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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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공격용 포션
대상에게 극한의 고통을 준다.
존나 좆같은 상사 눈깔에 뿌려주자.
죽은 사람도 바르면 토마스를 하며 일어난다고 한다.
물파스보다 더 효과가 강하다. 염증 난 곳에 적당량을 묻히고 요단강을 잠깐 보고 오면 치료된다.
광고를 보면 웃는 년 혀에 화살로 약을 쏴서 맞히는 모양새(일러스트: 아다치 미츠루)인데 그 고통 그대로다.
원래 치질 같은 항문 질환에 쓰는 치료제다. 정말 생각하면 극혐 같은 일베칠 같다.
간혹 여드름 상처에 사용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강한 산성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진실[편집]
발라도 죽을 정도로 아프지는 않다. 온라인상에서 굉장히 아프다고 과장했기 때문에 쓰지도 않아본 주제에 그대로 믿는 얼간이들이 많다.
이거 바르고 아프다고 하는 새끼는 지독한 엄살쟁이일 것이다.
ㄴ 병신아 네가 90년대 알보칠을 몰라서 하는 개소리야.
ㄴ 네가 쓴 건 희석된 거고 ㅂㅅ아 이 새끼 알보칠 바르면서 헤헤 나는 이것도 그냥 바른다 이기야~ 이 지랄하면서 발랐을 게 눈에 훤하다
ㄴ 면상이나 좆에 발라보길 추천한다
과거의 엄청난 명성 때문에 희석되었다.
병원 기관에 원액 달라고 징징대면 줄지도 모른다. 그거 바르면 잠깐 하늘에 계신 조상님을 뵙고 올 수 있다.
군 병원에서 입 안 쪽이 헐었을 때 갔더니 군의관이 존나 아플 거라고 해서 에이... 했는데 바르고 나서 의자에서 발광했다. 근데 한 30초 지나니까 상처가 메꿔짐. 제대하고 구내염 또 발생했을 때 발라보니까 희석 겁나 해서 약간 따끔따끔하더라
진짜 10년 전 쯤에 나온 거 발라봐라 뒤진다 진짜
ㄴ 알보칠 유효기간이 5년 아니냐
ㄴ 웬 유효기간이냐
이비인후과에서 목젓에 난 염증에 발라주던데 딱히 아프진 않다. 맛이 ㅈ같을 뿐이지.
솔까 요새 나오는 거 약해진 거다. 개가오 똥폼 잡는 게 아니라 ㄹㅇ로. 요새는 증세 어지간히 심한 거 아니면 버티라고 하면 버틸 만함. 근데 옛날 것은 진심 거짓말 안 하고 빠따로 한 대 후려 갈긴 느낌에 순간적으로 대가리에 번개 치는 것처럼 골통이 찌릿했음.
근데 지금 나오는 건 좀 많이 뜨끔하게 지지는 정도?
진짜 옛날 거 써본 새끼들은 알 거다. 진짜 구라가 아니라 많이 약해짐...
그리고 계속 쓰다보면 버틸 만하다. 나도 엄살 심한 편인데 계속 쓰다보니깐 괜찮음 ㅇㅇ 처음 쓸 때가 좆되지 쓰다보면 임마도 결국은 사람 쓰라고 만들어진 거라서 쓸 만해. 근데 맛 좆같은 건 어쩔 수가 없더라. 요구르트 하나 호로록 하든지 하자.
인터넷에서 후기 찾아보고 존나 쫀 상태로 발랐다.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음. 살 존나 세게 꼬집는 느낌? 찢어진 상처 마취 안하고 꿰멜 때 느꼈던 고통하고 매우 비슷하다.
숨있는힘껏 들이마쉬고 숨꾹참고 천천히 갖다대면 눈물찔끔나면서 입술이 쪼그라들고 환부가 얼얼하게 살짝 붓는느낌나면서 하얀색으로 보호막이생김.. 밥먹을때마다 눈물짓는것보다 한번 요단강 갔다오는게 고통의 총량은 훨씬 줄어듬. 자주하면 이 과정이 약간 재밌다.
원래 알보칠은 보지염증 치료제였다.
알보칠은 염증부위를 "지져버려서" 어차피 뒈질 세포를 확실하게 죽여버리고 세균들의 침입을 막아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돕는 식이다.
ㄹㅇㅍㅌ[편집]
윗글이 맞다. 가끔 치약으로 사용하면 이빨에 좋다고 한다
ㄴ 지랄이다. 치아에 닿으면 치아가 부식 비슷하게 부서질 수 있다. 자칫하면 틀니 껴야 하니까 따라하지 말자.
군 면제 받으려면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처음 알보칠 사용해봤는데 빨리 낫고 싶다고 콕콕이 아니라 면봉을 알보칠에 담근 다음에 그걸로 환부를 존나 세게 눌러봤다. 그랬더니 알보칠이 당연히 흘러내렸고 그 흘러내린 알보칠 액체가 주변의 멀쩡하던 입술까지 전부 조지더라. 덕분에 입술 한 구석이 수분 다 날아간 느낌이다. 욕심 같은 거 내지 말고 환부만 닿도록 잘 조준하자.
