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노동당(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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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이 문서는 너무나도 붉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공산당소련 공산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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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사회주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 ''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 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러미 코빈 전 당수를 비롯한 일부 급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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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상은 국가가 밥을 잘 벌어먹고 살아야 가능하니까 베네수엘라 같은 남미 국가들에선 언제든지 말아먹기 좋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주류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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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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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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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Labour Party
기본 정보
대표 키어 스타머
창당 1900년 2월 27일
중앙당사 영국 영국 - 런던
당원 194,269명
이념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정치성향 중도좌파[1]
유럽정당 유럽 사회당
국제조직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진보동맹

소개[편집]

토니 벤 만세!!!!! 토니 블레어 씹쌔끼 블레어 이 씨발새끼가 노동당 다 망쳐놨다. 우경화로 영국 노동당은 영국 보수당과 별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드 밀리밴드가 당수가 되면서 나아지는줄 알았더니만 총선에서 쳐발리고 사퇴하며 영국 노동당은 다시 우경화하게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근데 당수 선거에서 에드 밀리밴드보다 더 나간 좌파 제레미 코빈이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어 더 좌경화하게 되었다. 벤 아저씨 보고 계시죠 흐규흐규

제레미 코빈이 아니꼬운 노동당 의원당새끼들은 당내 쿠테타 일으켜서 코빈을 몰아내려 함. 그런데 코빈이 불응해서 결국 당대표 선거가 다시 열렸고, 코빈은 이전 선거보다 더 많은 표를 받아서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뱀발로 사실 2000년대에 영국뿐만 아니라 독일등 사민주의나 좌파정당들이 우향우 하는게 유행이었다. 지금의 한국 노동개혁도 독일이 한창 우향우 하고 있을때 먼저 싸지른 똥을 고대로 받아먹은거다. 또다른 독일뽕을 먹은 정책이 바로 다문화.

혹자는 토니블레어가 노동당인거 알고 충격먹었다고 한다. 저때 보수당 집권긴줄 알았다고. 확실히 블레어때 부시 푸들이니 미국 51번째주 등 개드립을 많이 당했다.

요즘은 다시 좌경화되었다 카더라

노동당이라는 이름만 봐도 딱 감이 오겠지만 이 빨갱이들을 도와준 전적이 존나게 화려하다. 1930년대에는 빨갱이들이 수병들 선동해서 폭동을 일으켰는데 당시 집권당인 노동당이 그 요구를 전부 다 수용한것도 모자라서 주도자 몇명 전역시킨거 말고는 처벌도 막음. 덕분에 주도한 놈의 일부는 소련으로 도망가서 잘 살다가 죽음. 1940년대에는 소련에 최신 제트엔진을 팔아먹어서 소련의 항공기술의 발전에 기여해서 우리가 북진통일에 실패하는데 아주 큰 기여를 했음.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는 같이 일본에 대항했던 중국을 배신하고 중공을 초청하자고 해서 중국이 참석하지 못하는 원인을 제공했고 국공내전에서 중화민국이 밀려나니까 바로 중공을 정식으로 승인하는 것으로 또 한번 통수를 때림. 김일성이 침략해서 한국전쟁이 발발하니까 이승만이 빨갱이 좀 죽였다고 전범이라고 지랄함. 나중에 홍콩을 중공에 넘겨줘서 홍콩 시민들이 중공에 짓밝힌것도 이놈들 잘못이고 2000년대 들어와서는 아예 북한이랑 수교하고 대사관까지 차림. 같은 노동당이라고 잘 통하는 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0551262 이미 90년대부터 영국이랑 수교맺으려고 물밑 작업중이었고 그당시는 보수당 정권이었는데 뭔 되도않는 색깔론이냐? 블레어가 보수당 반대에도 무릅쓰고 이라크 파병하고 미국의 개처럼 나섰는데도 빨갱이 드립치는 니 수준이 ㄹㅈㄷ다

계속 부진하다가 보리스 존슨 이후 보수당이 부진하면서 현재 지지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선거하고 싶어한다.

관련 문서[편집]

  1. 토니 블레어 시절에는 그냥 중도 혹은 심지어 중도우파 수준으로 우경화됬었다. 그러나 블레어 쫓아내고 고든 브라운 돌아온 이후에는 다시 중도좌파가 되었다... 근데 아직도 블레어가 싸놓고 간 개쓰레기 정책들이 남아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코빈 들어와서 사민주의와 민사주의로 되돌아왔다. 근데 코빈 쫒겨났고 다시 중도온건파에 속하는 키어 스타머가 당수직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