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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더 헤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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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세가가 게임을 존나게 망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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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
 ^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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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ㄴ파란색이라서 눈 아픔

소닉 캐릭터들
팀 소닉 소닉, 테일즈, 너클즈
팀 에그맨 닥터 에그맨, 메탈 소닉, 메카 소닉
팀 로즈 에이미 로즈, 크림, 빅 더 캣
팀 다크 섀도우, 루즈, 오메가
카오틱스 탐정 사무소 에스피오, 벡터, 차미 비
바빌론 도적단 , 웨이브, 스톰
육귀중 자보크,자즈,조몸,지나,조어,마스터 지크
기타 조력자 실버, 블레이즈, 스틱스, 조이, 마이티, 레이
기타 빌런 에그맨 네가,카오스,인피니트,하드 보일드 헤비즈
팬 메이드 오리지널 빌런 나조, 실카둠, 에이온, 스커지
맨날 도둑질당하는 보석들 카오스 에메랄드, 마스터 에메랄드

프로필[편집]

소닉 더 헤지혹
ソニック・ザ・ヘッジホッグ
Sonic the Hedgehog
프로필(모던 소닉 기준)
이미지 컬러 파란색
종족 수인 고슴도치
나이 설정 상 15세
100cm
체중 35kg
생일 6월 23일[1]
속도 초음속


개요[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Eo_gJwXxshQ</youtube>
주소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영원한 주인공이자 닌텐도마리오에 대항하여 생겨난 세가의 마스코트.[2] 푸른 색의 고슴도치로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에서는 민트색 전자계집이 입는 옷의 원료로 쓰인다.

달리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속도는 최대 마하2까지 나올 수 있다.(이해 못 한다면 총알보다 빠르다. 사과에 총을 쏘면 그 사과를 베어먹는데 총알은 사과에 미치지 못한다.)

빠른 속도를 견디기 위해 몸도 매우 튼튼하다. 슈퍼소닉이 되면 아광속이다.

단점으로 헤엄을 못 친다는 점이 있다.

그래도 수면위 에서 달릴 수 있고 숨을 참고 있는 동안 바닥에서 행동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올림픽에서는 얄짤없이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 불쌍하다.

숙적으론 에그맨이 있다. 본격 머리vs피지컬의 대결

90년대에 나온 게임이지만 세가에서 만들게 없어지자 현재까지 억지로 후속작을 만들어 내고 있다.

색이 비슷한 녀석으로는 록맨이 있다.

사이어인들이 기르는 고슴도치다

주인공이 다 그렇듯이 하렘물 찍는다. 그것도 남자 여자 안가리고. 대외상 본처는 에이미지만 현실은 쉐도우와 가장 많이 엮인다. 영원한 파트너 테일즈는 그 다음순이며, 너클즈와도 엮인다.

얘 이름 딴 단백질 있다. 진짜임.

형태[편집]

클래식 소닉은 목이 실종하고 머리가 몸통에 바로 붙어있다.

이 시기의 소닉은 입도 비뚤어져 있기 때문에 게임 도중에도 입이 좌우로 수도 없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눈깔은 1개인데 눈동자가 2개인 푸르댕댕한 괴물새끼이다

또 처음 봤을 때 고양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귀가 고양이처럼 뾰족하고

파란색부분이 중간에 고양이 코처럼 내려오는데 저 부분은 미간이다.

뒷통수와 등짝에 가시가 달렸는데 3d에선 무슨 액체자석처럼 보인다.

몸에 파란부분은 털인데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

사실 소닉 어드벤처부터 대중적으로 알려진 모습과 미형화 시킨 모습으로 나뉜다. 각각 클래식 소닉·모던 소닉이라 불러서 구분하고 있다.

복장[편집]

매우 간단하다. 옷은 안 그려도 되며, 장갑과 신발만 대충 휘갈기면 완성이다. 그래서인지 양웹에서는 초딩이 그냥 대충 그렸을법한 Sanic도 나왔지만 오히려 그게 병맛을 더 자극해서 오리지널 소닉보다도 더 인기캐릭이 되어버렸다.

