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티 세컨즈 투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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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티 세컨즈 투 마스 Thirty Seconds to Mars | |
결성지 |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
활동기간 | 1998년-현재 |
장르 | 얼터너티브 락 |
멤버 |
자레드 레토(Jared Leto) |
미국의 밴드[편집]
Thirty Seconds to Mars(써티 세컨즈 투 마스). 일명 화성까지 30초. 약칭은 30STM.
밴드의 이름은 인터넷에서 찾은 하버드 대학교 전 교수의 논문에서 인용하였다.
논문의 부제 중 하나가 "30 Seconds to Mars (화성까지 30초)"였는데 즉 미래에는 인간이 화성까지 가는데 30초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인간의 대단한 기술 발전력에 대해서 논의하다가 이 논문이 밴드의 음악을 잘 표현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이름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영화배우이면서 가수인 자레드 레토가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자레드 레토와 섀넌 레토(드러머)는 형제이다.인데 그렇게 많이는 안닮았다. 눈 색깔도 각자 파란색,갈색으로 다르다. 토모 밀리세빅(1979년생,리드기타)은 3살부터 19살까지 바이올린을 전공했으나 헤비메탈을 접한 후 필이 꽂혀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낙관적이고 삶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듣는이로 하여금 만족감을 주는 명곡들이 많다. 유튜브 댓글들을 보면 "이 밴드에게 구원받았다","이 밴드는 내 삶을 구했어!" 같은 댓글이 종종 보일만큼
closer to the edge, city of angels, bright lights, kings and queens 등이 그렇다.
3집 This Is War(전쟁이야)가 정말 명반이다. 내가 벌써 햇수로 6년째 처듣고 있는 명반이다.
4집 Love, Lust, Faith and Dreams(사랑,욕망,믿음과 꿈)는 일렉트로니카 락으로 분류된다.
2집까지의는 거의 순수한 록밴드 이미지였으나 3집부터 변화가 있었다. (드럼+난타, 함성과도 같은 아카펠라 등) 4집에 이르러서는 이전보다 더 대중적인 요소가 가미된 밴드가 되었다.
음반[편집]
연도 | 앨범 | |
---|---|---|
1 | 2002 | 30 Seconds to Mars |
2 | 2005 | A Beautiful Lie |
3 | 2009 | This Is War |
4 | 2013 | Love, Lust, Faith and Dreams |
명곡[편집]
<youtube>mLqHDhF-O28</youtube>
“ |
No no no no, i will never forget. No no, i will never regret. No no, i will live my life. - Closer To The Edge |
” |
<youtube>hTMrlHHVx8A</youtube>
“ |
We are the Kings, We are the Queens - Kings and Queens |
” |
<youtube>Ntlt2tKi4do</youtube>
“ |
One life, one love - Live! - City Of Angels |
” |
<youtube>4S0lCMB7iqg</youtube>
“ |
Bright lights, big city. She dreams of love. Brights lights, big city. He lives to run. - Bright Light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