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스포츠)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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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K리그가 흥행하려면 개포터를 해체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없애도 개축은 안된다. 그래도 이놈들이 K리그에 도움은 커녕, 발목만 붙잡는 것은 반박불가능한 사실이다.
유럽의 응원방식을 따왔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쪽본에서 보고 배운것이다.
정체불명의 외계어를 좋아하며 폭력적이고 배타적이다. 또한 서포터가 아닌 사람들을 무시한다.
이들이 쓰는 언어로는 알레, 포르자, 수카바티, 바모스 등이 있다.
대개 이탈리아 , 남미 등 서포터 문화 발상지 나라 언어인데
이 말들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당신은 정상인이다.
당신 누구야? 읍읍!! |
주요 집단으로는 아발란X와 헤xx, 타나XX, ASU XXX, 울트라스 XX, 헤르XX가 있다.
개축을 좆망하게 하고 최근에는 빠따에도 넘어와서 깽판을 치는 중인데, 넥센 히어로즈의 히사영, kt 위즈의 카이저스, NC 다이노스의 나인하트가 대표적이다.
특히 히사영은 일반개인팬 사건으로 유명.
2017년에는 수원삼성 개포터 새끼들이 이정수한테 맥주캔 던지고 FXXK You를 날려서 이정수가 빡쳐서 은퇴해 버렸다. 개새끼들아 속 시원하냐, 응? 속 시원하냐고!!!
ㄴ 씨발새끼들... 남아공 영웅한테 별 짓을 다했네
특히 축구 개포터들이 신성시하는 것에 홍염이라는 것이 있다.
홍염 터트리고 자기들이 홍염 터트린 사진 찍거나 영상 찍인것 있으면 그거 존나 구하러 다니고
인터넷에 올리고 존나 멋있다고 딸딸이 치고 서로 물고 빨고 난리가 아니다.
홍염 터트리고 이걸 사진으로 촬영해두고 동영상 촬영해 두면 볼때마다
자기들이 간지나는 유럽 백인 축구팬(실상은 '못배워먹은 훌리건'의 응원방식이지만)이라도 된 것 같은데서 느끼는 오르가즘이 있다고 한다.
안전상의 이유로 금지되어 있고 몇백만원의 벌금까지 되야 내지만 유럽 백인 축구팬 빙의되는 기분에 몇백만원은 껌값처럼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