클래식 소닉[편집]

1991년 ~ 1997년까지 쓰인 디자인이다.

동글동글하고 작은 몸집이 특징이며 검은 눈의 약간 밝은 파란색 털이 특징. 전체적으로 귀엽게 디자인되었다.

고양이 캐릭터 펠릭스의 표절이다. 이러니 고양이랑 헷갈리는 것이다.

펠릭스도 이름 뒤에 더 캣이라고 동물명이 붙는데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무래도 디자인할 때 대량 벤치마킹한 거 같다.

사실 미키 마우스도 초창기 그림체보면 펠릭스를 많이 참고했고 무엇보다 펠릭스가 100여년전에 나왔다. 다만 차이점이 존재하는 미키 마우스와는 다르게 소닉의 디자인은 펠릭스랑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벤치마킹이라기 보다는 베낀 것으로 보인다. 사실 펠릭스가 1910년대에 나왔으므로 1980년대에 저작권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펠릭스를 베낀다고 누가 소송걸지는 않는다.

모던 소닉[편집]

1998년부터 쓰이고 있는 디자인.

풀 3D화 되면서 펠릭스를 표절한 미국식 캐릭터에서 순수 일본식 캐릭터로 탈피했다.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커진 비율과 팔과 다리의 상향 가시의 길이, 머리의 크기가 커졌다.

검은색이었던 홍채가 초록색으로 변하고 털색도 좀더 진한 푸른 색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미간에 주름이 생겼다.

클래식에서는 머리와 몸통이 붙어있었으나 모던 소닉부터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었다.

가시가 머리와 등까지 나란히 붙어 있던게 머리통에 6개와 등에 2개로 분리가 되었다.

변신 형태[편집]

