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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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씹덕물 때문에 엔트로피와 더불어 씹덕들이 뭔소리인지도 모르면서 싸지른다. 착한 씹덕은 싸지르지말자
상자 안에 있는 고양이가 뒈졌는지 살았는지 뚜껑 뜯어보기 전에는 모른다. 시발 그런데 슈뢰딩거 이 놈은 무슨 방사능이고 뭐고 설치해서 설계했는데 그냥 쳐넣고 3일 뒤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뜯어본다고 하면 되지 않냐
슈뢰딩거의 고양이의 본질은 슈뢰딩거가 코펜하겐 해석이라는 방정식에 따르면 어떤 문제를 풀면 그 답이 확률이라는 병맛을 까기위해 내지른 빼애액이다.
상자안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50%확률로 방사능이 새어나와 청산가리를 퍼뜨리는 기계랑 고양이를 넣은다음 그 일정시간을 냅둔다.
그리고 그 일정시간이 지난후, 열지 않은 상자안의 고양이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니까 그 두 상태가 공존한다고 볼수 있다. 자 이게 말이 되냐? 하고 '까려고 만든거다'.
물론 현실속에서 고양이는 엄대엄의 확률로 뒈짖하거나 살아있거나 두가지 상태중 하나를 지니지만 코펜하겐 해석에 따르면 열지않은 상자 속에선 두 상태가 확률로 공존해야한다.
양자역학의 병맛을 까기위해 내지른 제논의 역설같은 개소리지만 일반인들은 고양이가지고 병림픽한거 하나만 가지고 잘 가지고 논다.
게다가 오히려 양자역학의 속성을 나타내주는 대표 예시가 되었다.
ㄴ 댕청한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영자역학은 관찰 자체에 영향을 받는 소립자에 관한 것인데 양자역학을 소립자가 수없이 뭉친 고양이에 빗댄 개소리다. 물론 긔여운 갓양이는 죽어있을 것이다. 8ㅅ8
ㄴ 역시 좆문가의 산지 디키, 소립자가 관찰 불가능해서 두 상태가 공존하므로 소립자 때문에 독가스가 퍼질 확률과 퍼지지 않을 확률이 공존하게 되고 결국 고양이는 살아있는 동시에 죽어있게 된다. 물론 고전물리학적으로 보면 둘 중 하나고 관찰하면 알게 된다.
아니 씨발 걍 까보면 돼는거 아닌가?
ㄴ바로 그거다. 까봄으로 인해서 2가지의 확률이 하나로 줄어드는것이다. 이것이 양자역학의 시작이다.
전투능력[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고양이종족 한정으로 절반의 확률로 무조건 즉사 시킬수 있다.
즉사대상[편집]
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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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슈뢰딩거의 고양이 자체가 모순된 결과를 논증 하는 것 이다.
실제 연구결과에 대입해도 에르빈 슈뢰딩거의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서 두 가지 관측 결과는 애매모호한 상황(두 관측 결과가 공존함)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공존할 수 없음으로 판명났.....지만 근래 양자역학의 중첩론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평행우주론이 여기서 파생되었다. 이론상 지금 이 순간도 우주는 수없이 많은 가짓수로 나뉘고 있으며 이는 관찰자의 '관찰'에 의해서만 '선택'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우주에서 너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도 이론상 실제 과거로 가는것이 아니라 너가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우주의 과거로 가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 손이나 쳐 넣고 멀쩡한지 디졌는지 볼 것이지 애꿎은 고양이 한 마리 쳐 죽이는 실험이니깐 하지마.
ㄴ아니 씨발년아 관측 전까지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니깐?ㅡㅡ 왜 자꾸 죽은 걸로 가정하냐.
라이벌로 파블로프의 개가 있다.
벗겨보거나 판치라전의 오토코노코의 치마폭 아래는 로리와 쇼타가 공존하고 있다.
ㄴ 일본애들은 오토코노코 전용 용품이라고 도끼자국 패딩 빤쓰까지 만들었다. 이제 판치라만으로는 알수 없게되었다. 누가 내 머릿속에서 저 패딩빤스좀 치워줘 시발.
ㄴㄴ 차라리 자살을 하는게 더 빠르니깐 이번 생은 포기해.
관련 명언[편집]
내가 이런것에 일조했다는 것이 유감스럽다. -슈뢰딩거-
누가 슈뢰딩거의 고양이 얘기를 하면 나는 총을 찾는다. -스티븐 호킹-
ㄴ 박사님 총은 어떻게 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