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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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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편집]

막걸리와 함께 헬조선의 대표적인 술중 하나. 한창때인 조선시대에는 아시아의 미국이였던 명나라,청나라들이 질질 쌌던 최고의 술 중 하나였다. 허나 오늘날의 소주는 각종 희석식소주랑 부어라 마셔라 하는 좆병신같은 인싸식 허세문화 때문에 많은 전통 부분이 파괴된 술이기도 하다.

크게 2종류가 있는데 즈언통 방식으로 만드는 증류식 소주랑 값싼곡물들로 대충 발효하고 증류해서 주정을 만들어서 물이랑 화학첨가물 타서 만드는 희석식 소주가 있다.

개새끼들아 싸잡아서 소주라고 까지말고 희석식 소주만 까라 느그들이 빨아재껴서 헐어버린 닛뽕산 준마이슈제 사케도 못비비는게 즈언통 소주다

고깃집에서는 손님이 먹다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놓고 손님이 앉았던 테이블 치울때 소주 뿌리고 행주로 닦으면 테이블에 쩔어있던 기름기가 말끔히 사라진다

또한 고기 재울때 조금 넣으면 노린내가 사라진다.

짱좋다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많은 사람이 간과하는것은 소주 자체는 대한민국이 만든술 아니다. 그 이유는 후술.

희석식 소주[편집]

악! 내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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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알콜

아무리 그래도 비유가 너무했다 실제로 공업용 알콜 증류해서 처먹고 죽은 사례있다

유신소주

맛따위 건강따위 아무 필요없고 무조건 빨리 취하게 만든 박정희식 소주. 뭐든 박정희식은 다 이따구다. 박정희식 경제개발 역시 국민소득 1,000불 달성에만 눈이 멀었지 실상은 전태일에게 물어보면 된다.

군사정부시절 알콜에 물타서 만든 공업폐기물.

일에 쩌든 노예들에게 대량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박가놈의 새끼의 방침에 의해 만들어진 유사술로 이 유사 술의 특징은 맛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무조건 빨리 취하게만 만들자는 개좆병신같은 발상으로 만들어졌다.

그 때문에 어마무지하게 맛없다. 목구멍에 닿는 순간 토악질이 난다. 그러니까 비위가 강한 놈들은 어떻게든 오직 취하기 위해 존나 꾸역꾸역 쳐먹고 있는 거고 비위가 약하면 이거 먹으면 바로 토한다.

농약 먹었을 때 바로 소주를 마시면 위세척에 최고로 좋다.

맥주처럼 청량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쓰기만 쓰고 다음날 속만쓰리고 왜걸먹는지 노이해

20머들은 아직 술맛을 모른다 이기야!

-희석된 공업용 알콜을 홀짝이는 586

솔까 싼거 말곤 아무런 메리트도 없는 알콜 희석액인데 왤케 좋아하는 새끼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마시면 후두가 존나 뜨겁다 ㅅㅂ

ㄴ 식도가 아니고? 요도는 소변을 보는 곳인데?

외국인만 보면 이거 한번 마셔보라고 굳이 권하냐?

물론 술이라고 냅다 받아마시기는 하겠다만 그 이상 싫다는데 권한다면 나가 뒈져라.

김치 쳐멕이는 것도 모자라서 그런 추태까지 저지르면 안 된다.


존나 맛 없다고 까면 꼰대새끼들이 인생의 쓴 맛이라고 포장 한다 시발.

근데 니들 그거 알고 있니? 소주는 존나 단 술이다.

알콜 희석액이 역한 알콜맛 밖에 더 나겠냐. 그러니까 그걸 감추려고 감미료를 쓴다.

소주의 진짜 맛을 알고 싶으면 상온, 특히 따땃한 햇볕 아래서 뎁힌 걸 먹어봐라. 아니면 소주를 끓여서 알콜성분만 날린 다음 그 물을 마셔봐라. 토나온다.

괜히 업소에서 꽝꽝 얼린 슬러시 소주를 파는 게 아니다.


최근 유행하는 과일맛 소주는 좋은 평가가 나온다. 그야 당연하지. 뭔 술을 만들어도 희석식 소주보다 맛이 없을 수가 없거든.

근데 이것도 프로토 타입(순하리)이 증류식이었다가 양산으로 바뀌자 칼같이 희석식으로 체인지되었다.

사스가 헬조선 가차없죠 깔깔깔!

2015년 11월에 은근슬쩍 가격을 올렸다. 물론 노예들은 올린 장본인인 재벌들과 정부는 무서워서 못 까고 술을 깐다. ㅉㅉ


파오후들만 마실 수 있는 술이라고 누가 써놨는데 사실 파오후들은 보통 소주 마실때 같이 나오는 삼겹살이나 라면등의 안주를 폭풍흡입하는거지 소주잔에 거의 손 안 댄다.

