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은(는) 부패 권력, 수꼴, 쿠데타 쳐 한 독재자, 범죄를 밥먹듯 일삼는 재벌 오너 일가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부패 권력, 수꼴, 쿠데타 쳐 한 독재자, 범죄를 밥먹듯 일삼는 재벌 오너 일가(이)거나 부패 권력, 수꼴, 쿠데타 쳐 한 독재자, 범죄를 밥먹듯 일삼는 재벌 오너 일가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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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충기 사장과 친분이 있는 언론사들는(은) 사실 스트레이트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삼성 장충기 사장과 친분이 있는 언론사들는(은) 사실상 스트레이트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삼성 장충기 사장과 친분이 있는 언론사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스트레이트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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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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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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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새끼들을 보면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겨달라 해.
光復香港時代革命! 撤回惡法環我自由! 香港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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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애비뒤진 수꼴 김장겸이 사장에서 쫓겨나고 최승호가 신임 사장이 된 이후의 MBC에서 내세운 탐사저널 프로그램.

김의성, 주진우가 메인 MC를 맡고 있고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로 유명한 양윤경 기자도 취재기자로 있다.

주진우가 메인 MC인 만큼 이 프로그램 내용 자체도 진짜 오늘만 살 것처럼 부패 권력을 성역 없이 까는 중이다.

물론 최승호 사장부터가 뉴스타파에서 일하다 왔으니까 거기에도 영향을 받은 게 없지 않았겠지만..

결방 5주만에 방송을 재개했다. 이미 결방 직전에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인해 결방될 것이라고 시청자들에게 고지했었다. 그러나 삼성이 영향력을 행사한 문화일보, 한국일보, 아시아경제의 기레기들이 사실을 왜곡해서 프로그램이 폐지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고 기사를 쓰는 설레발을 떨어댔다.

문화일보 안진용 기레기 "5주 결방 '스트레이트' 운명은..."

한국일보 이소라 기레기 "가벼운 꼼수 썼다가.. 끝내 물러선 지상파들"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레기 "‘꼼수는 안 통해’ 팟캐스트 저널리즘, 공중파서 줄줄이 퇴출"

참고로 필자도 속았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앞으로 이 세 언론은 믿고 걸러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거다. 자세한 건 장충기 항목을 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