |
| 입단 |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2번 |
| 투타 | 우투우타 |
| 포지션 | 포수 |
| 경력 | LA 다저스 (2019~) |
| 비고 | |
LA 다저스의 초신성
2019년 5월 후반기 갑자기 툭 튀어나와 오스틴 반스하곤 차원이 다른 타격을 선보이더니 6월 1일 만패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끝내기로 장식시키는 대형사고를 치며 이름을 강하게 알린 포수다.
서비스 타임 관리때문에 자꾸 마이너로 강등을 당하는게 슬프다.
6월 23일 또 끝내기 쓰리런을 까버리며 STS을 입증했고, 홈런 치고 또또 마이너로 내려갔다가 반스가 워낙 개새끼도 못한 타격을 선보이자 스미스를 밀어주기로 한건지 7월 후반부터 다시 콜업되어 맹타를 휘둘러재끼고 있다.
7월 31일 류현진 경기에서 처음으로 류선생님과 호흡을 맞추었고, 신경현과 7년간 호흡을 맞춘 류 선생님답게 전혀 포수를 가리지 않으셨다. 윌 스미스는 이날 경기에서 결승 스리런 홈런을 깠다.
8월 1일 커쇼의 승리투수요건을 찾아주는 결승 만루포를 때리며 반스 좆망의 신호탄과 다저스 대형 포수 등장의 신호탄을 동시에 쏘아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