시발 소주 잘 마시는 파오후는 오히려 낫지,안주빨만 세우는 파오후 새끼는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병 보증금이 100원올라 그에 따라 소주가격도 인상하여 곧 가게에서 병당 5000원에 팔 예정이다. 소주충들 ㅂㄷㅂㄷ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ㅋㅋㅋㅋ

ㄴ 2023년기준 대부분 식당이 소주를 5000원에 판다. 심지어 강남에는 6000원인 곳도 있다던데 ㅋㅋ

이는 마치 담배값 오를때와 마찬가지로 소주충들 ㅂㄷㅂㄷ중이다. 술값 더 올라야되는거 아니냐?

제발 이딴 술같지도 않은 유사알코올은 언젠간 조져야할거다

만드는 과정[편집]

국가에서 지정된 전국 10개의 증류소에서 각종 타피오카같은 싸구려 곡물들을로 밑술을 발효시킨다음 그걸 연속증류기로 90도가량까지 증류시켜 주정을 만든다.

이것을 각 소주회사들이 물을 타서 도수를 25도에서 낮으면 15도까지 쳐 낮춘다음에

이걸 그냥마시면 알콜에 물까지들어가서 화학작용때문에 역한 알콜냄새가 오지게난다.

이때문에 이를 감추기 위해 아스파탐같은 화학감미료를 사용한다.

이것이 니들이 자주 보는 녹색 소주들이다. 대장부나 보리아락같은 증류식인데 녹색병에 넣은 예외들도 있다.

만드는 방법을 보면 보드카랑 매우 유사하다. 사실 보드카도 빨리취하려고 부어라마셔라 하는 술이기도 하다.

보드카와 차이점이 있다면 보드카는 물을 40도정도까지만 타는거고 애초에 보드카는 깔끔함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다른맛이나 향을 추가로 가당 가향한놈들이 아니라면 화학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이 감미료 쓰는거때문에 희석식소주가 증류주가 아닌 리큐르로 봐야한다는말이 나오는거다. 몇몇 알못들이 주정에 물타는게 증류주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거대로라면 보드카나 진도 증류주가 아니게되버림. 저 감미료타는게 증류주의 기준에서 벗어난것이다.

근데 국내법에서는 비휘발성물질 첨가를 2퍼센트까진 허용하기때문에 아스파탐 소량첨가로 리큐르로 분류되지 않아 아직까지도 희석식소주는 분류가 증류주로 되어있다.

싸구려보드카도 희석식소주마냥 똑같이 배이상의 물 쳐넣으면 역한술이 된다.

희석식소주가 더 문제인건 이딴식으로 도수만 낮춰서 부어라 마셔라만 죽어라 반복하는 헬조선 술문화를 더 악화시킨다는거다. 차라리 처음부터 고도수의 술을 지가 마시고싶은데로 희석하던 주스타던 깡으로 붓던 하는쪽이 더 과음은 덜하게된다.

아 진짜 소주 맛대가리 없는대 가족들은 존나 마시라고 강요한다 어떻게 하냐

명칭의 유래[편집]

원래 소주(燒酒)란 증류주를 뜻하는 것이나 니가 알고 있는 소주는 아니란다. 니가 빠는 그거는 소주(燒酎).

모르겠다고? 한자를 잘봐 븅신아.

소주(燒酎)는 1960년대 헬조선의 노예 보급용으로 대량 생산된 열화판 희석식 소주를 뜻한다.

알코올 증류법은 아랍에서 발견했고, 몽골을 거쳐 고려에 들어왔다.

희석식 소주 제조법 자체는 19세기에 등장했다. 당시엔 값도 비싸고 맛도 없어서 안 만든 것 뿐이다. 일제 강점기 들어서 일제가 전통 술에 세금을 붙였고 이 때문에 민간 술 제조는 빠르게 위축됐으며, 일제는 양조법을 일본식으로 조지기 시작했다. 한국 술 종류가 적은 이유다. 일제 강점기 말기엔 값싼 희석식 소주가 주류(主流)가 됐고, 해방 이후 그나마 있던 전통 방식을 친일파 다카기 마사오가 완전히 조져놨다. 근데 지는 전통 막걸리랑 시바스 리갈 마심. 이렇게 전통 술 제조법을 조진 대국적이지 못한 다카기는 총맞아 죽어 마땅하다 탕탕!

ㄴ 실드를 치자면 공업화 진행하려면 저곡가 정책을 시행해야 되는데 전통주를 냅두면 쌀소비가 늘어나 저곡가 정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지는 여대생끼고 막걸리 쳐먹은게 옳은짓은 아니다.

ㄴ 걔 막걸리 마시는건 서민 코스프레 선전용이고 실제로눈 조오온나게 비싼 양주만 골라마셨음. 당시 좋아하기로 유명했던게 시바스 리갈 당시엔 양주자체가 서민들은 거의 못먹는거였는데 이새낀 그 상위판인 로얄살루트까지 쪽쪽빨았다고 한다. 육영수 여사가 그거때문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데

유래는 당연히 일본.

메이지 유신 시절, 군수용으로 알콜을 대량산하기 위해 증류기를 수입해 팍팍 찍어냈다.

