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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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팬티) + 치라리(살짝~).

음흉한 일본 원숭이 씹덕들이 좋아하는 단어. 사실 조센 옐로몽키 씹덕들도 마찬가지로 좋아한다.

치마입은 상태에서, 고의적으로 대놓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고의치 않은 상황에서 팬티가 슬쩍 보이는 상황을 의미한다. 개빻은씹덕애니 서비스신 필수요소이다.

고의적으로 치마 들어올려서 팬티 보여주는건 판치라가 아니라 판모로다. 의외로 이거 구분못하는 병신들 많더라

판치라 상황에서 팬티는 순백의 삼각팬티가 진리다. 미소녀의 순수함을 드러내주는 그 자체라서 다른 색깔이거나 다른 팬티면 꼴림이 반감된다.

이런 좆본 특유의 관음문화를 '치라리즘'이라고 하는데, 걸그룹이나 여배우가 치마입은상태에서 팬티가 살짝 보이거나, 겨드랑이 사이로 브라끈이 살짝 보이거나 이런상황 생기면 존나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그거가지고 물고빨고 성적인 생각 존나하는 관음의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