잘속는 사람들을 위하여[편집]
사실은 아픈데 발라서 더 큰 고통을 주어 그아픔을 잊게만들기 위함이다.
눈근처에 바르면 칠공분혈을 할수있다고 한다
괜찮을꺼 같으면 해보면 된다. 뒤져도 난몰라
더 자세하게 말한다면 약을 바르는 부분을 화학적으로 태우는 것이다. 염증이야 태워도 상관없다지만 멀쩡한 곳에 바르면 뭐가 될까?
[절대 부랄외에 사용하지 말라]
오나홀에 쓸 젤이 떨어졌을때 남은 젤에 희석해서 바르면 엄청난 자극을 느낄수 있다. 천국으로 바로 갈수있다. 너무 좋아서 천국에서 못돌아온다.
ㄴ 지옥도 가겠는데?
참고로 이거 질염에도 사용한다. 알보칠 설명서 읽어보면 사용용도에 구내염, 질염이 있다. 그러니까 여자 그곳이 다치면 바르는 용도로 쓴다는 거다. ㅁㅊ...
ㄴ사실 질 내부는 통각이 비교적 덜 발달된 구조라 알보칠을 발라도 막 지랄 맞을 정도로 곶통이 오진 않는다. 물론 필자는 고추라 그 느낌을 모르니 경험해 본 사람이 추가 바람
또다른 사실[편집]
이딴거 굳이 안써도된다.
이약밖에 없는줄알고 그냥 머가리들이 쓰기 딱좋은 약이다.
그냥 국소마취제 쓰면된다. 마취효과 균 즉사 살균효과도있고 마취도 되고 일석이조이다.
큰병원 에 약국 이나 아무 동네약국가면 큰병원엔 리도카인 구할수있고
동네약국엔 성인용품 조루증치료제나,구내염전용 연고 카미스타드갤(열화판인 카미스타드앤갤도 있으니 갤버전 없으면 이거써라.효과는 동일.),카트리신갤 등있다.
아니면 먼저 이것부터 바르고 난뒤에 알보칠 바르던가. 괜히 알보칠바르고 졸라 아파서 안달부리지말고.
팁[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
알보칠 칠할 때 정석대로 면봉으로 톡 톡 찍어서 하지말고 약국 같은 데서 주사기 구매하고 주사기로 알보칠 10ml 정도 빨아들인 다음 구내염 부분에 주삿바늘을 삽입해서 원액을 주입하면 효과 죽인다. 면봉으로 톡톡 찍는 것보다 10배는 효과가 좋다. 장점으로는 일단 면봉으로 콕콕 찍는 거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거의 아프지 않다. 구내염에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구내염이 웬만큼 크지 않은 한 아프지 않다. 원액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우리 때의 알보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거의 아프지 않다. 또 안전하다. 주사기로 구내염 부분 찌르면? 아플 걸로 보이지만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알보칠이 고통 일시불로 지불한다는 말도 옛말이다. 위 방법으로 알보칠을 주입할 경우 넌 레몬을 먹어도 상관 없을 정도로 고통에 면역이 된다.
ㄴ드립이냐 진짜냐?
ㄴ따라하면 입술 절개하고 오로치마루처럼 살게 될 거임.
ㄴ 위에 말은 이미 죽어서 고통을 못 느낀다는 뜻인 거 같은데?
ㄴ따라해본 필자다. 일단 존나 아프다. 그리고 30분 있다가 구내염 난 곳에 이물감이 느껴저서 봤더니 주사한 곳 주변 살 다 벗겨지더라. 씨발 따라하지마라. 주변 살도 다 뜯겨나가는데 알보칠 특유의 마취가 사라지니까 존나 아프더라.
다른 팁[편집]
면봉으로 바르지 말고 스포이트로 용액 뽑아서 바르자, 용액이 직접 다으니까 효과가 2배 이상 좋아진다.
고통의 희열[편집]
쓰다보면 이 고통을 즐기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위에 원액이 그렇게 아프다는말 들어보니 원액도 써보고싶네 하악하악
ㄴ지랄 자살행위다
ㄴ그런데 통증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잖어? 하앍하앍
ㄴ그런데 진짜로 쓰다보면 욱신욱신거리는거 느낌 앵간함 ㅇㄱㄹㅇ
뭐라냐 마조새끼
나도 그 고통을 살짝 즐기고있다.. 물론 두렵지만, 바르고나선 마음껏 밥을 먹을수있다는 해방감과 함께 해냈다는 성취감, 그외에 미묘한 감정까지..섞이면서 즐기게된다.
안 발라본 놈[편집]
한 번도 발라본 적이 없다.
다른 뜻[편집]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
파일:NHMK-PI-0001227-02.JPG | 이 문서는 홍어 그 자체이거나 그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洪魚의 썩은 내가 코를 팍팍 찌르므로 그냥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어줍잖게 깝치다가는 싸구려 칠레산 홍어를 처먹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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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7시라는 뜻.
일베충이 좋아한다. 존나 처발라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