그리고 러일전쟁이 끝나자 남아도는 알콜을 '신식소주'라 이름 붙여 팔아먹었다. 존나좋군?

이딴 근본 없는 제조법을 배워다가 팔고 있는거다.

이걸 선동이라도 실드치는 주류업체알바가 있는데, 엄연히 일본에도 주정에 물타는 희석식 소주가 있으며 이를 법적으로 갑류 소주라 부르며 을류 소주(=일본 전통 소주)와 따로 구분했다.

그러다 주세법을 개정해서 현재는 갑류 소주를 연속식증류소주로 명칭만 바꿔 부른다.

증류식 소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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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맛은?!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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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희석식이 아닌 전통방식으로 빚는 증류식 소주는 정말 맛있다.

박가놈의 오직 취하게만 하려고 제조하는 병신약품과는 달리 이건 진짜 소주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근데 진짜 맛있다고 처먹으니까 취하더라. 도수 4N도니까 당연하다.

복합적인 맛과 향 그리고 높은 도수임에도 술술 넘어가는게 희석식 소주과 비교하면 헬조선의 열화력에 감탄을 하게 된다.

ㄴ 어제 먹어봤다. 증류식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적힌 3500원짜리 쳐먹었는데 무슨 복합적인 맛과 향은 니미 그냥 쏘주다 개새끼야 뒤질래?

ㄴ 증류한 원액을 다시 희석한 유사품 먹었네. 진짜 증류주면 겨우 3500원 밖에 할 리가 없다.
ㄴ3500원ㅋㅋㅋ
ㄴ게이야 담금주도 3만원은 넘는다...

증류식 소주를 마시고 싶다면 거하게 한방에 화요41이상으로 도전해보자. 가격은 500ml에 3만원이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가격인데 품질은 헬조선 술중에선 최고다. 어지간한 보드카들보다도 훨씬 좋다.

ㄴ경주교동법주 자셔봐라 ㄹㅇ 4만원에 어지간한 위스키나 보드카 싸대기 후리는 맛을 느낀다. 아 참고로 제사에 좆같이 올라오는 그거 아니다.그거는 걍 경주법주다.


물론 화요가 존나게 비싼감은 없지않아 있다. 가격이 애미터지게 비싼 이유는 다름아닌 주세때문이다. 소주는 기본적으로 주세율이 높은편인데 전통방식 문제점 개선한다고 독자적으로 만든 술이다 보니까 전통주 취급도 못받아서 세금이 존나게 따라붙는다. 희석식소주는 왜이렇게 싸냐고? 걔네는 원가가 400원정도 하는놈들이다. 애초부터 콜라보다 싼술인데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 화요를 싸게 구하고 싶다면 예비군 훈련때 PX 한번 들려서 사오자 일반주점 가격과는 확실히 차이나도록 싸다.

문배주도 꽤 괜찮다. 다만 중국 고량주마냥 특유의 향이 강해서 호불호를 많이 탄다. 기존 희석식 쏘주나 보드카만 쳐빠는놈들은 못마실 가능성 높다.

최근에는 롯데칠성음료에서 대장부라는 증류식 소주를 기존의 고오오오오급 유리병이 아닌 기존의 희석식 초록초록 쐬주병에 병입하여서 2000~3000 가량의 값싼 가격에 판매한다. 맛과 품질 또한 기존의 희석식 쐬주와는 심각하게 차별화 됨ㅇㅇ 한번 마셥조랑깨 츄라이 츄라이

일본의 소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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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일본에도 소주가 있다. 니들이 아는 희석식부터 증류식 전통 소주까지 다 있다.

증류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아와모리이고 그 외에도 여러 증류식 소주가 있다.

희석식소주는 일본에서는 연속증류소주로 분류하여 판매된다. 애초에 헬조선에 희석식소주가 헬본에서 보고 배운것이다.

다만 일본은 워낙 위스키가 주류이기도 하고, 그쪽에서 전통 사케나 소주는 틀딱들이나 마시는것 취급이 워낙 강해서 우리처럼 너도나도 찾는 그런 술은 아니다.

횟집에서는 일본산 소주를 파는데 이건 우유팩과 똑같이 생긴 종이팩에 담겨있고 한팩당 3만원이라는, 소주 치고는 무시무시한 가격이다.

소주 목록[편집]

희석식 소주[편집]

  • 처음처럼 - 수도권, 강원도
  • 참이슬 - 수도권, 강원도
  • 시원(C1) - 충청북도
  • 대선 - 부산광역시
  • 하이트 - 전라북도
  • 오투린(O2린) -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 좋은데이 -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 잎새주 -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 맛있는 참 -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 한라산 - 제주도 - 이 좆같은 건 대문짝하게 '증류식이예여!' 라고 써 놓고 그 증류주를 희석해놓은 애미뒤진 추태를 저질렀다. 이딴 짓 좀 하지마라

증류식 소주[편집]

기타[편집]

절대로 못마시는 소주도 있다. 이거랑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