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무위키
이 문서는 기레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갈겨쓴 소설에 불과합니다. 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
한국일보 | |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간행주기 | 일간 |
종류 | 일반일간신문 |
판형 | 타블로이드배판 |
창간일 | 1954년 6월 9일 |
가격 | 800원 |
발행법인 | (주)한국일보사 |
발행인 | 이영성 |
정치적 입장 | 똥 |
웹사이트 | www.hankookilbo.com |
과거[편집]
한국일보(韓國日報, The Hankook Ilbo)는 1954년 6월 9일에 창간된 대한민국의 신문이다. 본사는 서울에 있다. 중도 성향의 언론으로, 대한민국 10대 일간지 중 하나이다.
자신이 우익매체를 읽지 않으며, 메갈때문에 좌익매체가 꼴도보기 싫어진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다. 한국일보는 이제 겨우 하나남은 중도언론이다.
자, 어서 한국일보를 시작페이지로 만들고 사설 세 개를 매일 타이핑치도록 하자.
https://media.naver.com/press/469?sid=110
사설은 그 신문의 얼굴이다. 제일 많은 부장님의 호통과 과장님의 고성, 날아다니는 문서에 대리의 눈물과 희망이 오고가는 신문의 가장 중요한 글이다. 이런 사설을 매일같이 사설 타이핑치며 읽으면 문장 구성력이 안 좋아질래야 안 좋아질 수가 없다. 다시 말해 좋아진단 이야기다. 대리들이 겪는 눈물과 비탄, 야근 없이도 그 노하우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좋지 아니한가.
현재[편집]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60215560003305
https://archive.is/1A8tf
좋게 말해서 약자들 편에 서고 소수의 편에 서서 기사를 낸다고 하는데, 실상 알고보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줏대 없는 언론이다.
애초에 한국일보 컨셉이 대세를 따른 기사거리를 찾는 게 아니라, 힙스터스럽게 남들 다 퍼먹는 기사는 안쓰고 만다가 한국일보 컨셉이다.
이게 한국일보 초창기 발간 취지처럼 사회의 그늘진 곳의 소식을 찾아보자, 진실을 발굴해내자 해서 이게 진짜 음지에서 조망받지 못하는 약자, 소외된 뉴스콘텐츠를 발품팔아서 기사를 쓰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지금와서는 그냥 완전히 언더독이라면 환장을 하는 PC충들 꼴리는 기사만 찾고 페미진영 나팔수, 정치적 올바름으로 궁예질 하고 자빠졌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페미편에 선 뒤로 온갖 메타사이트에 죄다 한국일보 간판을 걸게 되어 물 들어올때 노 젓는 식으로 더욱 페미기사를 전격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한국페미일보가 되었다.
요즘에는 그나마도 못해서 그냥 병신언론이다 메이저로 쳐주는게 부끄러움 언럭키 오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