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무비 빛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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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4년 1월 25일에 개봉된 애니마스의 극장판
밀리마스의 캐릭터들이 특별 출연한다. 마지막에 시부린도 나온다 카더라
올해 11월에 헬조센에 상륙한다. 판권 독점권을 따기위해 1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재개봉판인 VideoM@ster판까지 합한 일본 내 흥행 수입은 총 7.65억엔 정확히는 7억 6521만 7400엔이다.
스토리[편집]
스토리는 3줄요약이 가능하다.
소환사 한 명이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소환사가 다시 연결되었습니다.
승리!
오늘 동대문에서 1시 20분꺼 보고왔다. 특전 이오리떳다. 데코쨩 카와이!
데코쨩=짱구머리.
아레나 라이브 잡혀서 합숙하고 연습하는데 백댄서들이 존나게 트러블일으키고, 그거 수습하느라 하루카 개고생하는게 스토리.
이 영화의 백미는 마지막 아레나에서 M@STERPIECE 부를때다.
이 영화의 진짜 백미는 무지개색 미라클이다
이와중 윾가년은 후배놈들 조언 시킨답시고 말만 주구장창 하다가 조언 이후에는 지가 선배인걸 부정할려고 삽을 든다.
마코토랑 타카네 분량 씨발 종범이야.
사실 하루카만을 위한 영화이다. 분량의 80%를 담당하신다.
삽입곡[편집]
평가[편집]
갓영화다 꼭봐라 두번봐라
거기에 장르가 같은 모 영화 보다 문화영화 취급도 받는다. 하지만 모 영화보다 일본 내에서 수익이랑 관객수가 딸리는건 안자랑 모 영화보다 꽤 많이 차이가난다지?
씨발 이게 다 타카하시 타츠야 때문이야 이 시점에서 이미 하나다 줏키보다 못난 놈이었던거지
흔하디 흔한 탈주 스토리라 지루하고 노잼이지만 M@STERPIECE에서 눈이 번쩍 뜨일거다.
ㄴ 친구랑 보러 갔다 30분 보고 친구한테 m@sterpiece나오면 깨워달라했다 씨발
백댄서랍시고 나온 애들이 병맛이다. 하기 힘들다고 징징대거나, 탈주돌도 있어서 도대체 얼마나 어려운 춤을 추길래 저럴까, 싶었다. 문워크에 브레이크 댄스라도 추는 줄 안 내가 병신새끼지. 씨발! 결국엔 아레나 당시엔 으쌰으쌰 박수만 짝짝 치고 나온다. 이런 새끼들은 나중에 물떠오는것도 힘들다고 ㅈㄹ할 새끼들이다. ㄴ이거 혹시 우리나라의 그녀...
진지빨고 까보면 우선 tv판보다 더 비중 배분이 병신이다, 카나랑 하루카 둘이서 80퍼센트쯤 쳐먹고 시호랑 치하야 합쳐서 10퍼 미키 5퍼 나머지 들러리들 합쳐서 5퍼쯤.
카나 돼지년이 공연 앞두고 연락끊고 탈주하는데 하루카는 시발 암걸리게 기다려보자 기다려보자 이 지랄하다가 공연 말아먹을 뻔하는 거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아가리에서 어당리가 나온다.
tv판 막판에 성장 다 끝내놓고 2차 성장하냐 시발년아
밀리마스 캐릭터들도 진짜 왜 내보낸건지 모르겠다. 모처럼 나온 애들이 카나랑 시호 빼면 자기 개성 1퍼센트도 못보여주고 계속 오들오들 떨기만 함ㅋㅋ 게다가 카나는 훗날 신데메 미오붐처럼 캐릭터 이미지만 조져버렸지
프로듀서 미국 가는 것도 뭔가 있어보였으나 결국 꼭 필요했나 싶은 내용, '아쉽지만 멋진 모습으로 프로듀서 배웅하자!' 라는 부분에서 끝나고 탈주돼지 카나 잡는게 스토리를 다 쳐먹는데. 애초에 극장판에서 프로듀서는 반쯤 공기다.
작화도 bd판은 모르겠는데 극장상영판은 이게 극장판인가 싶을만큼 딸린다, 바스트업 일부 장면 빼곤 그냥 좀 괜찮은 tva 수준. 심지어 그렇게 빨리는 마스터피스도 3d랑 백댄서 박수로 까이는데
막판 마스터피스야 갓곡에 무대 연출도 괜찮았다만 마스터피스 빼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신데메랑 비슷한 수준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라이브도 얼마 없는데 정지화로 때우는 꼬라지나 캐릭터 박살내서 진행시키는 스토리나 보는 사람 암걸리게 하는 우중충한 분위기나, 무비마스 연출한 새끼랑 각본 쓴 새끼가 신데메도 만들었으니 당연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