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코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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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O FANCY, 줄여서 미코라고 불린다.

마이크로 밑에 존재하던 기업이다.[1]

공책, 가방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제작했었으며 필기구도 만들었다.

대부분의 필기구는 본사인 마이크로 제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마이크로가 폐업하면서 같이 망했다.

제품[편집]

전체적으로 마이크로와 제품을 거의 공유하는 상태이다.

대부분의 부품, 디자인을 마이크로 제조/기획했으나 가끔 미코라는 이름으로 생산된 제품이 일부 있었다.

샤프[편집]

크레타 시리즈 : 독자적으로 만든 샤프이며 듀얼그립을 채용했다.

만년필[편집]

은월

마스터즈

레나운[2]

여담[편집]

마이크로, 미코가 폐업한 이후 어느 한 사람이 마이크로의 육각 로고에 미코의 영문로고를 합쳐서 상표권 등록한 채 제도 1000을 팔았던 적이 있었다.

당연히 마이크로에 대한 권리를 가진 e마이크로가 상표권 침해 신고를 하면서 사라진것으로 추정되나 이 회사가 만든 제도 샤프가 가끔 보인다고 한다.

각주

  1. 정황상 패션 필기구 브랜드로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된다.
  2. 마이크로에서 생산하던 제품이나 미코는 이를 기반으로 한 여러 바리에이션을 만들었다.