  • 슈퍼 소닉: 가장 대표적인 변신 형태이자 소닉의 강화 형태. 소닉2부터 등장했다. 7개의 카오스 에메랄드를 모아야 변신이 가능하다. 게임상으로는 카오스 에메랄드를 전부 모은 뒤 50개 이상의 링으로 변신이 가능하며 압사나 낙사 만 아니면 왠만한 함정이나 배드닉에는 무적 판정을 받는다.
  • 다크 소닉: 소닉 X에서 등장한 소닉의 변신 형태로 가짜 카오스 에메랄드 500개로 변신이 가능하며 분노와 증오에 휩쓸린 소닉이라고 한다. 잘 부각되지 않지만 총 2단계가 있다. 1단계는 그냥 소닉에서 눈매만 날카로워지고 남색 빛을 뛰고, 2단계는 전형적인 통구이가 된 슈퍼 소닉이다.
  • 소닉 더 웨어혹: 소닉 언리쉬드에서 등장한 소닉의 변신 형태다. 슈퍼 소닉과 마찬가지로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으로 변하는 거지만 에메랄드가 어둠의 힘에 물들었을때 변신하는 형태라고 한다. 기존 소닉보다 더 파워후스럽게 변했다. 이것땜에 소닉 언리쉬드가 호불호 갈리는데 일조했다. 차라리 나이트 파트에 너클즈 넣었으면 그냥 호평 받는 띵작이 되었을 것이다.
  • 다크스파인 소닉: 소닉과 비밀의 링에서 등장하는 소닉의 변신 형태. 작중에서 아라비안 나이트의 세계에 갔을때 세계링 3개로 변신한거라고 한다. 보라색 외형에 이마에 하얀 줄무늬가 한쌍으로 새겨졌고 입과 눈동자가 없는게 특징이다.
  • 엑스칼리버 소닉: 소닉과 암흑의 기사에 등장하는 변신 형태로 기존 변신형태와는 다르게 소닉 본인이 변하지 않고 금빛 갑옷을 입은 것이다. 작중 아서왕의 세계에 갔을때 변신한거라고 한다. 주무장은 성검 칼리번인데 기존에 소닉이 게임내에서 들고 다녔던 칼리번과는 다르게 대성검 엑스칼리버라는 존나 거대한 검으로 변한다.
  • 소닉맨: 아치판 코믹스의 록맨 시리즈랑 크로스오버한 에피소드에 등장한 소닉의 변신 형태로 소닉이 와일리에게 사이보그로 개조당한 것이다. 이마에는 와일리 박사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소닉 시리즈의 요소들에서 따온 무기들과 능력을 쓴다.(스핀 슬래시나 스핀 대셔 등.) 나중에 로봇 마스터들(예를 들면 파이어맨이나 일렉맨)을 처리하고 나선 소닉 3의 배리어에서 모티브를 따온듯한 능력을 얻게된다. 반대로 록맨닥터 에그맨에게 개조 당해서 메'에그'맨(M'egg'a man)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때 록맨의 헬멧은 에그맨을 연상시키는 헬멧으로 바뀌었다. 말할 필요가 없는 그 작품에서도 동명의 소닉맨이 등장한데 그냥 인남캐에게 소닉 헬멧을 씌어준 것이다.
  • : 소닉 3&K에서 등장한 변신 형태다. 7개의 슈퍼 에메랄드로 변신하며 게임 내 변신 방법은 슈퍼 소닉처럼 50개의 링으로 변할 수 있다. 성능도 슈퍼 소닉의 상위호환으로 온몸이 무지개빛 비슷한 색으로 변한다. 이후 작품에 안나오는 소닉 3&K만의 일종의 특전이다. 즉, 비정사인 셈이다. 폐기된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슈퍼 소닉의 상위호환인 이유로 2차 창작물에 너무 많이 우려먹게 된다.
  • 나조: 소닉 X 파일럿 에피소드에서 잠시 등장한 은빛깔의 고슴도치다. 이름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지만 세가 공홈에서 Nazo.jpg라는 제목으로 첫 공개 되서 소닉빠들은 이걸 '나조(일본어로 수수께끼)'라고 칭하게 된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 제작진들은 이걸 소닉 X의 슈퍼 소닉으로 써먹을려고 했단다. 정체가 밝혀지기 이전부터는 소닉과 별개의 캐릭터로 인식했는데 정체가 밝혀진 이후 부터는 소닉의 폼으로 취급되는듯하다. 하이퍼 소닉과 마찬가지로 비정사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나조는 2000년대 초중반에 팬 메이드인 나조의 힘(2004)과 나조 언리쉬드(2006)의 메인 빌런으로 출연한바 있다. 이때는 정체가 밝혀지기 이전이여서 부정적인 카오스 에너지로 탄생 했다는 설정이다.
  • 섀딕: 나조 관련 팬 메이드에만 나오는 섀도우와 합체한 형태다. 모티브는 역시 드래곤볼의 베지트를 모티브로 했으며 나조 언리쉬드에서 ㅈㄴ 짱짱센 나조를 끠떡갈비로 만들기로 윾띵하다. 아쉽게도 나조 언리쉬드의 후속작인 나조의 분노에서는 제작자가 두번 다신 나올일이 없다 한다. 소닉 팬 게임인 소닉 RPG의 오리지널 빌런 실카둠이 흑화한 섀딕을 모티브로 했다.

대난투에서[편집]

X : 이속만 빠른 병신이다. 이속'도' 빠른 메타나이트를 놔두고 왜 이걸?

Wii U, 3DS : 6위 안에 드는 사기캐. 콤보딜이 미쳤다. 다만 잡기 범위나 결정력은 그저 그런편. 벼랑 주변이 아닌이상 스매시 공격 맞춰도 날아가는 방향 그대로 시원하게 K.O되는건 드물고 복귀못해서 죽는게 더 많다. 근데 강캐다.

원래 그렇게 엄청 좆사기는 아닌데 두터운 유저층이 연구를 존나 많이해서 쎄진 케이스이다.

얼티밋 : 등급은 A급으로, 현재에도 상위권에 있다. 비장의 무기도 점프하면 다 피해지는 수동식 슈퍼소닉이 아닌 맵 전체를 존나 빠르게 휩쓸고 다니는 걸로 변경됨

소닉 갤러리[편집]

  1. 소닉 1이 발매된 날이다.
  2. 요즘엔 하도 고닉 소리 많이 듣는 데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인기가 급상승함에 따라 소닉 대신 키류 카즈마가 세가의 마스코트란 소리를 듣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